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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난여자다 남들이 보기엔

조회수 : 920
작성일 : 2026-03-27 12:10:54

나는

잘난 여자다 남들의 눈에는

내막을 모르는 사람 눈에는

 

미국에서 교사소리 듣고 살고 있고

돈도 버니 잘난여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막은 영어가 딸려

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치고받는말 못 알아듣는다

영어자유롭게 읽고 쓰고 말하고  안된다 

뭐든 읽으려고하면 모르는 단어가 나올까 두렵다

발음 개구리고

일은하지만 이런 상황이라 살얼음판 걸는것 같다

굴욕적인 상황도 수없이 겪고 앞이 안보인다

 

죽으면 편해질까... 하지만 아이들을 키워야한다 

IP : 71.193.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고사는일
    '26.3.27 1:41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공부의 가장 강력한 동기가 먹고 사는 일이더라구요. 먹고 살아야 하니 뇌가 저절로 활성화 되어서 몇년 걸릴 공부가 훨씬 짧아지던데... 원글님도 다 좋아질거예요. 못알아듣고 발음 안좋아도 전문지식이 있으니 남을 가르칠 순 있잖아요. 조금만 버텨봐요.

  • 2. 먹고사는일
    '26.3.27 1:43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그런데 미국에서 교사들은 보수와 대우가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보군요.

  • 3. ..
    '26.3.27 2:06 PM (211.112.xxx.78)

    누구나 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어요
    생활 영어가 부족하시면 드라마나 영화 대본
    계속 들으면서 통째로 암기하시면서 현지인들하고
    쪽팔리지만 부딪치며 익히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4. .....
    '26.3.27 2:30 PM (175.192.xxx.235)

    그게 진짜 힘든 부분 중 하나일거에요. 어떤이들에게는요.
    남 모르는 고충이란 말이 딱.
    쉬이 없어지지도 않고 거머리처럼 붙어 안 떨어지는 고충.

  • 5. 캐나다 특수교육
    '26.3.27 5:44 PM (211.247.xxx.84)

    https://m.blog.naver.com/flyingkim1/220405576553
    이 분은 캘거리 에서 특수교사. 영어 때문에 힘든 얘기 비슷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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