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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ㅇㅇ 조회수 : 4,552
작성일 : 2026-03-27 16:14:11

산부인과 미레나시술인데요

대학병원이라 하루 입원까지 했어요

수면마취는 입원필수라고 해서요

 

근데 수면마취 전혀 안됐고 심지어 졸립지도 않았는데

그냥 시술하더군요 생으로

 

이거 수면마취비 입원비 내야되는건가요?

이럴거면 보호자까지 연차내고 입원 안했죠

 

 

IP : 39.115.xxx.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3.27 4:16 PM (180.83.xxx.182)

    위내시경할때 수면 안되서 생으로 한적 많아요

  • 2. ㅇㅇ
    '26.3.27 4:19 PM (175.116.xxx.192)

    약이 잘 안듣는 체질이 있더라구요, 저도 대장 내시경 그렇게 생으로 했네요,
    근데 중간에 말하면 약을 더 넣던데 말을 안하셨나봅니다.

  • 3. ㅇㅇ
    '26.3.27 4:21 PM (39.115.xxx.94)

    저 안자는데요 졸립지도 않아요 했는데 그냥 진행했어요
    끝났으니 끝난건데 너무 화나서 수면마취비는 못내겠어서요
    수면마취를 한적이 없는데 왜 돈을내야하는지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시술했죠
    지금도 입원 최소 6시간 채워야한다고 붙들려있는데 머리끝까지 열받았어요

  • 4. ..
    '26.3.27 4:31 PM (223.38.xxx.83)

    님 체질이 그런거에요.
    처벙하고 시술하고 약 투입하고 바이탈 모니터링하고 챠트 쓰고 할거 다했으니 돈 내셔야죠.

  • 5. 이상하네
    '26.3.27 4:35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님 개인적인 문제잖아요..

  • 6. 아니
    '26.3.27 4:36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약을 썼는데 님이 안잔거잖아요 ㅎㅎㅎㅎㅎㅎ

  • 7. 이건
    '26.3.27 4:38 PM (221.140.xxx.55)

    밥은 먹었지만 배 부르지 않으니 밥값을 못내겠다는 것과 같네요

  • 8. 작은파티드레스
    '26.3.27 4:39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미레나가 마취가 필요한가요?
    세브란스에서 미레나 시술했는데
    잠깐 불편할 뿐 1분도 안 걸리던데
    미레나로 입원까지 할 정도면 원글님 특이 체질이나
    어디 아프신거에요?
    그러지 않고서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ㅡㅡ

  • 9. 미레나를
    '26.3.27 4:41 PM (220.78.xxx.213)

    마취한다는거 첨 알았어요
    신기하네요 저 두번 했었는데
    그냥 했고 별거 아니던데...

  • 10. 짜짜로닝
    '26.3.27 4:42 PM (211.244.xxx.183)

    미레나 넣을 때 그냥 외래로 했는데.. 주기도문 몇번 외우니 끝났음..
    5년 지나 뺄 땐 끈이 안으로 들어가서 그냥 못뺀대서
    수면마취하고 내시경으로 빼냄. ㅠㅠ
    넣을 때는 보통 그냥 하는디..

  • 11. ooo
    '26.3.27 4:54 PM (182.228.xxx.177)

    저도 미레나 시술 권유 받았을때
    출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마취하고 진행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통증없이 하려고 입원까지해서 마취로 진행하는건데
    마취가 전혀 안되었다고 얘기 했는데도 그냥 해버렸다면
    저라도 화가 날 상황이네요.

    니가 안 잔거다, 밥 줬는데 네가 배고픈거다, 별거 아닌것 갖고
    뭘 마취까지 하냐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공감 능력이야 지능이 딸려서 모자랄 수도 있는거라 쳐도
    무례하고 못됐네요.

  • 12. 나참
    '26.3.27 4:59 PM (211.234.xxx.85)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이 과해도 탈이네요..

  • 13. 에구
    '26.3.27 5:00 PM (211.234.xxx.85)

    여기 무례하고 못돼게 댓글단 사람이 어디 있나요.
    원글님이 돈을 왜 내야하냐며 글을 썼으니 하는 말이죠.
    윗님 과하시네요.

  • 14. ㅇㅇ
    '26.3.27 5:03 PM (39.115.xxx.94)

    수면마취라고 해서 일부러 불편감수하고 진행했는데
    졸립지도 않았으면 그부분은 시술 실패 아닌가요?
    생으로 할거였으면 보호자도 필요없이 십분만에 하고 나갔죠
    받지 못한 서비스에 돈을 왜 내야되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는데요

  • 15. ooo
    '26.3.27 5:03 PM (182.228.xxx.177)

    약을 줬는데 니가 안 잔거쟎아 ㅎㅎㅎㅎㅎㅎ 라는 댓글 쓰신 분
    댓글 삭제셨군요.
    마취가 내 의지로 자고 말고 할 문제입니까.
    마취를 제대로 못 한 병원 잘못은 간데 없고
    돈 내고 마취했는데 쌩으로 고생한 환자만 질타하는건
    무례하고 못된거 맞습니다.

  • 16. ..
    '26.3.27 5:04 PM (223.38.xxx.114)

    윗님 수면마취 안되는 체질이 있어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이미 충분한 마취제를 투여했는데 마취가 안된다고
    약의 양을 함부로 늘리거나 추가 투약하거나 할 수 없어요.
    일반으로 할지, 수면마취로 할지 본인이 선택하게하고요.
    마취 안됐을 때 그냥 진행할지 중단할지도 본인이 산택했을거에요. 병원에서는 다 동의서ㅜ받고 진행하니까요.

  • 17. ㅇㅇ
    '26.3.27 5:04 PM (39.115.xxx.94)

    참고로 저 수면마취 잘 깬다
    직전 두번 다 깼다 미리 몇번이나 말했어요
    깨는거야 어쩔수없는건데 졸립지도 않은 수면마취가 정상이냐구요

  • 18. 음...
    '26.3.27 5:05 PM (122.43.xxx.251)

    오래전에 개인병원에서 수면내시경 받으러갔다가 수면이 안됐더니 제가 뭐라안해도 병원에서 비용 안받던데요.
    사실 수면 안됐다는 의사표시까지 했는데 그대로 진행한거면 수면비용은 안받아야하지않을까요?
    전 수면 약이 들어갔기때문에 내시경받고 쉬다 나오긴했어요.

  • 19. ooo
    '26.3.27 5:06 PM (182.228.xxx.177)

    마취로 진행하느라 안해도 될 입원까지 한 환자 입장에선
    당연히 따질 상황이예요.
    글 쓴 사람만 쥐 잡듯 하는 82의 못된 버릇 정말 심각합니다.

  • 20. ...
    '26.3.27 5:18 PM (61.77.xxx.174)

    실제로 수면마취가 안되는 분이 있다니 저도 처음봐요. 신기하네요. 혹시 원글님 잠도 잘 못주무시는 편인가요?

  • 21. 까페
    '26.3.27 5:21 PM (203.229.xxx.235)

    그런데 대학병원이면
    수술동의서 받을때 부작용 설명에
    마취가 안될수도있다고 고지 안하던가요?
    병원에서 오래입원해보니 결국 개인 선택이고
    결과는 사람에 따라 다 달라요.
    항암약도 마찬가지로 누구는 들고 누구는 전혀 안들고
    효과가 없다고 치료비용을 안받는건 아니죠.
    마취를 했으나 마취가 안되었다.
    그건 병원에 문의해야겠지만 약을 더 쓰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그랬을것같아요.
    첨부터 옵션이 입원과 마취뿐이었나요? 마취안하면 당일 시술도 가능했던건가요?

  • 22. ...
    '26.3.27 5:29 PM (221.147.xxx.127)

    개인의 체질에 따라 마취 안 될 경우 있으며 이런 경우 마취 없이 시술 진행할 수 있고 의료비도 환자 책임이다라는 동의서에 사인한 거 아니라면 원글님이 이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으로 시술했다니 얼마나 억울하고 무서웠을까요?
    환자의 상태를 잘 살피지 않고 무신경하게 진행한
    의료진의 태만을 고발할 수 있지 않나요
    무조건 원글 비아냥대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시죠?

  • 23. ㅇㅇ
    '26.3.27 5:29 PM (211.36.xxx.163)

    부작용 설명에 마취 안될수있단말은 없었어요.
    그리고 옵션이 당일 생으로 시술하고 집에가기 와
    수면마취를 위해 하루 입원하기 였습니다
    저는 애를 밑으로 낳지않아서 무서워서 수면마취선택했구요
    결국은 돈쓰고 입원하고 보호자까지 회사빠지고
    생으로 시술받게됐네요

  • 24. ...
    '26.3.27 5:46 PM (221.147.xxx.127)

    1.당일 생으로 시술하고 집에 가기
    2.수면마취를 위해 하루 입원하기
    두 가지 선택지 중 추가비용이 드는 2번을 선택했고
    보호자도 시간을 내어 동반했는데 제대로 마취되었는지
    확인 없이 생으로 시술을 진행해버렸다는 말씀이네요
    이건 당연한 어필사항이지요
    병원은 사과하고 입원비 마취비는 청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에 확인하였으니 다음부터는 마취 안 듣는 체질임을
    꼭 고지하셔야겠습니다

  • 25. 응??
    '26.3.27 7:25 PM (182.227.xxx.251)

    저 딩크라서 출산경험 전혀 없는데
    미레나 매번 수면마취 없이 시술 받았어요.
    입원도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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