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산층쯤 되었다가 어쩌다보니 자수성가 해야 되는 케이스인데
주변에 부자 친구들이 많아요
같이 있으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슬슬 멀리 하는 게 맞을까요? 부자 친구들은 거의 아빠가 일을 하시니까 시간이 많아서 보기도 편하긴 한데... 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제 처지가 지금 이래서 참 어렵네요.
전 중산층쯤 되었다가 어쩌다보니 자수성가 해야 되는 케이스인데
주변에 부자 친구들이 많아요
같이 있으면 헝그리 정신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슬슬 멀리 하는 게 맞을까요? 부자 친구들은 거의 아빠가 일을 하시니까 시간이 많아서 보기도 편하긴 한데... 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제 처지가 지금 이래서 참 어렵네요.
나이가 몇살이신데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맘이 불편해서 못만나는거면 안만나는거고.
여러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서 좋다 하면 만나는거고.
30대 후반요~~
부자인 친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나랑 잘 맞는 친구인지가 더 중요해요.
친구도 결국엔 내안의 내모습과의 마주함이예요.
내가 그런 친구도 품을정도의 그릇이면 계속 친구인거고
불편하고 스트레스라면 안 만나는게 맞는거죠.
부자인 친구들 도움 받아서 자수성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부자인 친구들이 고급정보 주지도 않고 나도 어느정도 시드가 있어야 또 뭘 할 수 있는거고요
그런거 바라고 있지말고 걍 내 갈길 부지런히 가서 자수성가 하겠네요
저 무슨 사업하는지도 잘 몰라요 걔들은
고급 정보 주지 않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애초에 자기들이 사업하는 친구들이 아니예요
처지가 달라졌으니 아무리 친구여도 멀리해야 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같이 노는게 나에게는 이제 사치스러운 짓 같고
제가 조금 여유있는 집안에 태어나 자수성가한 케이슨데요 다들 비슷한 부류입니다. 다들 아끼고 절제하면서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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