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고 착실한 아이들 많지만
무기력한 아이들도 많나요?
음.. 그냥 선생님이 학부모인 저를 위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들은 드물다고 해서요..
공부 잘하고 착실한 아이들 많지만
무기력한 아이들도 많나요?
음.. 그냥 선생님이 학부모인 저를 위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아이들은 드물다고 해서요..
유치원때부터 달리니 정작 고등학교때 열심히 할 힘이 남아있을까요
고3 교실이 제일 무기력한거 같아요
근데, 이게 고등 때만이 아니라 대학까지도 이어지는 듯..
여기 게시판에도 종종 올라오는 사연이지요.
무기력한 대학생, 취준생..
제가 지거국 중어중문과 나왔는데요
목표의식이 뚜렷한 서울경기권 아이들이 상위권 다 차지했었는데 그게 뭐냐하면 중국에 선교하러 들어가는거였어요 걔네는 수능끝난 겨울방학 내내 학원 다니고 입학했고 북경 표준어 말고 들어가고 싶은 지방의 사투리까지 공부하더라고요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솔직히 의대 지망하는 애들 아니면 하고 싶은 거 없는 애들이 대부분일 거 같아요
요즘엔 ai 때문에 일자리도 없어지니까 더 심각해요
목표의식 뚜렸하고 착실한 애들이 한 20프로 되지않을까요
저희애 성적 나쁘지않은데 하고싶은거 없고 게임만하고 되고싶은건 돈많은 백수에요
그래도 학교나 학원에서 모범생 비슷해요
수시 해당.. 이건 아마 상위권 애들 몇몇 이겟져 ?
이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주 상담 하는것 같고
그 이외는 애들이 들어줄? 상황이 아니면 선생님이
직접 말도 안한다고..하더라고요 ㅠㅠ
의대나 메디컬은 부모가 진로 정해서 가는 아이들이 많고 의대 갈 성적돼도 과학자 되려는 아이들이 진짜 본인 의지로 하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