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한동훈은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국조 증인 안부른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한동훈은 책임질 일이 없기 때문에 국조 증인 안부른다”(한준호, 전용기 의원은 같은 민주당끼리 말이라도 맞출 성의조차 없어서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이유를 댔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한동훈은 도움이 안될 거 같아 부를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저의 증인 출석을 강하게 요구하고 민주당이 계속 쫄아서 도망다니는 모습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빼앗아 올 수 있는데, 도대체 ‘누구한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위 여야 정치인들은 서로 모순되는 각기 다른 이유로 ’한동훈의 증인 출석 반대‘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제출한 국정조사요구서(첨부)에 이번 국정조사 조사 대상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에 대한 법무부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에 대한 조사‘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 말대로라면 당시 이재명 체포동의안까지 직접 통과시킨 법무부장관이 1호 증인이어야 합니다. 이렇게 저 1명한테 쫄아서 도망다닐거였으면 시작을 말았어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Ctywn6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