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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신축전세살면 일어나는 일

... 조회수 : 4,095
작성일 : 2026-03-27 12:17:43
1. 신축입주장에 낮은 전세가로 쌔삥집 들어감
2. 새집에 어울리게 가전가구 새거로 다 바꿈
3. 본인들 상황보다 한 급 높은 지역이라 뽕이 참
4. 커뮤니티에서 커피 한 잔, 단지 헬스장에서 쇠질 좀 하면서 뷰티풀 라이프 누림
5. 성공의 맛에 해외여행도 싹 좀
6. 2년 후 집주인이 계속 살거냐고 물어봄
7. 이미 만족도가 높아서 전세금 5%증액으로 협상
8. 부족한 전세금 증액은 전세대출로 땜빵
9. 즐기면서 2년 더 보냄
10. 계약권 쓰고나서 4년 지나니 재계약 도래
11. 겁나 오른 주변 전세 시세에 맞춰 전세금 올려달라고 함. 안되면 나가야 함
12. 즐기면서 사느라 4년간 저축액 턱없이 부족
13. 내가 가진 전세금으로 갈만한 곳 찾아보니 눈에 찰리가 없음. 눈높이 디폴트가 신축대단지에 고정됨
14.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됨을 느낌
15. 기존집보다 컨디션 낮은 집에 쫓기듯 이사하게 됨
16.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망한것 같은 상실감과 자존감 하락을 맛봄
17.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본인들은 보증금 낮은 월세 살고 가진 전세금으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갭끼고 사두기라도 하면 다행
18. 하지만 신축전세 살다 구축월세로 포지션 변경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 만만치 않음
19. 조금씩 그래도 집 살걸 이라면서 가정 내 다툼이 잦아짐
20. 비슷한 시기에 일찍 내 집 마련한 직장동료나 친구들 보며 억울해하며 폭락을 외치게 됨
 

 

 

+) 돈 잘 벌고 부모 지원 받아서 빵빵하게 사는 사람들은 알아서 스루해주세요 그렇지 않은 케이스에 대한 글입니다~ 부동산 매매 조장글 아닙니다~

IP : 118.235.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7 12:27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완젼 팩트!!
    심지어 신혼부부도 어니고
    중년부부중에도 저런 부류들 있음
    이제와서야 남들 부러워만하고 자괴감에 빠져서 우울해함
    중간에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들었음
    본인들만 수준이 높아서 그런 생활을 했다고
    대단한 착각속에 살았음
    남들은 그냥 운이 좋았다고만 폄하함

  • 2. .....
    '26.3.27 12:27 PM (211.201.xxx.73)

    완젼 팩트!!
    심지어 신혼부부도 아니고
    중년부부중에도 저런 부류들 있음
    이제와서야 남들 부러워만하고 자괴감에 빠져서 우울해함
    중간에 말을 해줘도 말귀를 못 알아들었음
    본인들만 수준이 높아서 그런 생활을 했다고
    대단한 착각속에 살았음
    남들은 그냥 운이 좋았다고만 폄하함

  • 3. 이거
    '26.3.27 12:58 PM (59.7.xxx.113)

    부읽남 채널에서 본 내용이예요. 신혼부부는 신축전세 살지 말라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이해 가더군요

  • 4. 여기만 해도
    '26.3.27 1:13 PM (223.38.xxx.197)

    신축 좋다 노래르 부르잖아요.
    신축이 언제까지 신축일수도 없고..
    빌라나 주택.다세대 평가절하.

  • 5. ....
    '26.3.27 1:16 PM (182.226.xxx.232)

    맞아요 +뉴스테이 기업 임대 사는 부부들
    애 초등입학정도? 그런 부부들도 많이들 그래요
    저 신축 입주할때 그렇게 전세 싸게 들어왔던 엄마들은 또 근처 신축 전세로 갔어요
    전세대출 받아서 그렇게 다니더라고요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사지는 못하고
    그러다가 기업임대 아파트 들어간다 하네요

  • 6. ...
    '26.3.27 1:53 PM (121.133.xxx.158)

    엄마가 10년 전에 그래서 신축 전세 살지 말고 구축 대출 끼고 사라고 해서 샀어요. 결혼 때 그게 지금 40억 되었어요 -_- 아마 몇 년 안에 이주하고 할 것 같은데.. 다들 말하는 몸테크 그거 쉽지 않아요..................................................... 옆에 신축 사는 신혼 부부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 7. 음..
    '26.3.27 1:54 PM (61.74.xxx.178)

    글 읽어보니 그럴수 있을거 같네요.
    신혼인데 가전 가구 다 새거일텐데 새집 들어가고싶을거 같아요.
    우리애들 나중에 결혼하면 좋은데 가지말라고 해야겠어요 ㅠ
    이해가는 글이에요

  • 8. 이거
    '26.3.27 1:55 PM (223.38.xxx.121)

    이거 임대아파트 적용해도 똑같은 얘기에요
    처음 소득조건 맞춰 들어가면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해도
    다 임대보다는 비싸고 조건도 못하니까 계속해서 살게 되고
    계속해서 살다 보면 계속 살기 위해
    소득액이나 저축액 조건 넘기면 안되니까
    그에 맞춰 계속 안주하게 되고
    결국은 절대 집 못사고 평생 죽을 때까지 임대 살게 되는 거

    민주당 주장대로
    임대 살다 자기 집 사서 나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으면
    애초에 임대단지 근처만 줄줄이 초등학교 폐교되는 일도 안 일어났겠죠
    입주 한번 들어오면 죽을 때까지 안 나가니
    입주민 순환이 안되어 학령인구 낳을만한 사람들은
    입주 안되니 폐교되는 거

  • 9. ...
    '26.3.27 2:2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이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 10. ...
    '26.3.27 2: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이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 11. ...
    '26.3.27 2: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 12. ...
    '26.3.27 2: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돈 조금 버는 남자보다 씀씀이 큰 여자가 더 위험해요

  • 13. ...
    '26.3.27 2:3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이 집을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돈 조금 버는 남자보다 씀씀이 큰 여자가 더 위험해요

  • 14. ...
    '26.3.27 2: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이 집을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엄마 집 보러 온 사람 중 강남 대단하다더니 집 꼬라지가 그모양이냐 욕해대던 지방 사람은 집 안샀고 집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던 사람은 집 사서 세배 이상 올랐어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돈 조금 버는 남자보다 씀씀이 큰 여자가 더 위험해요

  • 15. ...
    '26.3.27 2:44 PM (1.237.xxx.38)

    몸테크 어렵다고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나름이죠
    저는 구축이니 이 돈 주고 이 집을 살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 사서 살았고
    10년만에 4배에 달하는 차익 실현했네요
    쓸거쓰며 기분 내며 살던 누구는 같은 집 보러 다니며 너무 낡았다며 이러데서 못산다고 외면
    저 멀리 인천 신도시 가서 십년이 넘도록 전월세 전전하며 발전없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는 이번생에 집도 없이 살아야하나보다 징징거리며 살아요
    엄마 집 보러 온 사람 중 강남 대단하다더니 집 꼬라지가 그모양이냐 부동산에 욕해대던 지방 사람은 집 안샀고 집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던 사람은 집 사서 세배 이상 올랐어요
    배우자 잘 만나야돼요
    집은 여자 잘 만나야되더라구요
    여자 입김이 크거든요
    돈 조금 버는 남자보다 씀씀이 큰 여자가 더 위험해요

  • 16. 몸태크가
    '26.3.27 6:39 PM (121.162.xxx.234)

    어렵다한들 버는 거보다 어렵겠어요

    여기서도 집 아니라
    써라 즐겨라 하는데
    후회는 내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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