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ㅇㅇ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26-03-27 10:38:07

https://v.daum.net/v/20260327094348340

 

 

 

美 권위 도서상 소설부문 선정…김혜순 시인 이어 한국작가 두번째
소설 부문 수상은 처음…한강 "번역자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에 감사"
NBCC "예술적 소설…압도적 분위기 자아내며 꿈처럼 긴 여운"

 

IP : 211.193.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7 10:39 AM (183.96.xxx.175)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의 수상을 발표하며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천착한 고찰"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이 예술적인 소설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압도적인 꿈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ㅠㅠㅠ

  • 2. 기쁘네요.축하!!
    '26.3.27 10:40 AM (218.39.xxx.130)

    "나는 여전히 우리들 안에 깜빡이는 빛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그 빛을 굳건히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3. ..
    '26.3.27 10:47 AM (118.235.xxx.36)

    작별하지 않는다.
    제목부터 하얀 천이 제주 전체를 감싼 듯한 표지그림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복받침과 긴 여운을 주었어요.
    축하드립니다.

  • 4. .....
    '26.3.27 10:54 AM (58.78.xxx.101)

    4.3 추념일도 다가오는데 제주도민들께도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세계인들에게 4.3이 알려지기를.

  • 5. ...
    '26.3.27 11:06 AM (221.149.xxx.56)

    4.3을 앞두고 뜻깊은 수상 소식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 4.3이 알려지길 바라고 한강 작가님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
    '26.3.27 11:13 AM (211.44.xxx.81)

    4.3 기념식을 앞둔 뜻깊은 수상을 축하하며, 역사의 아픔을 보듬은 작가님의 수사가 제주에 따스한 봄바람 같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39 왕사남 관객수 역대 1위 찍을수도 있겠네요 13 ........ 13:26:23 2,288
1805338 이대통령 X 에다 매불쇼 화면 올리심. 25 인증~ 13:19:41 2,893
1805337 왕십리 선약국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5 82에는 13:18:56 1,016
1805336 주식으로 손해본 200만원 어찌 메꿀까요? 4 주식왕초보 13:16:28 3,262
1805335 마스크 쓰세요? 9 .. 13:14:46 1,587
1805334 참기름 중국산 국산 구별되나요 13 보노 13:14:42 1,484
1805333 남자 정장위에 뭐 입어야될까요? 6 ........ 13:09:14 515
1805332 1인가구, 2인, 4인가구의 욕망의 크기와 재산상황 11 음.. 13:01:17 1,675
1805331 아이허브 국내내일 배송완료되고 통관되었는데 재주문해도 되나요 2 ..... 13:00:50 411
1805330 비데는 꼭 절전으로 해두세요~ 봄바람 13:00:22 1,247
1805329 기름때문인지 난방 가동이 적네요 1 다행 12:59:47 476
1805328 3천정도 etf tiger200에 넣어두는거 괜찮을까요? 3 12:58:41 1,701
1805327 미국사람들도 우리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9 학씨 12:57:34 1,895
1805326 고급 올리브유 먹으면 왜 기침이 날까요? 10 00 12:57:06 1,580
1805325 정치에대한 식어가는 마음 23 .,, 12:52:22 1,604
1805324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3/25/26.. 1 light7.. 12:50:59 195
1805323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18 빈자리 12:48:27 1,799
1805322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버티더니... 9 ... 12:44:54 2,145
1805321 유시민작가의 ABC론에 대한 박주민입장 13 ... 12:37:47 1,819
1805320 500원 빠지면사야지..이거 어리석나요? 10 주식 12:35:09 1,742
1805319 제 경험상 20년전까진 가족간병이었는데 언제부터 간병인 대중화됐.. 21 예전에는 12:31:19 4,145
1805318 나이들면서 점점 못 생겨져요ㅜㅜ 26 ... 12:31:11 3,541
1805317 길냥이들 범백이 싹 훍고지나간 자리 12 1년 넘게 12:24:21 1,190
1805316 저는 유시민과 동갑입니다. 15 ........ 12:22:38 1,301
1805315 중년여성들 바람나면 자녀는 안중에도 없나요 24 Tto 12:18:31 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