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깨지더라도
'26.3.26 11:47 AM
(1.239.xxx.246)
속 시원하네요.
얼마나 심했으면 한 사람이 총대 매고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무리 기 쎈 사람도 보통 그런데서는 참거든요.
2. ..
'26.3.26 11:49 AM
(121.190.xxx.7)
팩폭 날린 아줌마랑 친구하고 싶네요
지금 5060대 남자 워라벨이 어딨어요
야근에 토욜 근무에 술은 또 안마심 안되는 분위기였죠
3. 대체
'26.3.26 11:52 AM
(211.60.xxx.245)
독박육아 이런 말은 누가 만든 건지
자기 자식 키우는 게 무슨 독박 육아
다 그러고 사는데
4. 사이다
'26.3.26 12:37 PM
(58.234.xxx.182)
팩폭 날린 아줌마랑 친구하고 싶네요222
모임 이런분들도 있어야 되요.
사이다 좋네요.
5. 말로푸는타입
'26.3.26 12:42 PM
(58.29.xxx.20)
그냥 말로 푸는 타입인건데...
실제로 애 키우는거 못해먹겠다 싶을정도로 힘들지 않았을거고,
실제로 일도 할만하니 하는걸텐데,
그래도 좀 스트레스도 있고 나름 어려움은 있겠죠.
다만 그걸 그냥 말로 푸는 타입이 있는건데,
상황을 극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극하게 표현하면서 스스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죠.
거기다 주변 사람들 동조까지 받으면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고 편안해지는 거요.
그런 사람 많아요.
혼잘 별일 아닌데 막 화내고 돌아서면 싹 잊어 버리고 뒤끝없다는 사람도 있는것 처럼요.
일일이 남의 말을 경청할 필요도, 그 의미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건데,
한쪽이 싸지르고 다른쪽도 욱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 싸움이 되죠.
그자리에서 그냥 듣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끝날걸... 싸움을 자초하면 모임 깨져야죠.
이런저런 인간관계가 다 어디나 조금씩 문제가 있는건데, 이래서 팽, 저래서 팽, 하니 저는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이런 저도 문제죠..
6. 영통
'26.3.26 12:49 PM
(106.101.xxx.117)
내 직장에서 봐도
독박 육아했다고 징징 대는 여자들은 남편이 아내인 자기보다 좋은 직장으로 연봉도 높은 편.
맞벌이 하기는 하지만 남편보다 연봉이 안 높으니 독박 육아했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는 거 같았암. 남편에게도 시가에게도 ..그 버릇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남편이 돈도 더 버는 것도 아니고 아내와 같거나 아내보다 못 벌면서
남편은 새벽에 들어오고
아내는 아침에 아이 맡기고, 퇴근 후에 홀로 육아하고 가사하고...
차마 독박 육아라고 남들에게 말을 못함...
남들이 진심 불쌍하게 볼 걸 알고 스스로도 자괴감..
나 또한 어느 순간 스스로 말 안함..
내가 등신이라 이런 결혼생활하고 산다고 말하는 셈이라
7. ..
'26.3.26 1:04 PM
(210.94.xxx.89)
따로 만나세요
징징이들 힘들어요.
8. 로즈
'26.3.26 1:24 PM
(211.177.xxx.226)
그런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예요.
9. ㅇㅇ
'26.3.26 1:30 PM
(58.231.xxx.128)
저는 이해가요.
님 시댁 친정 고속버스 5시간거리에 살고. 내가 독감으러 아파도.
교통사고로 물리치료 받아야하는데도 너무 어려 맡길데 없어서 혼지 기어기며. 기브스해가며 키워봤어요?
남편은 늘 10시. 퇴근. 주말도 출근.
내내 남매 놀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맨날 나가서 놀이터 가야하고. 주말 잠시 30분이라도 편히 밥 먹어보는게 소원인 사람 기분 알아요?
독박육아늠 몸도 힘들지만 맘이 더 힘들어요.
차라리 교도소 독방 수감이 편할지경.
10. 222
'26.3.26 1:48 P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당신이 독박 육아라고 징징거리는 기간 동안
남편은 독박 외벌이 했다고..
남편이 당신처럼 그리 징징대면 좋겠냐고
그만 징징대라고
2223
11. 2222
'26.3.26 1:50 P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당신이 독박 육아라고 징징거리는 기간 동안
남편은 독박 외벌이 했다고..
남편이 당신처럼 그리 징징대면 좋겠냐고
그만 징징대라고
222222
애를 싸질러 낳아놨으면 엄마로서
그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 정도 육아의무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2222222
12. 222
'26.3.26 1:59 PM
(211.234.xxx.159)
당신이 독박 육아라고 징징거리는 기간 동안
남편은 독박 외벌이 했다고..
남편이 당신처럼 그리 징징대면 좋겠냐고
그만 징징대라고
222222
애를 싸질러 낳아놨으면 엄마로서
그 정도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 정도 육아의무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평생 독박 벌이도 있는데
10년도 안되는 독박 육아가 그리 힘드냐고
2222222
13. ㅇㅇ
'26.3.26 2:15 PM
(14.46.xxx.181)
누가 출산강요도 아닌데 아기 낳아놓고 독박독박 거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14. 간만에
'26.3.26 2:18 PM
(221.153.xxx.127)
속 시원한 소리 듣네요.
나이 먹을 수록 애건 어른이건 징징대는 꼴
보기 힘들어요
15. 독박벌이하는
'26.3.26 3:08 PM
(223.39.xxx.249)
가장들이 훨씬 힘들죠
징징대는 것도 습관이더라고요
16. 내 자식
'26.3.26 3:56 PM
(39.7.xxx.69)
내가 키우는데 독박 독박 거려요 왜.
어디서 주워온 자식 키우는 것처럼.
맞벌이하면서 애 혼자 키웠으면
그 불평하는 거 인정해요.
애들 어릴 때는 나 아파도 애 맡길 사람 없어서
꾹꾹 참고 키웠지만
독박 거리진 않았어요.
그래도 애들 5세, 6세까진 어디 안보내고 끼고 키웠어요.
돌도 안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는 전업들이
무슨 독박거릴 자격이 있나요?
17. 소나무
'26.3.26 3:57 PM
(121.148.xxx.248)
그냥 모~든일에 자기 힘들다 알아주라 징징대는 사람이에요. 성향이 그런 사람.
18. ....
'26.3.26 4:24 PM
(89.246.xxx.200)
극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극하게 표현하면서 스스로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죠.
거기다 주변 사람들 동조까지 받으면 스트레스가 싸악 풀리고 편안해지는 거요.
그런 사람 많아요.2222
남편 출근 7시전 퇴근 10시면 말 그대로 아내 혼자만 육아 하는건데 미치죠. 전문직, 회사원, 미용실 등등 어린 애 돌보기 힘들어서 다들 서둘러 복직했어요.
그러려니 만나지 않거나 화제 돌리면 됨.
19. ....
'26.3.26 5:29 PM
(182.226.xxx.232)
저 아는 103동 엄마도 애 셋 7,4,2 독박이라고 맨날 징징~
아빠가 야간에 일했는데 낮에 잔다고 구박하고
근데 웃긴게 놀이터에서 보면 그 아빠가 애들 셋어린이집 다 하원시키고 놀아주고 다해요
103동 엘베에서 그 아빠 진짜 자주 마주치는데 ㅋ
그 엄마 장사하고 싶다고 옷가게 권리금 주고 샀는데 그 아빠 퇴직금 받아 차렸어요
친정엄마 여동생 맨날 집 가게에 와있고
불쌍해요 그 아빠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