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용카드 감쪽같이 사라진적 있으세요?

신기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6-03-26 21:10:58

이런적은 생전 첨인데요

진짜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마지막 이용이 스벅인데

스벅에서 결제한후 테이블까지 움직이고

거기서 한두시간 있다 나왔다가 바로 알았거든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도난신고는 했는데 다행히 스벅이후 사용은 없어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갈만큼 감쪽같아요

움직인거리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집와서 가방이랑 다 뒤집어엎었는데도

결국 안나왔어요

돈도 하나도 없고 (비상금도 오늘 다 써버린..)

휴대폰도 배터리거의 나가서 거의 분실신고하고

콜택시잡아타고와서 택시비도 집에돈으로 현금드렸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귀신이 곡할노릇..

진짜 어디로 증발한건지 참내

 

이런적 있으신가요

눈앞에서 혹은 그 자리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케된일인지

이런건 신만이 아시는 거겠죠?

IP : 222.113.xxx.2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6 9:14 PM (211.193.xxx.122)

    사람의 기억력이란 그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남들도 마찬가질 겁니다

    그래서 외국에 가면 여권 지갑 비행기표같은 것은
    1초라도 테이블같은 곳에 두지않습니다

  • 2. ...
    '26.3.26 9:40 PM (1.232.xxx.112)

    나도 모르게 흘렷을 수도 잇어요

  • 3. 카드 없어져서
    '26.3.26 9:52 PM (49.1.xxx.74)

    앱카드 사용했는데
    현관에 놔뒀던 쇼핑백에 들어있더군요.
    언젠가 집에 들어오면서 떨어뜨린 게 그 안에 쏙 들어갔나봐요.

  • 4. ㅇㅇ
    '26.3.26 9:58 PM (117.111.xxx.151)

    집이 고층이라 창문 열고 맞바람 치면 신문지 날아 다닐 정도 인데요
    방 책상 위에 올려 둔 신용카드가 없어져서 의아 했었어요
    몇년 뒤에 책장 아래에서 나오더군요
    바람에 날아가서 창문에서 가장 먼 책장 아랫부분에 들어 갔나봐요

  • 5. ㅇㅇㅇ
    '26.3.26 10:37 PM (223.38.xxx.191)

    스벅에서 결제 후에 확실히 카드를 뽑아서 지갑에 넣으셨나요?
    만약 기억이 확실하지 않다면 스벅에 전화해서 카드 보셨냐고 물어보셨나요? 이게 제일 먼저 했어야 하는 일인데요.
    카드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장소를 알고, 그 뒤에 사용을 안 했다면 마지막 사용 장소에 있는 게 논리적으로 맞죠.
    아예 생각도 못 하고 흘린 게 아니라면요.

    제 추측은, 만약 알바생이 카드를 못 봤다고 한다면
    스벅에서 카드 결제한 후 카드를 다시 뽑지 않고 그냥 나왔다.
    카드 두고 간 걸 뒤늦게 발견한 알바생이 버렸다 정도입니다.
    그런데 보통은 알바생이 카드를 챙겨 두죠.

    버렸을 수 있다니 너무한 추측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요. 저도 며칠 전에 카페에 카드를 두고 왔거든요.
    이런 실수를 안 하기 때문에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화면에 뜬 커피 결제 문자 보고 알았어요. 제가 이미 그 카페를 떠난 시간에 카드 결제 문자가 왔고, 곧바로 취소가 됐더라고요.
    즉 그 카페에 두고 온 게 맞고, 결제기에 제 카드가 꽂힌 상태였고, 그게 뒤 손님 주문을 받았을 때 결제된 것.

    바로 전화했어요, 이러저러한 카드 없냐고. 그런데 없다는 거예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거기서 몇시몇분에 결제 문자가 왔고 바로 취소됐다, 난 그때 거기 없었다, 내 카드가 거기 있었던 게 맞는데 왜 카드 없다고 하냐
    그랬더니 더 찾아본다고 하고는 어 여기 있네요. 이러더라고요.
    버린 것까진 아니어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그런 카드 없다 이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는 얘기였구요.

    아직 연락 안 해보셨으면 내일 그 스벅에 연락부터 해 보세요.

  • 6. ..
    '26.3.26 11:10 PM (112.145.xxx.43)

    주말에 지하철 타기전 대기의자에 신용카드 1장이 예쁘게
    놓여있더라구요
    역사 안내소에 갖다주려다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계단 다시 올리가기 힘들어 그냥 냅뒀어요

  • 7. ........
    '26.3.26 11:15 PM (211.225.xxx.144)

    노브랜드에서 카드 결재하고 집에 왔는데
    다음날 카드가 없었어요
    전날 외출할때 입었던 옷과 핸드백. 장바구니를
    몇번을 살폈지만 카드가 없었습니다
    노브랜드에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은 과정에서
    카드가 흘렸나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카드 결제기에 제 카드가 꽂혀 있어서
    직원이 보관하고 있다고 했어요
    혹시 모르니 스타벅스에 연락해보세요

  • 8. ...
    '26.3.26 11:55 PM (219.255.xxx.39)

    자동차운전석 시트 사이에 빠진 카드찾았어요.
    (왜 그기 있는지는 모름 ㅠ)

  • 9. 저는
    '26.3.27 5:57 AM (221.160.xxx.24)

    롯데시네마에서 결제하고 깜빡해서 1분만에 찾으러 갔는데 없어졌어요.
    직원도 모른다고 해서 다시 발급받음.
    그외에는 어디서 놓고온건지 사라진적이 여러번

  • 10. 눈펑펑
    '26.3.27 6:40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오는 날 택시를 탔는데 그 뒤 안보이더라구요
    바로 뒤돌아가 몇번을 찾았는데 눈이 많이 쌓이는 중이라 안 보임.
    (택시기사에게 안 받았는지 내리다가 빠트렸는지는 모름)
    바로 분실신고는 해뒀고,
    딱 1년뒤 장거리 택시 결재(20만원) 2번 시도했는지
    문자로 알림 옴.
    당시는 신고를 미처 생각 못했는데 할 껄 그랬어요

  • 11. 눈펑펑
    '26.3.27 6:41 AM (175.202.xxx.174)

    오는 날 택시를 탔는데 그 뒤 안보이더라구요
    바로 분실신고는 해뒀고,
    딱 1년뒤 장거리 택시 결재(20만원) 2번 시도했는지
    문자로 알림 옴.
    당시는 신고를 미처 생각 못했는데 할 껄 그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38 실리콘 조리도구 못 믿겠어요 20 .. 2026/03/26 6,154
1805237 8살 우리와 70살 종도 8 다큐추천 2026/03/26 1,424
1805236 유시민, 무죄받고 나온 사람, 李 대통령에 해 될 가능성 22 미러링 2026/03/26 2,815
1805235 남편 소리 4 어쩔 2026/03/26 1,658
1805234 아름답고 멋있는 건축물 보러 가고싶어요 35 ㅇㅇ 2026/03/26 2,327
1805233 청호나이스 상속세로 회사 넘긴다 14 유리지 2026/03/26 2,695
1805232 무료이발 이라해 따라갔더니 ‘김영환 지지‘ 삭발 당해 1 ㅇㅇ 2026/03/26 893
1805231 정신과 진료를 보통 이렇게 하는건가요? 10 ..... 2026/03/26 1,829
1805230 감기몸살 링거맞으면 빨리낫나요 2 2026/03/26 791
1805229 로얄제리 드시는분 계신가요? 2 .. 2026/03/26 606
1805228 딴지 펌)유시민의 ABC론에 열광하는 이유:권력 투쟁의 생산성을.. 13 .. 2026/03/26 1,482
1805227 성심당 순수롤 6 루시아 2026/03/26 2,397
1805226 신용카드 감쪽같이 사라진적 있으세요? 10 신기 2026/03/26 1,578
1805225 가방 지름신 좀 죽여주세요 20 레몬티 2026/03/26 2,876
1805224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 편 24 ㅅㅅ 2026/03/26 2,168
1805223 치아가 30대라네요. 2 주토피아 2026/03/26 2,139
1805222 챗지티피 끄떡하면 유료전환하라 하네요 5 .. 2026/03/26 1,204
1805221 수표 60억 위조한거 걸려서 구속  3 ........ 2026/03/26 1,754
1805220 저는 한준호 차차기 정도로 보고있었는데 29 ㄱㄴ 2026/03/26 2,877
1805219 고성국 “누가 나와도 김부겸 따위는 이겨”…여론조사 못봤나 9 ... 2026/03/26 1,482
1805218 정신과도 경험(개원이 오래된)많은 의사선생님이 나을까요? 14 ..... 2026/03/26 2,217
1805217 체중감량으로 혈압약 끊어보신 분 계신가요? 7 진주귀고리 2026/03/26 1,764
1805216 고1여학생인데요.연극영화과 가고싶어하는데요 7 고등학생 2026/03/26 949
1805215 요즘 광고하는 그 발로 밟아서 살뺀다는 울퉁불퉁 동그란스텝퍼? 9 ..... 2026/03/26 2,601
1805214 드부이에 에그팬 12센티 7 신기 2026/03/2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