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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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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를 했는데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26-03-26 11:07:30

 

 

물건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었어요.

너무 무거운 물건이라 판매자가 박스 포장을 다 한 상태로 들고 나왔고

무거워서 가족이 간거라 가족은 그걸 받아 들고 왔어요

집에 와서 열어 보니 치명적인 하자로 그 물건 목적에 맞게 쓸 수가 없는 상태였어요.

쓰래기통으로나 쓰면 쓰겠죠.

분명 사기 전에 뭐할려고 사는지도 말했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 물건으로 좀 더 잘할 수

있을까도 물어봤는데도 그 물건은 그걸 할 수 없는데도 그런 걸 팔다니

나중에 이 상태를 설명하니 드림으로 처리하고 돈준다 해서 받았어요.

하지만 그거 받으러 가느라 들인 내 시간도 너무 아깝죠.

 

생각보다 별로다, 사진빨이었다 이게 아니고 기능이 안되는 물건

질문은 그 사람한테 자기가 판 물건이 그런 못 쓰는 물건인 걸 모를리가 없고

그런 걸 파냐 이런 말 쓰려다 잠깐 그런 말 쓰는게 의미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서로 아직 평가는 안한 상태에요.

여러분이라면 어떨 거 같으세요?

IP : 49.16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히
    '26.3.26 11:10 AM (116.42.xxx.47)

    돈받았으니 그냥 넘기세요
    잠수타거나 환불없다 우기는 진상들도 많은데

  • 2. . . .
    '26.3.26 11:11 AM (175.119.xxx.68)

    어떤 제품인지는 모르나
    팔고나서 나 몰라라 하는 판매자도 있는데 돈 백프로 돌려받았으면 다행이다 싶어요 저라면 잊을래요

  • 3. 그래도
    '26.3.26 11:13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환불해주니 양심은 있네요. 그 사람도 알면서
    그 무거운걸 가져왔겠어요? 환불해줄 걸...
    몰랐으니 그랬겠죠.

  • 4. 그래도
    '26.3.26 11:13 AM (182.211.xxx.204)

    환불해주니 양심은 있네요. 그 사람도 알면서
    그 무거운걸 포장했겠어요? 환불해줄 걸...
    몰랐으니 그랬겠죠.

  • 5. 몰랐긴요
    '26.3.26 11:15 AM (49.164.xxx.115)

    자기가 쓰다가 파는 건데요.

    그 기능으로는 못 쓰니까 내놓은 거죠.
    어떤 물건은 쓰다가 질려서 아니면 더 이상 필요치 않아서 ..등등의
    이유가 있어도 그건 기능하고는 관계가 없잖아요.

    이건 기능이 안돼서
    그 물건 기능으로 못 쓰니까 쓰레기 밖에 안 되는 식이에요.

  • 6. ..
    '26.3.26 11:19 AM (211.60.xxx.245)

    속은 상하지만
    환불 받았고
    드림으로 한다는데
    처리하고 잊어야죠

  • 7.
    '26.3.26 11:20 AM (58.29.xxx.96)

    돌려받는거에 만족하세요
    어느정도의 수고로움은 필요해요
    안그러면 새물건 사야지요.

    당근은 그정도는 양반이에요.

  • 8. ..
    '26.3.26 11:22 AM (116.32.xxx.73)

    환불 받았으면 더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이번일로 그사람은 앞으로 물건 파는데 좀더 신경쓰겠죠

  • 9. ^^
    '26.3.26 12:02 PM (211.58.xxx.62)

    환불받았으니 다행인데 버리려면 그것도 돈이겠네요 완전 플라스틱같은 분리수거가능한거 아니라면요. 고의성도 있는것 같은데 분하긴 하지만 그자리에서 확인하지 않은 내잘못도 있다 생각하시고 더이상 그사람과 안엮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사람도 느끼는게 분명 있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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