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교육과정설명회 교실로 가면 민폐일까요?

3월도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26-03-28 10:23:18

중학교때 교육과정설명회 후 교실로 갔더니

중1때 남자 담임선생님은 반가운 얼굴로 기다리셔서 잘 다녀왔는데

중2때 여자 담임선생님은 설명회후 교실갔더니 교실 복도에 불도 껴져있고 한참 기다렸더니

다급히 뛰어와서는 우리 아이 성적에 대해 물었더니(비평준화라서)

본인이 그날 바빠서 미쳐 확인을 못했다고

듣기론 신청 안하고 성적 물어보면 실례지만

신청하고 물어보면 다들 몇퍼센트인지 가르쳐준다고

그런데 미쳐 확인을 못했다네요

그거 물어볼려고 갔는데요

신청안하고 오신 다른 엄마들도 상담할려고 하니 전화로 하시라고 돌려보내고

(강당에서 1시간동안 외부강사님한테 강의 듣고 교실로 가라고해서 왔는데)

딱봐도 강의 하는 동안 여러 선생님끼리 모여서 다른곳에서 있는구만

중3때 여자 담임선생님은 설명회날 오전에 저한테 전화해서는

그날 설명회 오실꺼냐고(간다고 신청했거든요)
간다고 하니 교실로 오시지 말고 그 전화로 상담하자고

(교실로 오지마라는 소리네요)

다음주 고등학교 설명회 있는데 교실로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웬지 교실로 가면 저만 이상한 사람?

여기가 시골도 아니고 한학년 13학급인 학교입니다

항상 안내문에는 강당에서 설명회후 각 교실로 이동하여 담임선생님과 상담한다고 되어있었구요

 

IP : 118.218.xxx.1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28 10:28 A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설명회 후 교실에서
    자녀 ㅇㅇ 관련 상담하고 싶습니다.
    라고 문자 보내면
    답을 보내줄 거예요.

  • 2. ㅡㅡ
    '26.3.28 10:29 AM (121.166.xxx.43)

    설명회 후 교실에서
    자녀 ㅇㅇ 관련 상담하고 싶습니다.
    라고 미리 문자 보내면
    답을 보내줄 거예요.

  • 3. 그런데
    '26.3.28 10:3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애 학교는 설명회 끝나고 교실에 모여서 담임 전체 공지 듣고, 그날 상담할 사람과 나중에 상담할 사람 나눠서 순번 정하고 헤어지더라고요
    고딩은 전화로라도 다 상담합니다

  • 4.
    '26.3.28 10:38 AM (218.155.xxx.188)

    학교가 안내지침이 혼선이 있고
    담임샘이 개별로 미처 미리 공지를 안 한 것 같긴 한데
    어쨋든 미리 약속이 안 된 것을 뭐라할 순 없지요.
    딱봐도~이하는 님 상상이고요.

    학기초 교사들이 설마 모여서 놀겠습니까.
    3월 교사들 무지 바빠요.
    상담이야 따로 기간이 있을테니까 알아보세요.

  • 5. ..
    '26.3.28 10:45 AM (1.11.xxx.142)

    중2는 성적 퍼센트 산출 안해요(경기도 기준)
    중3 아마 총회에 온다고 신청한 학부모가 한 두명정도였나 봅니다.
    그래서 전화상담으로 대체한 것 같구요

    고등은 설명회 후 교실로 가도 될 것 같아요

  • 6. 원글이
    '26.3.28 10:50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윗에 흠님
    지금 생각해보니 2학년때랑 3학년때 교육과정설명회는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였네요
    3월이라 교사들이 무지 바쁘다는거는 님 상상입니다

  • 7. 원글이
    '26.3.28 10:53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윗에 흠님
    지금 생각해보니 2학년때랑 3학년때 교육과정설명회는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였네요
    3월이 아니였네요

  • 8. 원글이
    '26.3.28 10:54 A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윗에 흠님
    지금 생각해보니 2학년때랑 3학년때 교육과정설명회는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였네요
    3월이 아니였네요

  • 9. 원글이
    '26.3.28 10:56 AM (118.218.xxx.119)

    윗에 흠님
    지금 생각해보니 2학년때랑 3학년때 교육과정설명회는 2학기 교육과정설명회였네요
    3월이 아니였네요
    옆학교는 1학년말에도 퍼센트 개인별로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있었구요
    그래서 2학년 총회 가서 물어보면 다들 가르쳐준다고 총회가라고 들었구요

  • 10.
    '26.3.28 10:58 AM (211.119.xxx.153)

    보통은 학기초는 정신이 없어서 대면상담을 선호하지
    않아요
    학생들 파악도 안됐고 내신도 산출을 안하기때문에
    잘 모르거든요
    근데 대면상담은 전화상담에 비해 길어지니까요
    중3은 보통 2학기 진학설명회때 많이 오시고
    그때 제대로된 상담이 이루어지긴 하죠
    보통 상담은 미리 약속을 하고 합니다
    교육과정설명회때는 설명회만 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일정 나와있지 않나요?

  • 11.
    '26.3.28 11:01 AM (211.119.xxx.153)

    읽어보니 설명회 후에 상담한다고 되어있네요
    교실로 가시면 될듯 해요
    저라면 학기초라 교실 가서 인사드리고
    상담은 따로 잡을것 같아요

  • 12. ..
    '26.3.28 11:03 AM (1.11.xxx.142)

    어느 동네이길래 중1에 퍼센트가 나오나요?
    중1은 자유학기제 하느라 시험도 거의 없는걸요
    보통 중1이나 중2때 성적 묻는건 진단평가 점수 물어보죠

  • 13. 원글이
    '26.3.28 11:07 AM (118.218.xxx.119)

    중1학년말이라고 했습니다
    1학년 2학기부터 시험칩니다

  • 14. 오잉
    '26.3.28 11:09 AM (123.212.xxx.149)

    정말요?
    저도 이번에 중학교 교육과정설명회 있고 그다음에 반으로 가서 학급운영계획 듣는거 있던데..안가야하나;;;
    상담은 따로 있고요.

  • 15. 원글이
    '26.3.28 11:18 AM (118.218.xxx.119)

    중1때 담임선생님은 교실에서 주의사항등등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시고
    비어있는 반으로 한명씩 불러 10분정도씩 상담해주셨어요
    그런데 중2때랑 중3때 선생님들은 안그래서요

  • 16. ㅇㅇ
    '26.3.28 11:21 AM (49.164.xxx.30)

    고등은 가셔도돼요.많이들 가세요
    중학교는 거의 안와요. 지인도 1학년때 혼자왔었고..2학년땐 오지말라고 아이들통해 말했대요ㅋ 저도 중1아이 안갔는데 아무도 안왔는지..담임샘한테 뭐 맡아달라고 전화왔어요

  • 17. 굳이
    '26.3.28 12:22 PM (122.153.xxx.78)

    선생님들 제일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공개수업이예요. 상담은 대놓고 싫다하는 선생님도 많이 봐서 취향 존중 해드리기로~
    굳이 뭐하러 가요. 성적이야 전화로 물어보시고, 사실 전화 상담도 꼭 필요한 일 있으면 사전 신청하라던대요. 목 아프다고 상담 안하겠다는 선생님도 겪어봐서 이젠 학교 행사도 설명회도 상담도 아무것도 안하고 안갑니다.

  • 18. 굳이
    '26.3.28 12:24 PM (122.153.xxx.78)

    그리고 요즘 미용실 디자이너 선생님과 국공립 학교 선생님은 무조건 사전예약제입니다. 사전 예약없이 찾아가거나 전화하면 교권침해라고 하셨습니다.

  • 19. 원글이
    '26.3.28 3:07 PM (118.218.xxx.119)

    사전 예약 하고 갔다니깐요
    학교 안내문에서 강당에서 설명회 하고 각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상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구요
    1학기때는 3월이라 선생님이 아이들 잘 모르니 상담 바라지도 않습니다
    2학기때도 그러니 제가 이상한 사람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29 일이년 지난 옷들 묘하게 안예뻐 보이는 이유가요? 9 /// 2026/03/28 4,681
1803328 자식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엄마.. 4 ... 2026/03/28 1,993
1803327 .. 6 ... 2026/03/28 1,608
1803326 염색하는게 늙음에대한 형벌같네요 26 ㅇㅇ 2026/03/28 8,317
1803325 저 오늘 반팔입고 다니고 아들도 반팔입고 학원갔어요 4 3월인데 2026/03/28 1,887
1803324 최욱,박시영의 이재명 조롱쇼 33 000 2026/03/28 4,465
1803323 주사이모는 조용하네요 4 줄줄이 쏘세.. 2026/03/28 2,740
1803322 서민석이 특보된다고 6 최욱 2026/03/28 1,597
1803321 낳아온자식 키우는 느낌....고등아이 창체활동선택... 10 Fjgn 2026/03/28 3,518
1803320 검찰 대북송금 수사팀 육성 -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q.. 8 ㅇㅇ 2026/03/28 1,287
1803319 도람프는 걍 도른Num이네요 16 ㅇㅇㅇ 2026/03/28 4,478
1803318 옷사기 너무 어려워요 7 어려워 2026/03/28 3,620
1803317 매선침 잘하는 한의원 소개좀 부탁드려요 굽신 2026/03/28 391
1803316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환자수 통계 9 ㅇㅇ 2026/03/28 2,529
1803315 버터떡, 뿌링클만두 아세요? 16 .. 2026/03/28 2,893
1803314 서경석 검색하다보니 10 ㅇㅇ 2026/03/28 5,115
1803313 타이거우즈, 음주 약물 운전 혐의 체포 ........ 2026/03/28 1,280
1803312 쌍꺼풀 수술하고 호박죽 어떤가요. 3 ,, 2026/03/28 880
1803311 이휘재 전략이 욕 먹기인듯 11 .. 2026/03/28 5,595
1803310 제왕절개 유착 방지제 있는 줄도 몰랐네요 7 건강 건강 2026/03/28 2,043
1803309 다른집 남편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나요? 36 ?? 2026/03/28 3,815
1803308 고음질 음악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13 소리샵 2026/03/28 2,038
1803307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9 00 2026/03/28 2,950
1803306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6 iasdfz.. 2026/03/28 2,712
1803305 오늘 울 시어머니 왈 11 2026/03/28 6,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