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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세 쌍둥이 편 양가 너무 화목하더군요

인간극장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6-03-27 17:51:08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본 것 같아 부러웠어요

쌍둥이 엄마가 참 현명하고 똑부러지더라구요

IP : 117.11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엔
    '26.3.27 5:59 PM (61.35.xxx.148)

    참 양가가 다정하고 가족들이 화목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유난이다 싶기도 했어요. 특히 남자분들
    세 명이나 되는 첫 손주들이 예쁘고, 맞벌이를 하느라 우리 자식들 힘들지 않게 하려고
    양가 부모님들이 번갈아가면서 도와주시는데
    감사한 일이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어른들이랑 부대끼고 산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잖아요.
    82에서는 시댁 식구들 명절에 보는 것도 힘들다, 행여 친척들 며칠이라도 집에 오면(친척집에 가도) 민폐다 이러는데 애들을 돌봐준다고 해도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 2. 양가 부모들
    '26.3.27 6:08 PM (117.111.xxx.220)

    경제적으로도 노후준비 돼 있어 보이고
    더불어 시간도 내어 줄 수 있는 넉넉함이 보여 좋더라구요

  • 3.
    '26.3.27 6:09 PM (61.39.xxx.99)

    뭔가 좀 어수선하다 시어머니 미안하다며 울던데 이해불가

  • 4. 너무
    '26.3.27 6:45 PM (122.254.xxx.130)

    힘들어보이던데ᆢ양가부모님들이 ㅜ

  • 5. 친아ㅈ
    '26.3.27 6:56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지 목동사시죠?~^^

  • 6.
    '26.3.27 6:59 PM (1.237.xxx.195)

    가족들이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모습에
    아이들도 잘 자랄 것 같아서 좋아보였어요.
    젊은 부부의 밝은 에너지도 좋고.
    시어머니의 눈물은 감사와 고마움이 담겨있고
    감성적인 따뜻한 분으로 보였습니다.

  • 7. 아무리
    '26.3.27 7:18 PM (61.39.xxx.228)

    세쌍둥이 육아라서 오신다지만
    양가부모님 네분이 한집에서
    너무 숨막혀보임
    식혜한잔을 먹어도 서로 드실래요?
    물어보고 먹어야하고.
    화장실도 불편할테고
    친정아버지는 우유먹인거 응가한거
    칠판에 써놓으며 사돈어른 세워놓고 브리핑
    너무 이상해보였음
    한쪽부모님씩 번갈아올수는 없는건가?

  • 8. 에바
    '26.3.27 8:20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양가 할아버지가 꼭 아빠 느낌이고
    아빠는 꼭 삼촌느낌이던데요
    저도 쌍둥이 조카 봐줬지만 너무 보여주는 느낌 들었어요
    친할아버지는 아이 보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또 아이 보고
    체력이 되는건지
    친정부모님이 몇달 그냥 같이 사시면서 아이 봐주는게 낫지싶던데요

  • 9. 에바
    '26.3.27 8:23 PM (118.218.xxx.119)

    양가 할아버지가 꼭 아빠 느낌이고
    아빠는 꼭 삼촌느낌이던데요
    저도 쌍둥이 조카 봐줬지만 너무 보여주는 느낌 들었어요
    친할아버지는 아이 보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또 아이 보고
    체력이 되는건지
    친정부모님이 몇달 그냥 같이 사시면서 아이 봐주는게 낫지싶던데요
    다 보지는 않았는데 엄마 아빠가 육아휴직아니였나요?

  • 10. 에바
    '26.3.27 10:39 PM (118.218.xxx.119)

    방금 찾아보니 아빠 육아휴직중 엄마도 육아휴직중이네요
    그런데 양가 부모님이 이렇게나 와 계시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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