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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저녁 같이 먹으려고 퇴사했다는 글

00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6-03-26 22:05:24

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감동적인 스토리로 적어놓고 댓글도

아들이 참 잘했다고 써놨던데.

 

읽으면서.. 응..??? 싶은게

주 5일 직장 나가는데 퇴근 시간 늦어서 

월 2,3 번은 야근도 있어서 

엄마가 저녁 혼자 드시고 본인도 집에가면 엄마랑 대화도 못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살기 싫어서 엄마랑 저녁밥 같이 먹고 대화 많이 하려고 퇴사했고. 

퇴사하니 엄마가 저녁 밥 같이 먹게되어서 무척 좋아하셨대요 

.

음.. 그냥 어머니가 밤에 일찍 주무셔서 그런거 아닌가? 주말엔 뭐하고? 아침엔 뭐하고? 

 

그냥 사회생활 안해본 어린애가

자기 딴엔 감동 스토리 지어낸 걸까요? 

 

 

IP : 218.145.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0:46 PM (118.235.xxx.28)

    사연이 있겠죠 거기 못쓰고 왜 여기에서 그래요?

  • 2. 먹고살
    '26.3.26 10:59 PM (118.235.xxx.123)

    걱정이 없는 집이고 엄마가 소중한 시간인가부죠

  • 3.
    '26.3.26 11:3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ai 가 쓰는 에세이 아닌가요

  • 4. 먹고살걱정없는
    '26.3.27 12:58 AM (121.190.xxx.190)

    돈많은가보네요

  • 5.
    '26.3.27 8:05 AM (222.107.xxx.17)

    저는 자식이 나 때문에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둔다면
    오히려 마음이 지옥일 것 같지만
    그 댁은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저희 동네 도서관 관장님도 교수 퇴직하고 오신 거라
    의욕도 많고 열심히 하셨는데
    갑자기 어머니 편찮으시다고 그만뒀어요.
    그동안 어머니 곁에서 해드린 게 없다고,
    남은 시간은 어머니를 위해 쓰고 싶다고요.
    그분은 여자분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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