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ㆍㆍㆍ
'26.3.26 7:12 PM
(220.76.xxx.3)
걍 멀리하세요
안맞네요
2. ..
'26.3.26 7:18 PM
(218.55.xxx.79)
강박증 있는 사람이네요.
괜히 엮이지 마시길
3. ㅡㅡㅡ
'26.3.26 7:26 PM
(180.224.xxx.197)
말투라기보다 딱 그말투를 쓰면서 얼굴을 보고 동의를 구하는 친구가 있어요 동의할때까지 눈을 안돌려요. 강요라기보다 너무 동의를 구하는 태도가 부담스러워요.
4. 말투
'26.3.26 7:27 PM
(45.80.xxx.27)
얼굴은 쳐다보고 말했을 수 있지만
동의할 때까지 계속 눈마주치고 있지는 않았어요.
애초에 답을 바라고 한 게 아니라 혼자 감탄사에 가까워서요
5. ....
'26.3.26 7:28 PM
(58.140.xxx.58)
전혀 강요하는 말투 아닌데요
강요 뜻을 모르나봐요
6. 그러면
'26.3.26 7:29 PM
(223.38.xxx.84)
이거 예쁘네
이거 맛있네
이렇게 바꾸세요
예쁘지않아? 는 동의를 구하는거라 답을해줘야하니 부담이 될수도 있죠
7. ....
'26.3.26 7:29 PM
(180.70.xxx.169)
대답을 하는게 때론 부담스러울수도,.
내속마음은 아닌데 그렇다고 하는것도 ...
그냥 이쁘다 맛있다 이렇게 하는게 서로좋을듯
8. 말투
'26.3.26 7:29 PM
(45.80.xxx.27)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말로 억까 당한 느낌이더라구요.
제 말투에 대해 혼자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는 있는데
그걸 저한테 강요하는 말투라면서 대놓고 지적하는 게
너무 기분 나쁘고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하루 종일 그런 말투를 쓴 것도 아니구요.
만만하니까 꼬투리 잡는 건가 싶어서 좀 그래요.
9. 말투
'26.3.26 7:30 PM
(45.80.xxx.27)
요즘 애들 말로 억까 당한 느낌이더라구요.
제 말투에 대해 혼자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는 있는데
아직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걸 저한테 강요하는 말투라면서 대놓고 지적하는 게
너무 기분 나쁘고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하루 종일 그런 말투를 쓴 것도 아니구요.
만만하니까 꼬투리 잡는 건가 싶어서 좀 그래요.
10. ㅇㅇ
'26.3.26 7:31 PM
(112.166.xxx.103)
어머 이거 예쁘다
오 이거 좋네~~
이런 식으로 말투 바꾸시면 될 듯
11. 말투
'26.3.26 7:33 PM
(45.80.xxx.27)
예쁘지않아? 는 동의를 구하는거라 답을해줘야하니 부담이 될수도 있죠
--------
어쩌다 만난 하루에 한번인데
맛있는 음식 앞에서 제가 맛보고 와 진짜 맛있지 않냐고 하면
그거 대답하는 게 그렇게 부담스러운 건가요?
안 맛있으면 자기 입맛에는 별로라고 대답하면 될 텐데요.
12. ..
'26.3.26 7:33 PM
(119.201.xxx.62)
어머 이거 예쁘다
오 이거 좋네~~
이런 식으로 말투 바꾸시면 될 듯 2222
13. ..
'26.3.26 7:33 PM
(112.214.xxx.147)
그 분은 이미 싫은 마음이 들었으니 멀리하시고..
원글님은 이 기회에 맛있으면 맛있다, 예쁘면 예쁘다라고 표현을 바꿔보세요.
저도 동의를 구하면서 대답을 요구하는 감탄사들 싫어요.
14. 말투
'26.3.26 7:34 PM
(45.80.xxx.27)
-
삭제된댓글
앞으로 말씀 주신 것처럼 의문문이 아닌 문장으로
표현을 다르게 할 예정이에요.
그냥 이번 지인 태도에 대해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15. 말투
'26.3.26 7:35 PM
(45.80.xxx.27)
-
삭제된댓글
앞으로 말씀 주신 것처럼 의문문이 아닌 문장으로
표현을 다르게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다른 때에는 저도 이거 예쁘다, 이거 멋있다 이렇게 썼는데
가끔 의문문으로 쓴 거구요.
16. 말투
'26.3.26 7:36 PM
(45.80.xxx.27)
앞으로 말씀 주신 것처럼 의문문이 아닌 문장으로 쓸 예정이에요.
다른 때에는 저도 이거 예쁘다, 이거 멋있다 이렇게 더 많이 썼는데
저도 모르게 가끔 의문문으로 쓴 거 같구요.
17. 말투를
'26.3.26 7:37 PM
(121.136.xxx.30)
바꾸는게 좋을듯요 님주변에서 지내면서 아는 사람들은 님의 그런 말에 딱히 동의를 안해줘도 된다는걸 체득했겠지만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은 강요로 느껴질수 있어요
18. 말투
'26.3.26 7:38 PM
(45.80.xxx.27)
다른 분들은 새로 알게된 지인이
자기한테 거슬리는 말투 한번씩 쓰면 그거 지적하시나요?
욕이 아닌 이상 제 기준에는 절대 안 할 일이라서요.
19. 말투
'26.3.26 7:39 PM
(45.80.xxx.27)
제가 억울한 게....
이런 말투를 평소에 계속 쓴 게 아니라
저도 평소에는 이거 예쁘다, 이거 멋있다
이렇게 평서문으로 많이 쓰는데
어쩌다가 한번씩 ~지 않아? 이런 말투를 쓴 건데
이거 가지고 강요하느니 하면서 지적하는 게
더 별로지 않나 해서요.
20. ...
'26.3.26 7:42 PM
(175.119.xxx.68)
만난지 얼마 안 된 분한테 저렇게 묻는거 이상하긴 하네요
21. 말투
'26.3.26 7:45 PM
(45.80.xxx.27)
아.... 생각해 보니 제가 영어 전공이라
공감 및 감탄 표현으로 '~하지 않아?'
이런 표현이 친근한 사이에서 감탄을 나눌 때
흔히 쓰는 표현으로 받아들였던 거 같아요.
예를 들면, Isn't it beautiful? (정말 예쁘지 않아?)
Aren't you excited? (정말 신나지 않아?)
이런 의문문으로 공감을 나누는 표현
영어에서 친구끼리 엄청 자주 쓰잖아요.
영어에서는 강요 늬앙스 1도 없거든요.
22. 약간
'26.3.26 7:55 PM
(221.160.xxx.24)
내의견에 동조해달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래요.
나는 별로거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때는 대답하기 곤란할수 있으니까요
23. ..
'26.3.26 7:56 PM
(222.110.xxx.21)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멀리는게 답이에요 222
그런사람은 사람 기분만 잡치게 하는 스타일일 가능성 58,000%
나를 끌어 내리려는 사람은 그냥 가까이 두시지 마세요. 만나면 항상 기분 나쁘실것 같아요.
24. ㅇㅇ
'26.3.26 7:56 PM
(73.109.xxx.54)
좀 이상하긴 한데 ㅎㅎ
그냥 이 사람은 이런 말투구나 이 사람 특징이구나 생각하고 말지
그걸 굳이 지적하는 사람이야말로 지적질이 특징인게 바람직하지 않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원글님같은 말투는 자기 감정에 충실한 사람처럼 느껴져요
25. 맞불 작전
'26.3.26 8:02 PM
(211.247.xxx.84)
그런 지적 무례하지 않아?
26. 말투
'26.3.26 8:03 PM
(45.80.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사용한 늬앙스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처음 맛보고 나서
우와~ 진짜 맛있지 않아? 우와~~
이런 느낌이라 약간 습관적인 감탄사에 가깝고
상대방 의견을 들을 생각으로 물어본 게 아닌데...
암튼 강요나 동조를 구하는 느낌으로 들릴 수 있다니
앞으로는 절대로 안 하려고 합니다만,
윗 댓글님 말대로 제가 이런 말투 사용한 것보다
본인이 함부로 판단하고 지적질하는 게 더 나쁜 거 같아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참 어렵네요.
27. 말투
'26.3.26 8:03 PM
(45.80.xxx.27)
제가 사용한 늬앙스는
예를 들어,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처음 맛보고 나서
우와~ 진짜 맛있지 않아? 우와~~
이런 느낌이라 약간 습관적인 감탄사에 가깝고
상대방 의견을 반드시 들을 생각으로 물어본 게 아닌데...
암튼 강요나 동조를 구하는 느낌으로 들릴 수 있다니
앞으로는 절대로 안 하려고 합니다만,
윗 댓글님 말대로 제가 이런 말투 사용한 것보다
본인이 함부로 판단하고 지적질하는 게 더 나쁜 거 같아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참 어렵네요.
28. 우리나라 말로
'26.3.26 8:04 PM
(118.235.xxx.89)
~하지 않아? 이건 확실히 동의를 구하는 느낌이 들긴해요. 친밀한 관계에서 쓸법한. 그러니 보통 관계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이런걸 일일이 대답해야하나? 예민한 사람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요.
서양식으로? 생각하면 거슬리는 게 있을때 바로 얘기하는게 서로의 관계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듣기싫어도 참다 손절치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은데요.
29. 말투
'26.3.26 8:06 PM
(45.80.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글쎄요.
한국에서 자기 기준에 거슬린다고
하나하나 지적하면 그냥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듣기 싫으면 차라리 본인이 멀리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30. 말투
'26.3.26 8:07 PM
(45.80.xxx.27)
윗님... 글쎄요.
한국에서 자기 기준에 거슬린다고
하나하나 지적하면 그냥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친밀한 관계가 아닐수록 더 예의 지켜야죠.
정 듣기 싫으면 차라리 멀리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31. 음..
'26.3.26 8:09 PM
(118.235.xxx.89)
그럼 그냥 멀리하세요.
본인 말투가 이상하냐 딱 그것만 물으신다면 네. 이상해요.
하긴 저라도 지적안하고 멀어질것 같네요.
32. 말투
'26.3.26 8:10 PM
(45.80.xxx.27)
그리고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제가 하루에도 여러번 그런 말투를 구사한 게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1~2번 만날 때 1번 정도) 감탄사로 사용한 걸 가지고
바로 지적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돼요.
제가 계속 했다면 거슬렸겠구나 하고 인정하겠는데...
그정도 가지고 거슬리면 다른 건 얼마나 더 거슬릴까 싶어서
그냥 애초에 나를 만나지 말았으면 싶어요.
33. 정도차이지만
'26.3.26 8:13 PM
(123.212.xxx.231)
저도 감탄의 표현을 했을 때
아무 대꾸가 없는 경우(못들은척)
그게 그렇게 감탄할 일인가 자기는 감흥 없다고 하는 경우
두루 겪어봤는데 이렇든 저렇든 기분 상하는 건 비슷해요
같이 안놀면 돼요
넌 이제 끝이야
34. ...
'26.3.26 8:13 PM
(39.125.xxx.136)
평소에 그런 화법을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본 거 같긴하네요
동의를 요구하는 것처럼 들릴 수는 있겠어요
원글님은 한두번이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더 자주 그랬을 수도 있어요. 언어습관을 의식을 못 했을 뿐.
35. ...
'26.3.26 8:18 PM
(210.96.xxx.10)
친하지도 않은데 지적하는 사람은 좀 특이한거죠
그냥 멀리하세요
그와는 별개로
원글님은 한두번이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더 자주 그랬을 수도 있어요. 언어습관을 의식을 못 했을 뿐22222
36. 말투
'26.3.26 8:26 PM
(45.80.xxx.27)
한두번이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더 자주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단둘이 만난 게 4번 밖에 안되고
감탄이나 공감을 구할 분위기나 상황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1~2번 만날 때 1번 정도로 유추한 거예요.
37. 말투
'26.3.26 8:30 PM
(45.61.xxx.172)
그리고 왜 기분이 더 나쁜가 생각해 보니
1. 지적 들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 아님
오랜 친구한테 들은 조언이었다면
내 무의식적인 언어 습관에 대해 알려줘서 고마워했을 텐데,
겨우 4번 만난 사람한테 생전 처음 듣는 지적을 들으니까
수긍이 안 가고 꼬투리 잡아서 서열놀이 하려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듯
2. 상대가 저보다 3살 어림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지적을 들으니
하극상 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더 상하는 듯하네요
38. ....
'26.3.26 8:30 PM
(106.101.xxx.72)
그정도 별거 아닌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 멀리하세요.
그리고 고치긴 뭘 고쳐요.
82에 물으면 무조건 원글 탓하고 보는 댓글 달려요.
저정도 말투를 고치긴 뭘 고쳐요.
모든 말끝마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문제 될거 없는 말투구만 저런 말투가 뭐가 어떻다고 원글한테 고치라고 하는지.
39. 그러게요
'26.3.26 8:34 PM
(123.212.xxx.231)
이거 너무 맛있지 않아? 너무 좋지 않아?
그렇게 말하면 넌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근데 나는 별로야
라고 답하는 게 일반적이지
강요를 하네 마네 말투 지적이라니 뭘 곱씹어요
때려쳐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상종할 부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