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다운중후군이라면 낙태를 하실건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보다 낙태가 많더군요...
만약에 다운중후군이라면 낙태를 하실건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보다 낙태가 많더군요...
완전 걸르지는 못하던데요.
유튜브에, 아무 이상없었는데 낳으니 그렇대요.
주변에선 못봄..
다운증후군은 걍 살짝 지능이나 건강이 부족한건데 초음파로 알정도면 거의 다 생길거 생긴건데 낙태를 한다고요??? ㅜㅠ
미리 초음파로 안다면
지금은 키우는게 보통이 아니기에 제가 평생 자신이 없을듯요.
20년전 새댁이었을때는 아마도 각오하고 낳았을거 같긴해요.
그리고 모르고 낳기도 할거
같고요.
남편사촌이 다운이라 양수검사했어요.
전 알고도 낳을 자신 없어요
20년전에는 일반 기형아검사로는 완전히 못거르고 양수검사해서 정확히 알았어요.
전 알고도 낳을 자신 없어요
저나 아이를 위해서...
다운증후군은 걍 살짝 지능이나 건강이 부족한건데 초음파로 알정도면 거의 다 생길거 생긴건데 낙태를 한다고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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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대부분 해요.
그런경우 불법도 아니고요.
님은 안하면 되지만 하는 사람을 비난할건 없다고 봐요.
주변에서 못보셨나요?
살짝 지능과 건강이 아니에요.
정상아도 지능이 좀만 낮아도,건강이 그래도 얼마나 속터지는데요.
평생을 ..
지금으로선 저는 비난 못한다고 봐요.
살짝이요???
염색체 이상이라 양수검사로 알수있고 확인되면 낙태도 합법으로 알고 있어요.
살짝이 아니고 평생 안고가야하는 선천성질병이라 남이 나아라말아라
절대 말 할 수 없는거예요.
나경원 딸이나 은혜작가가 다운이잖아요
글케 낙태할 정도로 힘들어 보이진 않았어요 제 기준엔
1차 기형아 검사에서 비율이 떠요. 저 그거 3:1 뜨고 양수검사 결과 기다리면서 넘 심난해서 82글 썼더니 사람들이 저보고 생각없다고 미친년이란 댓글까지 봤어요. 인류애 상실하고 한동안 82 끊었어요. ㅎㅎ양수검사 결과 정상 확인하고 출산했어요. 오늘 어린이집 땡땡이치고 꽃놀이 댕겨 오는 길입니다ㅎ
100%는 알수없는 거죠?
어느 다운증후군 아기 엄마 글을 읽었은데 검사결과 이상이 없었고 낳고나서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와 남의 일이라고.. 살짝이라하질 않나 다운증후군 아이 키우는게 힘들어보이지 않는다구요?? 그집이야 그나마 돈도 많으니 그렇겠지만 일반 가정에선..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20년전 아이 낳을때도 16주차였나 초음파 보면서 길이 재서 위험군 골라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검사한다고 하던데요
아이 키워보니..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 더 힘들거 같아서 전.. 포기할거 같아요 키워주고 도와주지 않을거라면 어떤 선택을 하든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초음파로 몰라요
양수검사 해야함
낳으라는 사람들 뭐지 미쳤나
남의 불행에 입대는거 아닙니다. 그게 내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
힘들어 보이지.않는건 남 일이라 그래요
16주쯤 트리플 검사 (피검사)로 확률 알아보고 양수검사 하잖아요
10주쯤 초음파로 태아목두께로 측정하구요
이건 쉽게 어쩌구 저쩌구 입에 오르내릴 일이 아님
양수검사 권유 받았는데 만약 확정되면 낙태하는 거냐니까 불법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왜 하느냐? 낳고서 의료조치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나 저러나 낳을 결심이라 검사 안했고 다행히 잘 출산했습니다.
낙태 가능하다는 분들이 계셔서 경험담 올려요.
현재 대한민국 법령상 다운증후군 확정 진단만으로는 합법적인 낙태(인공임신중절)가 어렵습니다. 과거 모자보건법 제14조에 유전학적 질환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2021년 형법상 낙태죄 폐지 및 관련 법규 개정 과정에서 우생학적 이유로 인한 낙태 허용 조항은 삭제되는 추세입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그런가요? 제 동생은 풍진인가 MMR그거 문제로
거의 15년전인가 병원서 낙태해주던데
그런거군요
양수검시 융모막 검사는 100프로 정확해요.
니프티는 99프로구요
보통 고위험군이면 양수검사 해요
목둘레 검사 하는데 아기가 움직이지 않아서 제대로 측정을 못했어요.
그래서 양수 검사 하려냐고 의사가 묻는데 남편이 하지 말자고 해서 안 했어요.
은혜작가 엄마
혼이 다 나갈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은혜작가 엄마는 여성운동 같이 하는 동지들이 있어서 의지도 많이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개인이 혼자 감담하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