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잘난여자다 남들이 보기엔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26-03-27 12:10:54

나는

잘난 여자다 남들의 눈에는

내막을 모르는 사람 눈에는

 

미국에서 교사소리 듣고 살고 있고

돈도 버니 잘난여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막은 영어가 딸려

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치고받는말 못 알아듣는다

영어자유롭게 읽고 쓰고 말하고  안된다 

뭐든 읽으려고하면 모르는 단어가 나올까 두렵다

발음 개구리고

일은하지만 이런 상황이라 살얼음판 걸는것 같다

굴욕적인 상황도 수없이 겪고 앞이 안보인다

 

죽으면 편해질까... 하지만 아이들을 키워야한다 

IP : 71.193.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사는일
    '26.3.27 1:41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공부의 가장 강력한 동기가 먹고 사는 일이더라구요. 먹고 살아야 하니 뇌가 저절로 활성화 되어서 몇년 걸릴 공부가 훨씬 짧아지던데... 원글님도 다 좋아질거예요. 못알아듣고 발음 안좋아도 전문지식이 있으니 남을 가르칠 순 있잖아요. 조금만 버텨봐요.

  • 2. 먹고사는일
    '26.3.27 1:43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미국에서 교사들은 보수와 대우가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보군요.

  • 3. ..
    '26.3.27 2:06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어요
    생활 영어가 부족하시면 드라마나 영화 대본
    계속 들으면서 통째로 암기하시면서 현지인들하고
    쪽팔리지만 부딪치며 익히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4. .....
    '26.3.27 2:30 PM (175.192.xxx.235)

    그게 진짜 힘든 부분 중 하나일거에요. 어떤이들에게는요.
    남 모르는 고충이란 말이 딱.
    쉬이 없어지지도 않고 거머리처럼 붙어 안 떨어지는 고충.

  • 5. 캐나다 특수교육
    '26.3.27 5:44 PM (211.247.xxx.84)

    https://m.blog.naver.com/flyingkim1/220405576553
    이 분은 캘거리 에서 특수교사. 영어 때문에 힘든 얘기 비슷하세요.

  • 6. 당신은
    '26.3.27 11:45 PM (182.214.xxx.17)

    당신은 충분히 능력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니 지금 잠깐만 힘들고
    이겨내보세요.
    어려운 상황은 나를 키워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40 매직해서 차분한 머리보다, 좀 부스스한 머리가 더 예쁜것 같지 .. 9 -- 2026/03/27 3,011
1802839 하위 50%의 기준(feat. 추경 25조원) 23 민생지원금 2026/03/27 3,254
1802838 음악 질문 (재즈) ㅇㅇ 2026/03/27 378
1802837 유시민의 모진 입 52 기억한다 2026/03/27 3,249
1802836 등산 요가하는 블로거가 사람 모집 5 ㄱㄱ 2026/03/27 1,917
1802835 배우 이상보님.. 사망 10 ........ 2026/03/27 18,929
1802834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12 주토피아 2026/03/27 3,503
1802833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16 ... 2026/03/27 2,087
1802832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어요 16 fjtisq.. 2026/03/27 2,551
1802831 고3 3모요 8 ... 2026/03/27 1,617
1802830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1 혹시 2026/03/27 1,444
1802829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7 ... 2026/03/27 1,619
1802828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2026/03/27 1,145
1802827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10 .. 2026/03/27 2,103
1802826 넘넘 예쁜 소리의 새소리를 들었어요 9 세상에 2026/03/27 1,293
1802825 초음파로 다운증후군을 알수 있지 않나요? 25 ........ 2026/03/27 5,104
1802824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1 비쌔 2026/03/27 2,400
1802823 알바몬 전화 지원요 3 이번에 2026/03/27 843
1802822 휠체어 막은 예식장 도망치네요 1 나거티브 2026/03/27 1,618
1802821 미국이 일등 유지하는 방법이 3 ㅎㄹㄹ 2026/03/27 1,500
1802820 아직 데님자켓입기엔 무리일까요? 5 2026/03/27 1,471
1802819 매불쇼, 얼굴 빨개진 한준호 보세요 27 ㅇㅇ 2026/03/27 4,707
1802818 지금 새순이 나고 있는 나무인데 이름이 뭘까요? 7 .. 2026/03/27 1,146
1802817 강남 집을 바로 살 순 없어요. 7 2026/03/27 2,904
1802816 5살 아이 씀씀이교육 어떻게 시킬까요? 2 .. 2026/03/27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