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80대 중반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26-03-26 11:30:25

친척들도 보고 한 끼 떼울 생각으로 그러시는 것 같은데

보통들 연세 드셔도 참석하시나요

솔직히 부조금만 보낼 생각이었는데 같이 가자네요

IP : 112.140.xxx.22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6.3.26 11:31 AM (183.103.xxx.153)

    남편분이 모시고 다녀오면 될듯요
    친척분도 보고 얼마안남은 시간이니까요

  • 2. 연세많은분들
    '26.3.26 11:32 AM (221.138.xxx.92)

    가서 다른 친척 어르신들 만나고 싶으셔서..그런지도요.
    남편이 모시고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님하고 자녀는 빠지시고..우르르 다닐 것 까지는 아니고요.

  • 3. 보통
    '26.3.26 11:33 AM (175.211.xxx.92)

    보통 친척 결혼식에 가시는 게...
    친척들 보고 싶어서인 경우도 많지 않나요?

    어르신이 아닌 저도 그런데요?

  • 4. ㅡㅡ
    '26.3.26 11:34 AM (112.156.xxx.57)

    남편더러 모시고 다녀오라 하세요.

  • 5. 설마
    '26.3.26 11:34 AM (180.68.xxx.52)

    한끼 때울 생각으로 가시겠나요.
    오랜만에 친척들 다들 한자리에 볼 수도 있고
    연세도 있으시니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들...뭐...그런 마음이시겠죠.
    남편한테 모시고 다녀오라 하세요.

  • 6. ..
    '26.3.26 11:35 AM (1.235.xxx.154)

    친척들 보려고 가시는거죠

  • 7. 보행도
    '26.3.26 11:38 AM (112.140.xxx.222)

    불편하시고 먼 친척뻘이라 안 가도 되는데 생각이 다른가 봐요

  • 8. kk 11
    '26.3.26 11:40 AM (114.204.xxx.203)

    사람도만나고 존재감도 보이고 싶은거죠
    보통 보행 불편하면 안가시던대요

  • 9.
    '26.3.26 11:4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우리가 시아버지 연세만큼 나이가 많지 않잖아요.
    안되어봤으니 미쳐 생각지 못한게 당연히 있죠.
    님은 빠지시고
    남편이 모시고 가면 되겠어요.

  • 10.
    '26.3.26 11:43 AM (221.138.xxx.92)

    보행이 많이 불편하신가요?
    보기 흉할정도?
    그럼 바람쏘이러 가자고 다른곳을 다녀오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1. ㅇㅇ
    '26.3.26 11:43 AM (73.109.xxx.54)

    원글님한텐 멀어도 시부에겐 가깝고 보고싶은 관계일 수 있죠
    혼주 뿐 아니라 다른 친척도 오잖아요
    축의금 보낼 정도의 사이면 참석하고 싶은게 당연해요

  • 12. 다녀오세요
    '26.3.26 11:44 AM (221.150.xxx.138)

    연세 드실수록 친척들 엄청 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돌아가실 날이 다들 멀지 않았다 생각해서인지..
    저희 아버지 장례식장에는 중등 동문회에서 오셨는데
    다들 절뚝 거리면서 어떻게 오셨나 싶은 분들이
    오셔서 아버지랑 어려서 고생한 이야기 하면서
    우시고 그러는데..그런게 진짜 추모같아서
    감사했죠. 따로 택시비 하시라고 챙겨드렸는데
    참 감사했어요

  • 13. ...
    '26.3.26 11:44 AM (119.193.xxx.99)

    지금 못 보면 영영 못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석하는 경우도 있어요.

  • 14. ,,,
    '26.3.26 11:48 AM (218.147.xxx.4)

    님도 참 너무하시네요
    아님 진짜 철이 없던가

    먼친척이라도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겠죠
    한끼때우려 가다니요 어디 거지도 아니고

    님도 같이 가자고 할까봐 그러는건가요??
    남편이 모시고 다녀오면 되는거죠

    원글님이야 먼친척이니 완전 남이지만 아버님은 그게 아니시겠죠
    또 예전엔 친적들이 지금처럼 그런관계가 아니라 더 가까웠으니까요

  • 15. ㅇㅇ
    '26.3.26 11:52 AM (1.231.xxx.41)

    이제 친척들 만나는 거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꼭 모셔다 드리길요. 아드님이.

  • 16. .....
    '26.3.26 11:52 AM (221.165.xxx.251)

    설마 한끼 떼울 요량으로 가고싶다 할까요. 이참에 친척들 얼굴보고 오고 싶으신거겠죠.
    너무 먼친척이라 원글님까지 갈 자리가 아니라 생각되면 아들이 모시고 가라 하세요. 거동되고 건강하시면 나이들었다고 결혼식 못가는게 어디있어요. 연세드시면 더 옛날 생각도 나고 별로 안친했던 사람도 한번씩 만나고 싶고 얘기하고싶고 그런건데 너무 매정한 글 같아요.

  • 17. . .
    '26.3.26 11:53 AM (121.163.xxx.54)

    친척들 다 모여있는 곳에 돌아가시기전에 얼굴이라도 한번본다생각하고 보러가는 거죠

  • 18. 맞아요
    '26.3.26 11:53 A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저라도 몸도 불편한데 뭐하러 가시나할거같은데 최근에 지인이 아프신부모한테 하는거보고 생각이많이바꼈어요. 암투병 고령에 휠체어타고 다녀야하는데 지극정성으로 모시고다녀요. 더 깨끗하게 씻기고 옷입혀서 바깥구경하라고 경조사,식당,카페도 다 다녀요. 두쫀쿠처럼 애들먹는것도 드셔보시라고 하고 전 친정엄마라도 못할거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얼마못사신다고 했는데 몇년째 잘 버티세요.

  • 19. ㅇㅇ
    '26.3.26 11:55 AM (121.147.xxx.130)

    원글님한테 뭐라 하시는분들은 노인 모시고 잘 다니시나봐요
    거동 불편한 노인 모시고 다니는거 어려우니까
    망설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손주 결혼식에도 조부모가 안간다는 글도 많은데
    친척의 손주 결혼식에 간다는거잖아요

    친척 보고 싶은건 이해되지만 자식한테 의존해야
    움직일수 있다면 자식입장을 먼저 생각해야죠

  • 20. 같이
    '26.3.26 11:57 AM (203.128.xxx.74)

    다녀오세요
    오는길에 꽃구경도 하시고~~
    봄바람 휘날리며~~~

  • 21. ....
    '26.3.26 12:03 PM (118.235.xxx.22)

    거동 불편하면 외출시 화장실이 문제죠.
    어른들 화장실 진짜 자주 가세요(시모 운전 중인데,화장실 급하다고 자꾸 잠깐 세우래요 ㅠㅠ)
    시부는 친척들 보고 싶어그러신듯 하고,
    남편이 모시고 가던가, 남편 시간 안되면...못가는거죠.

  • 22. 구름을
    '26.3.26 12:04 PM (14.55.xxx.141)

    얼마 안 남은 인생길인데
    그리운 친척들이 보고 싶겠죠

    설마 밥 한끼 떼우려고 어려운 걸음을 하시겠어요?
    남편과 함께 다녀오라 하세요
    요즘 꽃도 피었고 날씨도 따뜻해요

  • 23. ㅇㅇ
    '26.3.26 12:05 PM (106.101.xxx.238)

    보행 불편할정도로 많이 연로하시면 친손주 결혼식에도 안 가던데

  • 24. 원래
    '26.3.26 12:13 PM (211.234.xxx.112)

    나이 드시면 결혼식 , 장례식 잘 안다니세요.

    큰일 치르는데
    또 주최측에서 정신없은 와중에
    어르신 대접해야 하고, 신경쓰이고
    배려해서 안가시더라구요

    만약 가게 되면 민폐 안되게 적당히 있다 오셔야 겠지요!!

  • 25.
    '26.3.26 12:16 PM (211.234.xxx.112)

    또 먼 친척이네요...

    하객들이 불편할수 있겠네요.

    저희 어른은 안 다니셨어요.
    대신 집으로 찾아오는 친척 인사만 받으셨어요.

  • 26.
    '26.3.26 12:17 PM (117.111.xxx.157)

    얼마전 결혼식 다녀왔는데 아주 나이든 어른은 안계셨어요.

  • 27. ......
    '26.3.26 12:20 PM (211.225.xxx.144)

    먼 친척 이어도 다른 친척들 얼굴도 볼수 있잖아요

  • 28. ...
    '26.3.26 12:27 PM (222.114.xxx.153)

    언제 또 보겠나 하시는 마음으로 가시겠죠.
    혼주 당사자 보다 그 결혼식에 오시는 친척분들 보러 가시고 싶으신거겠죠.
    자식 중 한명이 모시고 가면 됩니다.
    만약 엄마가 가시고 싶어하신다면 제가 모시고 갈 것 같아요.

  • 29. 아주
    '26.3.26 12:28 PM (116.42.xxx.18)

    얼마전 80중반 할머니는 참석했는데, 다리 불편하신 할아버지는 참석못했어요. 본인이 움직일 정도면 가긴할텐데, 자식이 모시고 가깅 바라나봐여

  • 30. 가고싶어
    '26.3.26 12:40 PM (112.148.xxx.51)

    하시니 남편이랑 같이 다녀오시라 하세요.언제 기회가 될지도 모르고.저라면 안가겠지만

  • 31. 일부러
    '26.3.26 12:42 PM (182.211.xxx.204)

    친척들 만날 기회가 없잖아요.
    그런 때 얼굴도 보고싶고 그러겠죠.
    원글이 가기 싫으면 혼자라도 다녀오시라 하세요.

  • 32. 친척
    '26.3.26 12:57 PM (1.229.xxx.73)

    이제 친척은 그런 날이나 만나게 되더라고요

    그 정도 나이든 분들은 마지막이다 하고 만나려고 하죠
    물론 그 마지막이 일이년이 아니기도 하지만요.

  • 33. ..
    '26.3.26 12:5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먼친척이면 님.부부가 가도인사하고 식 보고 밥 먹고 오는거외에
    할 일이 없을텐데요.
    시아버지가 따라오시면 걸기척거리긴해도
    부축해서 걷고 옆에서 밥시중 들어야하는거 아니면
    모시고.가세요.
    이럴때 아니면 언제 친척들을 보겠나요.

  • 34. ..
    '26.3.26 1:02 PM (211.208.xxx.199)

    먼 친척이면 님 부부가 가도 인사하고 식 보고 밥 먹고 오는거외에
    할 일이 없을텐데요.
    시아버지가 따라오시면 걸기척거리긴해도
    부축해서 걷고 옆에서 밥시중 들어야하는거 아니면
    모시고 가세요.
    이럴때 아니면 언제 친척들을 보겠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92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손인해.. ㅇㅇ 13:13:22 26
1805191 종량제봉투 필요한 한살림 회원분들 ,,,,, 13:13:04 14
1805190 평생 불편하고 사이 안좋았던 시어머니가 쓰러지셨어요 속상함 13:11:50 102
1805189 엄마가 아침부터 문자로 미리 사둬야할 물품 문자로 보내셨길래 3 아휴참 13:01:55 533
1805188 이십대 아들, 두통때문에 CT찍었는데요 8 걱정 12:58:01 917
1805187 펌아닌 머리에도 헤어에센스등등 관리하고 바르시나요? 2 모두 12:57:19 169
1805186 집을 좀 넓혀갈까 고민중이에요 25에서 40으로 4 이사 12:55:58 415
1805185 이서진 달라달라 재밌어요 3 ... 12:54:10 509
1805184 예상했지만 웃프네요 7 ㅎㅎ 12:52:54 691
1805183 운동가야 하는데 졸립네요 5 .. 12:48:21 207
1805182 일본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 12:43:31 252
1805181 방탄팬분들 지미팰런 생방송 지금 보세요 새링크 12 ㅇㅇ 12:38:29 815
1805180 헤어스타일 어떤거들 하셨어요 3 머리 12:37:41 398
1805179 나솔 영식..괜찮은 신랑감아닌가요? 8 ㅣㅣ 12:37:31 701
1805178 이클립스캔디 캔디 12:37:12 205
1805177 ai 기술이 좋아지면 언젠가는 ㄹ=ㄹ 12:36:11 186
1805176 남자 3박4일 여행용 미니크로스백 한번 봐 주세요 2 ... 12:28:25 225
1805175 뭘 먹고 싶지가 않아요. 10 ㅇㅇ 12:27:35 910
1805174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10 ufgh 12:12:20 966
1805173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4 ㅇㅇ 12:10:22 611
1805172 부모님 음식 9 ... 12:09:44 854
1805171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7 마나님 12:07:29 1,100
1805170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7 ... 11:57:45 1,157
1805169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6 주택 11:54:59 663
1805168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55 .. 11:52:5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