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은 며느리 환상은 왜 있는건가요
딸같은 며느리 환상은 왜 있는건가요
70대 이상이죠. ㅁ
성인 아들만 둘인데 그런거 없어요...
환상에 욕심이죠 내 입맛에 맞는 며느리
사위는 어려우면서 이상하게 며느린 아들보다 편하다니.
사이 좋을것도 나쁠것도 없는 사인데
딸은 고사하고 별로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난 딸이 없으니 널 딸이라 생각한다 넌 내 딸이다 ㅋㅋㅋㅋ 말로만 그러고 아들 편만들고 며느리는 아랫사람 취급
주변사람들한테 하도 말 많고 쓸데 없는자랑질에 팩폭 당하고 딸가진 사람들 사위자랑 딸자랑 심하게 하는 할머니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말 쏙 사라졌어요
친정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몸과 마음을 다바쳐 내게 잘해라 이거죠.
딸 같이 생각해서 함부로 대하기죠
저번에 유투브에서 딸같은 며느리 설정? 봤는데,
시가에 가자마자 소파에 벌러덩 누워서 엄마, 나 배고파 밥줘 그러더라구요ㅋㅋㅋ 그런 게 딸같은 며느리 아닌가?!
딸같이 잘해준다는 시모의 자뻑이죠
나는 며느리를 딸같이 대하는 엄청 착한 시어머니다,
나 멋있지? 착하지? 신세대지?
절대 딸같을수 없죠
시어머니가 절대 엄마같을수 없듯이
요즘엔 그래도 다들 의식이 깨어있고 서로들 조심하는 분위기라 딸같은 며느리를 기대안하지 않나요?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딸이없는 시모중에 그런사람이 많은것같아요. 친구들 딸이랑 쇼핑한다 딸이 뭐사다줬다 해외여행 보내줬다 이런것만 귀에 들어오거든요. 딸 뒷바라지해주는거. 반찬갖다바치고 욕들어먹는거. 친정와서 이거치워라 저거치워라 잔소리하는거. 막말로 엄마한테 지랄발광하는 딸 이런건 옵션에 없음 ㅋ
본인친구중에 딸만 셋있는집이 있나본데 허구헌날 우리한테 그집딸들이 얼마나 부모한테 잘하는지 친정에 물심양면 퍼주는지 읊거든요. 부러워죽겠는거죠. 얼마전에도 그집 딸이 또 친정 가전을 다 바꿔줬다면서(시모 얼마전에 냉장고 바꿨음) 부럽다 노래를 부르길래 남편한테 나도 친정집 가전 다 바꿔드릴까? 생각을 못했네 했더니 입이 쏙 들어감. 남이 받는건 부럽고 자기 며느리가 친정에 하는건 꼴보기 싫겠지. 하여간 늙으면 입을 조심해야지 ㅉ
개소리 거짓말이죠..
조카도 내 자식하고는 다른데
생판 남의 자식이 무슨 딸이 되나요
시어머니가 아들한텐 전화 안하시고 맨날 며느리한테만 전화해서 미치겠다고 대체 사위한텐 안그러는데 왜 며느리한테 이러냐고친정엄마한테 하소연했어요 열받고짜증나는일이 너무많아서
친정엄마 말씀이 ((며느리는 같은 여자니까 대화하기가 더 편하고 사위는 성별이 달라서 아무래도 그렇다 불편하다)) 고 하시는데
말도안되는소리다! 아들한테만 전화하시고 절대 올케한테 연락하지 말아라 뭐묻지도 말고 갖다준다하지도말고 만나자고 하지도말고부탁도 하지말고 시킬거있으면 아들한테직접 전화하시라고 난리쳤어요 어르신들생각은 이해가 안가네요
내자식이 전화 안받는데 남에자식은 왜 들볶는지
본인 유리할때만 딸 같아라하잖아요...
그냥 아주 진심으로 대접받고 싶다의 다른말이라고 생각해요..
친정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몸과 마음을 다바쳐 내게 잘해라 이거죠.
2222
주는 건 앖으면서 받고는 싶은 여자 이기심 아닐까요?
말뿐이더라구요. 결정적일때는 며느리로 대하는
차라리 그런 말 말지 상견례때 부모님 앞에서 그렇게 말해서
결혼하고 섭섭한 일 있어도 딸처럼 여기시는 분인데 기분 나쁜 소리하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늘 참으며 살았어요
환상이죠. 그럴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최고.
지인 시어머니 정작 본인 아들, 딸은 살갑지 않은데 며느리에게 살갑게 굴기를 원하니 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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