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똥배 나오니까 자존감이고 자신감이고 무너지네요ㅠ

ㅠㅠ 조회수 : 4,032
작성일 : 2026-03-26 22:31:24

업무적 약속 있어 간만에 정장바지 입어봤는데

최근 갱년기되면서 똥배가 유독 튀어나오더라니, 숨쉬기도 힘들고 푹퍼진 느낌 상당하네요.

2달만에 3키로 급쪘는데 그게 다 배랑 허벅지 안쪽살로 몰린거 같아요.

고강도 운동해도 소용없네요.

키작은 거 그나마 운동빨로 자신감 버텨왔는데

올챙이배 되버리니 순식간에 기가 죽어버리네요.

살 그게 뭐라고 빨리 집에 가고만 싶고ㅠ

IP : 180.65.xxx.2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0:46 PM (1.232.xxx.112)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도 원글님 배에 관심 없어요

  • 2. 그냥
    '26.3.26 11:03 PM (70.106.xxx.95)

    중년의 호르몬이 지방을 배에 모은대요
    노년기 생존대비를 위해서요

  • 3. 저도
    '26.3.26 11:11 PM (218.233.xxx.67)

    저도 그래요 ㅠㅜ
    변비까지 생겨서 더 심한것같아요 ㅠ

  • 4.
    '26.3.26 11:18 PM (211.234.xxx.73)

    체형이 변해요.
    뭔가 두툼해진...

  • 5. ..
    '26.3.26 11:43 PM (119.69.xxx.167)

    너무 공감되요ㅠㅠ 입고싶은 옷을 못입는다는걸 처음 느껴봤어요...근데 나이드니까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네요
    그냥 건강하면된걸로ㅜㅜ

  • 6. 시크릿
    '26.3.27 12:06 AM (125.130.xxx.53)

    저도 그래요. 아니 두달만에 3키로 말만 들었지
    갑자기 이렇게 찌는게 가능한지 몰랐어요
    심지어 안빠져요 ㅠ 이렇게 갱년기 시작되는걸까요
    저녁 조절하며 유지했었는데 이제 안되네요

  • 7. ㅇㅇ
    '26.3.27 12:59 AM (121.190.xxx.190)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무도 원글님 배에 관심 없어요2222

    연예인도 아니고 그배보고 뭐라할 사람 본인뿐

  • 8. ㆍㆍ
    '26.3.27 2:02 AM (211.235.xxx.6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존감은 그런걸로 무너지지 않아요
    원래 자존감이 낮았던거죠

  • 9. ㅇㅇ
    '26.3.27 7:06 AM (175.114.xxx.36)

    뱃살은 식이밖에 답 없어요 ㅠㅠ 탄수 제한.

  • 10. ..
    '26.3.27 7:40 AM (180.69.xxx.29)

    어렵지만 뱃살은 탄수 제한22.. 진짜 대부분 중년 아줌마나 할머니들 엉덩이보다 똥배가 더 볼록해서 다니긴 해요

  • 11. 공감
    '26.3.27 8:48 AM (1.238.xxx.17)

    살찌면 자존감 자신감 떨어진다는거 대공감해요
    그래서 힘들지만 매일 저녁 안먹고 버텨요
    배고프면서 자는거 너무 힘든데
    운동 안하거나 며칠 폭식하고나서 바지 입었을때 배툭튀 하면
    자신감 급락하는 느낌 너무 싫거든요

  • 12. ㅎㅎ
    '26.3.27 8:58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아 나 살쪘네 정도지. 자존감까지 떨어져요?
    솔직히 남들 전혀 관심 없음.

  • 13. 알죠
    '26.3.27 9:49 AM (180.65.xxx.211)

    남들은 내똥배에 관심 0인걸 누가 모르나요.
    내가 아니까 내자존심 자존감이 추락한다는 거고, 그게 기세와 자세로 표출된다는 거예요.
    헐렁하던 바지가 끼다 못해 똥배로 터질거 같으면 자세도 움츠러들고
    마음도 움츠러들고 그러는 거죠.

  • 14. ..
    '26.3.27 11:21 AM (218.152.xxx.75)

    마운자로. 똥배 쏙 빠져요. 이런 얘기하면 부작용 어쩌구들 하시겠지만. 운동으로는 살 못 빼요.

  • 15. ...
    '26.3.28 9:31 AM (61.254.xxx.98)

    과자 빵 떡 야식 끊으세요. 획실히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43 가자미 튀기려는데 5 밀가루 2026/03/27 1,499
1800442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 55 ... 2026/03/27 25,045
1800441 저렴이 브런치 자주드세요? 5 ㄱㄴㄷ 2026/03/27 2,213
1800440 이효리 몽글상담소 2 ... 2026/03/27 3,336
1800439 신혼부부가 살집 9 . . 2026/03/27 1,903
1800438 데일리 식기 뭐 쓰세요? 6 ㅇㅇ 2026/03/27 1,809
1800437 리쥬란 맞을 때 꼭 패키지 확인하시나요? 2 ... 2026/03/27 1,268
1800436 미세먼지 심한것도 다 전쟁때문이네요 7 .. 2026/03/27 2,762
1800435 한준호가 밝힌 표결 못한 이유 26 ㅇㅇ 2026/03/27 3,909
1800434 매직해서 차분한 머리보다, 좀 부스스한 머리가 더 예쁜것 같지 .. 9 -- 2026/03/27 3,077
1800433 음악 질문 (재즈) ㅇㅇ 2026/03/27 421
1800432 유시민의 모진 입 52 기억한다 2026/03/27 3,313
1800431 등산 요가하는 블로거가 사람 모집 4 ㄱㄱ 2026/03/27 1,974
1800430 배우 이상보님.. 사망 10 ........ 2026/03/27 19,038
1800429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12 주토피아 2026/03/27 3,553
1800428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10 ... 2026/03/27 2,148
1800427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어요 16 fjtisq.. 2026/03/27 2,614
1800426 고3 3모요 8 ... 2026/03/27 1,679
1800425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1 혹시 2026/03/27 1,502
1800424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7 ... 2026/03/27 1,674
1800423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2026/03/27 1,199
1800422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10 .. 2026/03/27 2,159
1800421 넘넘 예쁜 소리의 새소리를 들었어요 9 세상에 2026/03/27 1,348
1800420 초음파로 다운증후군을 알수 있지 않나요? 24 ........ 2026/03/27 5,157
1800419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1 비쌔 2026/03/27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