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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조회수 : 15,334
작성일 : 2026-03-28 08:51:12

10년전부터 따로 자다가

지금 남편이 환갑

가세가 기울어져 방이 하나 없어져서

같은방에 잤는데

애들방학동안

아침만 되면 푸푸 뿜는 냄새에 고통스러워

딸 방으로 갔어요

 

아들이 자취하러 나가서

저는 아들방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남편방에 가면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종합검진으로 큰병이 없는데 왜 이럴까요?

 

 

IP : 219.241.xxx.15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8:52 AM (125.240.xxx.146)

    잘 씻나요? 함 물어보세요. 냄새가 난다.
    살 접히는 부분 잘 씻는지. 비누 사용은 하는지 등등

  • 2. ...
    '26.3.28 8:53 AM (222.121.xxx.33)

    나이들어서 그럴껄요

  • 3.
    '26.3.28 8:5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밤에는 안 씻고 아침만 씻어요
    주말에 안 씻는거 싸움해서 자존심 건들며 씻으라 해서 씻은거에요
    입에서 나오는 냄새라 생각했는데

    나이드는 남자는 여자랑 살기 힘드네요
    냄새가 왜 이리 나는지

  • 4. ...
    '26.3.28 9:02 AM (39.125.xxx.136)

    안 좋은 음식, 술이나 고기 많이 먹나요?

    채소랑 물 많이 먹이세요ㅠ
    유산소 운동도 좀 하라고 하고

  • 5. ...
    '26.3.28 9:03 AM (175.208.xxx.117) - 삭제된댓글

    베개를 자주 갈아보세요.

  • 6. ...
    '26.3.28 9:04 AM (175.208.xxx.117)

    베개를 자주 교체해보세요.
    세탁을 자주 하던지

  • 7.
    '26.3.28 9:06 AM (175.209.xxx.58)

    푸푸 뿜는 냄새면 속에서 나는 냄새 같아요
    담배 덜 피고
    먹고 바로 눕지말고 좀 소화기로 넘어가고 자면 낫지 않을까요?

  • 8. hpsong
    '26.3.28 9:06 AM (1.252.xxx.195)

    저희 남편은 엄청 씻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네요.
    나이가 들어 그런거 같아요 ㅠㅠ

  • 9. ..
    '26.3.28 9:09 AM (49.161.xxx.58)

    그게 남자 혼자 방써서 그래요.... 배갯잎이랑 이불 자주 빨고 냄새나도 30분 정도 창문 활짝 열어두고 원글님이 그 방 가서 30분정도 있어봐요 유투브하면서 창문열고 있음 참을만 해요 여자가 있어야 남자들 그 냄새가 안 나요

  • 10. 식도염있으면
    '26.3.28 9:09 AM (61.73.xxx.75)

    냄새나더라구요 본인은 모른대요

  • 11. ㅇㅇ
    '26.3.28 9:12 AM (223.38.xxx.230)

    같은방 사용하면 냄새가 덜나고
    따로 방쓰면 냄새가 더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 12. ..
    '26.3.28 9:12 AM (222.236.xxx.55)

    헬리코박터균 있음 냄새 심하다니 위 내시경 함 해보라 하셔요.

  • 13. ...
    '26.3.28 9:14 AM (39.125.xxx.136)

    같은 방 사용하면 냄새에 미칠 거 같아서
    환기나 세탁을 자주하고 잔소리도 자주 하고
    냄새에 익숙해 지는 것도 있으니까 냄새가 덜 나죠

    입으로 숨 쉬어도 냄새 많이 나니까 비염이나 코골이
    있나 보세요

  • 14. ..........
    '26.3.28 9:20 AM (1.217.xxx.51)

    우리 남푠도 갑자기 할버지 냄새가 나서 한참을 고민하다 찾아냈어요
    마늘장아찌가 원인이였어요 마늘이 이렇게 독할줄이야ㅜㅜ
    결국 장아찌는 갯수제한 했어요 ㅋㅋㅋ
    드시는 음식종류 체크해보세요

  • 15. 음식
    '26.3.28 9:31 AM (118.235.xxx.244)

    음식탓일거예요
    정말 내가 주는 밥 외엔 아무것도 안먹는65세
    남편 냄새 안나요
    음식을 걸게 먹을수록 몸에서 냄새 날거예요
    우린 고기도 삼겹 두줄 삶아서 둘이 먹어요
    잘 씻고 음식 담백하게먹고

    시아버지는 어땟나 생각해보세요
    음식 탓이면 이담에 아들도 그래요

  • 16. 60세 남편
    '26.3.28 9:31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헬리코박터도 없고 술담배 안하고 정상체중, 매일 운동.
    식단철저. 양치.샤워는 저보다도 철저한 사람인데
    몇달전 부터 체취가 나기 시작해서 베게잇 매일 갈고
    침구 자주 빨면서 관리중이예요
    제 보기엔 노화현상 같을 정도로 제 남편은 이유를 못 찿겠음;;;

  • 17. 60세 남편
    '26.3.28 9:32 AM (175.202.xxx.174)

    헬리코박터도 없고 술담배 안하고 정상체중, 매일 운동.
    식단철저. 양치(충치하나없음).샤워는 저보다도 철저한 사람인데
    몇달전 부터 체취가 나기 시작해서 베게잇 매일 갈고
    침구 자주 빨면서 관리중이예요
    제 보기엔 노화현상 같을 정도로 제 남편은 이유를 못 찿겠음;;;

  • 18. 사우나
    '26.3.28 9:3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충치 확인하고 마늘같은 거 줄이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사우나 다녀오게 하세요.
    확실히 줄어요.

  • 19. 건강이상설
    '26.3.28 9:38 AM (115.139.xxx.53)

    곧 신장 결석 수술할거니 나아질거란 희망과 함께
    제가 비염여서 이럴땐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 ...
    '26.3.28 11:22 AM (61.73.xxx.64)

    이불빨래며 환기도 자주 해야 하지만
    따뜻한 물로 불려서 자주 씻어야 해요. 귀 뒤며 접히는 부분을 대충 샤워하듯이 씻지 말고 뽀득뽀득 씻고 향기나는 바디로션 발라주세요.

  • 21. ㅇㅇㅇ
    '26.3.28 11:32 AM (39.125.xxx.5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몸에서 냄새나요. 살짝 비릿한 냄새.
    워낙 기름끼 많은지라 베개도 이부자리도 자주 빨아요.
    본인도 매일 샤워하구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남편방에 가면 비릿한 냄새가 배어있어서, 창문부터 엽니다.
    몸 자체에서 나는 냄새라, 그냥 살아야겠지요?
    나이들수록 더 할까봐 걱정입니다

  • 22.
    '26.3.28 11:34 AM (114.203.xxx.205)

    매일 꼼꼼이 샤워하고 이부자리 일주일마다 세탁.
    매일 환기. 방에 걸어둔 옷도 세탁 또는 통풍.
    자기전 꼼꼼한 양치하나 충치는 없나 확인해 보세요.

  • 23. kk 11
    '26.3.28 12:4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술먹으면 더 해요
    늙으면 다 거슬리네요

  • 24. ...
    '26.3.28 1:17 PM (223.38.xxx.250)

    샤워할때 머리 두번씩 감고 비누칠 귀뒤 목뒤 등 다 꼼꼼히 닦으라 하세요
    술먹으면 입냄새 더 나니 안마시고요

  • 25. ㅠㅠ
    '26.3.28 4:57 PM (221.140.xxx.8)

    https://youtu.be/jIMhjUGvxfk
    나이들수록 체취가 나는 이유래요
    얼마전에 본거 공유합니다.

  • 26.
    '26.3.28 7:03 PM (116.121.xxx.21)

    유산균이라도 줘보세요 장에서 올라오는 냄새라면요

  • 27. 저는
    '26.3.28 8:12 PM (74.75.xxx.126)

    각방 쓰는데도 남편이 화장실 사용한 다음에 들어가면 체취가. 너무 심한데요. 용변 냄새가 아니고 그냥 몸에서 나는 냄새같은데 어떻게 그런 냄새가 날까요. 샤워도 자주 하는 것 같던데요.

  • 28. 바디샤워
    '26.3.28 8:24 PM (121.165.xxx.45)

    저도 같은 고민이라 추천받아서 바디샤워를 바꿔줬더니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소됐어요. 남편이 60대이상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면 노인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하더니 자기도 나느냐고 해서 당신도 비슷하다고 했더니 충격이었나봐요. 주변권유로 바디샤워를 바꿔줬더니 해결됐어요. 노*르 라고 이거 정말 좋아요. 주변사람들도 모두 효과 봤다고 하더라고요. 입냄새랑 속냄새는 구강유산균 자기전에 꼭 먹이고요. 발은 LG꺼 전용세제 쓰면 냄새 거의 없어집니다. 부부가 같이 써도 좋아요.

  • 29. 남자들
    '26.3.28 8:50 PM (180.71.xxx.214)

    냄새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

    남자들 사귀면서 느낀건
    더러운 남자와 깨끗한 남자 둘 중 하나
    깨끗한 남자들은 일단 여자처럼 자주 씻고 꼼꼼하게 씻거나
    체취 자체가 적은 타입 .
    깨끗한 남자들은 결벽증 수준이 많음

    나머지 남자들은 걍 냄새남
    담배도 피니. 또. 장난아님

  • 30. 노화
    '26.3.28 8:51 PM (211.37.xxx.222)

    반려견도 10살 되니 냄새가 나요
    눈물에서도 나고 피부에서도 비릿한 냄새가..
    아기에게서 아기냄새 나듯 노인 되면 노인냄새가 나는 거겠죠
    치아, 잇몸이나 몸의 질환을 치료하거나 자주 잘 씻어야겠죠

  • 31. 저도
    '26.3.28 9:44 PM (125.178.xxx.170)

    사정상 제일 작은방에
    퀸 침대 놓고 산 적 있는데요.
    남편이 먼저 자면서 문을 닫고 잤나 봐요.
    들어갔더니 세상에 냄새가.
    비염에 코 드르렁에 입으로 숨쉬니 그런가 봐요.

    푸푸가 입에서 소리내며 나온다는 거죠?

    넓은 안방에서 자도 무조건
    조금이라도 열어놓고 자라고 하네요.

  • 32. ㅇㅇ
    '26.3.28 10:31 PM (120.142.xxx.251)

    담배 피시죠?
    그냥 담배는 역하고, 전자담배는 약간 비리고 그런 냄새 심해요

  • 33. 99
    '26.3.28 11:00 PM (182.221.xxx.29)

    어휴
    저라면 따로살래요
    냄새에 두통 생겨하루도 못살아요

  • 34. ...
    '26.3.29 12:09 AM (1.252.xxx.67)

    저도 각방 쓴지 오래됐는데 남편이 쓰는 안방은 방문열기가 싫을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하루 두번은 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씻는데 안방쪽 베란다만 나가도 그냄새가 나요
    마늘냄새가 베이스고 말로 표현못할 냄새가...
    직접 말하면 자존심 상한지 버럭 성질내고요
    애들도 아니고 니가 더 난다! 이러고 성질내고 삐져요
    밖에서 아무도 그런소리 안한다면서..
    인간아...누가 그런소리를 직접 하겠냐
    마누라나 되니까 그런 소릴 하지 으이그...

  • 35.
    '26.3.29 3:40 AM (61.80.xxx.232)

    나이들수록 자주씻어야 냄새가 안나요

  • 36. ..
    '26.3.29 6:43 AM (211.218.xxx.216)

    위에.삐지는 남편 너무 똑같아요. 그런 소릴 대놓고 누가 하겠니 다 참고 있는 거라고 말해도 참 말 안들어 먹어요.

  • 37. 234
    '26.3.29 6:58 AM (223.118.xxx.74)

    노인 체취의 주요 원인: 노넨알 (2-노네날)
    01:45
    노넨알은 지방이 산화될 때 발생하는 산화물질로 인해 나타나는 냄새임.
    02:06
    어린아이들에게 노넨알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는 지방대사가 원활하여 산화물질 찌꺼기가 남지 않기 때문임.
    02:15
    40대 이후 나이가 들면서 전반적인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불완전 대사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찌꺼기(지방 산화물)가 축적되어 체취를 유발함.
    03:14
    누구나 나이가 들면 지방 산화물이 많이 생기므로 체취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노화의 과정임.

  • 38. 234
    '26.3.29 7:02 AM (223.118.xxx.74)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넨알' 체취는 지방산의 산화물질 축적 때문이며, 이는 주로 40-60대 이후 신체 대사 저하로 인해 발생한다.
    2
    구취, 정수리 냄새 등 노화 관련 체취는 수분 부족, 침샘 기능 저하, 보리차수시로
    두피 피지 불균형(한방 려 삼푸 권유) 세균 번식 등이 원인이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 전해질 보충, 올바른 위생 관리(세탁시 베이킹파우더 첨가)가 중요하다.
    3
    체취 관리를 위해서는 샤워 시 손이 닿지 않는 등 부위까지 꼼꼼히 닦고, 샤워 후 바디로션으로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며, 베리류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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