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옛날분 치고는 굉장히 깨인분이세요
말씀하나하나 귀담아들을 말들이 많아요
근데
이모들과 이야기하다가 딸이 이혼한다고 하면 문도 열어주지말라고했다며 이혼하면 안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더라구요. 그 당시 사촌동생이 이혼한다고 싸우고 징징대긴 했어요
저는 제딸이 이혼한다하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냐고 한번 물어보고 다시는 뒤도 안돌아볼거같거든요
다른 분들 생각도 듣고싶어요
저희 엄마가 옛날분 치고는 굉장히 깨인분이세요
말씀하나하나 귀담아들을 말들이 많아요
근데
이모들과 이야기하다가 딸이 이혼한다고 하면 문도 열어주지말라고했다며 이혼하면 안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더라구요. 그 당시 사촌동생이 이혼한다고 싸우고 징징대긴 했어요
저는 제딸이 이혼한다하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냐고 한번 물어보고 다시는 뒤도 안돌아볼거같거든요
다른 분들 생각도 듣고싶어요
요즘은 이혼할때 양가 부모님이 대리로 싸운다더라고요
당사자는 안보이고
저도 당장 이혼하라고 할 거예요
상간 소송이든 뭐든 다 하라고 하구요
바람피는 거랑 때리는 거랑 두가지 경우요
네 편 되어줄테니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하겠어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 아이가 멍청하지 않길 바랍니다.
바람. 폭력. 도박이면
이혼하라 해야죠.
한 번만 할 리 없는 것들이니까요.
이혼시키고 만약 임신중이면 애도 절대 못 낳게 해요.
딸이 이혼한다고 하면 바로 그러라고 해야죠
딸의 의사를 존중
바람핀게 사실이면 바로 이혼하는게 낫죠
바람은 습관이거든요
넌 이미 죽어도 그 집 귀신이다 어쩌구 하는
전설의 고향 시대도 아닌데 깨인 분이 왜 그러실까요
바람피는 거 왜 참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꼴 못 볼 거니까 미리 잘 보고 고르라고 할 겁니다
그리고 자기 일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할 거예요
친정이 먹고 살만한 집이면 이혼시키고
가난한데 짐덩어리 딸이다 싶으면 참고 살라고 하던데요.
이유가 없죠.
내 딸이 어디 모자란 것도 아닌데요
예전 사장네 부부 보니 알면서도 살던데요?
사장이 처가에 강남 집까지 사준 케이스
처가는 인맥이 있는 집안
사위는 그걸 이용 경제적인 부를 이뤘음
서로 윈윈
자주 싸웠지만 이혼 안했어요
본인이 원한다면 이혼 말리진 않을 겁니다.
부모라도 학대나 폭력 아니면 말하기가
의사가 젤 중요하죠 저라면 딸이 집에 들어온대도 보듬어주고 치유하면서 자립하게 도와줄거같아요 아무리 부모맘이 상한다해도 본인만큼 아프겠어요 그냥 안스러울것같네요
내가 나서서 이혼하라는 못해도
지가 결정해서 이혼하겠다고하면 신중히 생각한 결정이면 존중한다고 할거에요 아무래도 좀 도와주기도 할거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배신감은 이루 말 할 수 없고. 그 상처가 오래가요.
전 친정에 말도 못했어요.혼잔 다 삭히고 삭히고..말 안한 이유는 엄마성격상 이혼전에 사위 머리 다 뜯길거같았고.솔직히 이혼이 자신도 없고.
딸은 없지만 만약 그런경우 발생한다면 이혼시킬거예요
당사자가 알고서도 이혼 안한다는 분도 있잖아요
케바케죠
딸아이의 슬픔을 혼자 감당하게 두진 않을겁니다
손을 내밀면 당연 잡아주고요
저는 이혼을 하라고 할 거 같아요
평생 트라우마입니다.
제 주위 지인을 보니까
살아도 행복한게 아니던데요
바람피는거하고 폭력만은 절대 그냥두지 않을겁니다.
살수 있어서 좋은데요?
결혼하고 싶대서 시키긴 했지만 남같고 서운한데 이혼한다면 쌍수들고 환영할거 같애요
근데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 얘기하긴합디다만
참으며 살라? 미쳤나요
당장 데려옵니다
딸이 원한다면...
세상이 워낙 이혼이 흔해서...
1인가구, 이혼...아무것도 아님 ㅠ
딸이 이혼한다면 꼭 편들어주고 시키세요
요새 혼자못사는시대도 아니고
왜 딸을 고생을 시키나요
댓글들도 다수였잖아요
결국 본인이 능력 없으면 그냥 살라던 댓글들이요
여기 당장 어제 댓글로 남편이 한순간의 실수 좀 한걸로 무슨 이혼이냐고 난리친 할머니 있었어요.
상황: 아내가 산후조리원 있는데 남편이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술파티 후 남자만 돌려보내고 여자는 남겨서 성관계함.
한거 같아요
능력 없으면 알고서도 그냥 산다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딸이 결정하고 유책이 배우자라면
당연히 딸의 결정에 응원합니다
결혼 하라마라 이혼 하라마라
자식이 좀 모자라지 않은 이상 부모가 그런것까지 훈수둬야 하나요?
전 제 인생에 양가 부모 끼어드는 거 싫어요.
못대준다는 분들은,
능력없는 딸이 이혼이라도 하면
평생 먹여살릴건가요?
누가 이혼하라 마라 간섭한대요?
아이가 남편이 바람펴서 못살겠다 이혼하겠다 하면
절대 말리지 않겠다는거죠.
원글 읽어봐요.
이혼하고 친정오면 문도 안열어준다잖아요.
내 딸이 못살겠다고 오는데 나마저도 못받아주고 내쳐요?
저는 이혼에.한표지만
경우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결혼 유지가 더 이득이라면 말리겠죠.
그럴때 이혼 할 결정을 자신있게 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그걸 참고 사는건 평생 가슴에 화를 품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