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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관계 불편하신 분 계시나요?

내나이 50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6-03-26 11:00:58

전 올해 52세인데도 친정 엄마가 불편합니다. 

일단 만나면 넌 머리가 그게 뭐냐? 옷이 왜 그러냐? 

살이 빠졌다. 쪘다로 시작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아버지 직장관계로 8번 전학 다녔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내일은 전라도 이런 식으로 도에서 도를 넘어 다녔습니다.

중3때 대전에 살다가 갑자기 경상도 작은 도시로 이사를 갔는데 

한 번도 배운적 없는 지구과학을 배워야 했고 

수학은 진도 차이가 6개월 이상 나 있었습니다. 

학교 적응 잘하라고 엄마는 학교 선생에게 촌지를 주고 담임은 챙겨준다고

티를 내서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고교입시에 5개 차이고 떨어지고 시골 학교로 갔다가 다시 수도권 도시로

이사왔습니다. 원래 학교 다니면서 담임선생님들이 늘 그림을 잘 그리니 미대를

보내라고 했는데 부모는 저를 법대를 보내려고 했고 늘 엄마의 강남사는 친구들

자식들과 비교를 했습니다. 제 방황은 길어졌고 대학 입시 실패후 전문대에 갔고 

다시 온라인으로 학사는 취득했고 현재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 대한 한 때문에 저도 모르게 대학원으로 뭔가 이 학벌 컴플렉스를

씻어 버리고 싶었나봅니다. 중간에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는 대기업 다니는 

좋은 남편 만났지만 유년시절에 엄마의 정서적 학대로 인해서 아이 갖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제 엄마는 80을 바라보고 있지만 엄마를 만나면 늘 불편합니다. 

제 감정을 솔직히 말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늘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로 시작합니다.

저희 친정 엄마는 보통 70대 엄마들과 조금 다르게 아주 자아가 강합니다. 

아들은 캥거루처럼 40대 중반인데 엄마에게 기생충처럼 붙어 삽니다. 

공황장애 걸려서 불쌍하다 애 인생이 너무 불쌍하다 늘 저에게 말합니다. 

그러면 저는 너무 폭발할 거 같습니다.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동생은 정서적 공동체입니다. 

저는 대기업 남편을 만나서 잘 산다는 이유만으로 늘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줘야 한다고 

은연중에 저를 가스라이팅 시킵니다. 

오늘도 점심 먹으러 가야 하는데 화가 나네요. 

화날 때쯤 되면 돈을 찔러주면서 저를 통제하려고 듭니다. 실제로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유산

정리할 때 엄마 맘대로 하라고 도장 줘버렸습니다. 엄마와 동생이 아버지 재산의 대부분을 

나눴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큰 돈이지만 일부 줬습니다. 그렇지만 정당한 분배는 아니었죠.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자식도 없고 제 앞가림 할 정도는 제가 잘 모았습니다. 

사실 저는 인연을 끊고 살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는 자기가 죽고 나면 동생이 혼자 남을게 

너무 두려운지 매번 저에게 자기 죽으면 그래도 연락을 완전히 끊지는 말아달라고 늘 말합니다. 

저는 아마도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컴플렉스에 빠져있나봅니다. 

차라리 뭔가 큰 사건이 있었다면 단절의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 이건 정말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저의 정서를 엄마가 파 먹은건지 제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해결을 못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문제로 심리 상담소를 찾는게 도움이 될까요?

저는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도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IP : 122.45.xxx.1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6 11:06 AM (61.39.xxx.97)

    뭐 촌지 같다 바르고
    법대 (엄마 생각에 폼나고 취업하기 좋은곳) 가라 해주고
    엄마 딴에는 최선이었겠지만..
    신경끈건 아니니까
    이사다닌것도 아버지 직장때문에 그런거지 엄마가 그렇게 시킨것도 아니고..

    원글님하고는 궁합이 최악같긴하네요
    아들하고 붙어살아라하고 만나지 마세요

  • 2. 안 봐야
    '26.3.26 11:06 AM (218.39.xxx.130)

    덜 시달리는 관계.

    자신을 돌보고 동생을 돌보라는 무언의 압박.. 벗어나세요.. 거리두기가 답 같아요.

  • 3. ㅇㅇ
    '26.3.26 11:12 AM (223.38.xxx.246)

    자기애가 이상하게 강한 엄마들 딸이 힘든거같아요
    우리엄마는 정상적인 부모인척하다가 제가 잘풀리면 꼭 반응하고 잘되는걸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특이하지않냐하니 제미나이가 그런 엄마가 은근 많대요
    자기애적 어머니(Narcissistic Mother)라네요
    본인의 젊은 시절은 희생과 고생뿐이었다고 믿는 엄마들은, 딸이 누리는 자유나 성취를 질투합니다. 님이 일이 잘 풀릴 때 찬물을 끼얹는 건, "나보다 잘나지 마, 너도 나만큼 힘들어야 해"라는 무의식적인 끌어내리기일 수 있어요.

    같이 잠깐 식사하는것말고는 오래 붙어있는건 다 피해요

  • 4. 원글
    '26.3.26 11:14 AM (122.45.xxx.111)

    oo님 빙고요 ~

  • 5. ...
    '26.3.26 11:16 AM (116.32.xxx.73)

    그건 누가 도와줄수 없어요 지난 상황들은 누구보다 원글님만이 알고있고
    엄마에 대한 누적된 감정들을 누가 이해할까요
    가스라이팅 맞죠 엄마의 욕심과 이기심을 딸을 통해 이루려 했으니까요
    원글님은 이제 진짜 홀로 서야죠
    그런 간섭이나 통제가 있을때마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단호하게 하세요
    그리고 보면 힘들면 보지 않의면 됩니다 연을 끊으라는게 아니에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내 힘든것을 돌보지않고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면
    나중에 무너져요 괜찮아질때까지 원글님을 편하게 스스로 두세요
    그런다고 엄마가 부모를 내팽겨치네 어쩌네 난리쳐도 꿈적하지 마세요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들의 일반적인 패턴이니까요
    늘 피해자인척하죠 자식들 정서적으로 곪아있는거 모르고 늘 자기가 제일
    고생했고 피해자인걸로 묘사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돌보세요 인간은 각자 알아서 잘 살아 가요

  • 6.
    '26.3.26 11:17 AM (221.138.xxx.92)

    저도 비슷하게 친모와 관계가 쉽지 않네요.
    하지만 관계불편을 엄마탓으로 돌리기에는 이젠 원글님도 저도 늙었어요...

    내려놓고 거리두기도하시고
    원글님 인생그림 예쁘게 마무리 하세요.

  • 7. ,,
    '26.3.26 11:18 AM (121.139.xxx.151)

    223.38님 댓글보니 진짜 와닿아요
    "자기애적 어머니""

    꼭 둘째인 저에게만 그리 해당되는거 같아요
    첫째인 큰딸 막내인 아들한테는 안그러구요

  • 8. ...
    '26.3.26 11:19 AM (211.234.xxx.108) - 삭제된댓글

    모녀사이 최악인분들 이 게시판에만도.
    천지삐까리로 많은듯요.
    어제 기차표 예매 친정엄마도 그렇고
    거의 매일 한 두번은 올라오죠.
    저도 엄마와의 관계 만만치 않고
    제 친구는 오로지 엄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어요.
    아마도....
    지금 이 글을 읽는 엄마들 중에도 많을걸요.
    아들사랑에 목매고 만만한 딸 정서적, 물질적으로
    학대하는... 읽으면서도 입 다물고 있을 뿐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엄마가 과연 있을지.
    않겠죠.

  • 9. ....
    '26.3.26 11:21 AM (211.234.xxx.108)

    모녀사이 최악인분들 이 게시판에만도.
    천지삐까리로 많은듯요.
    어제 기차표 예매 친정엄마도 그렇고
    거의 매일 한 두번은 올라오죠.
    저도 엄마와의 관계 만만치 않고
    제 친구는 오로지 엄마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어요.
    아마도....
    지금 이 글을 읽는 엄마들 중에도 많을걸요.
    아들사랑에 목매고 만만한 딸 정서적, 물질적으로
    학대하는... 읽으면서도 입 다물고 있을 뿐
    본인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엄마가 과연 있을지.

  • 10.
    '26.3.26 11:43 AM (118.235.xxx.60)

    저 어렸을 때의 엄마 나이쯤 되니까...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엄마도 아빠도 한 대씩 세게 패고 싶을 정도예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고 직업 멀쩡해도 이상한 사람들은 이상하더라고요

  • 11.
    '26.3.26 11:43 AM (118.235.xxx.60)

    전 그래서 자식들이 안 찾아오는 노인들 자업자득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12. 부모가
    '26.3.26 11:46 AM (203.252.xxx.90)

    정서적으로 건강해야 자식한테도
    좋은 영향을 주는건데
    건강하지 못한 부모가
    그만큼 많은 것 같음
    자식을 낳고 기르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사람들이 애 낳고 기른 결과
    자식들 가슴에 상처를 남김

  • 13. ...
    '26.3.26 12:16 PM (202.20.xxx.210)

    부모 자식 둘다 성인이면 타인이에요. 각자 생각이 다르고 생활도 다르고 그러니 당연히 가끔 봐야 반가운 관계로... 가는 거죠..

  • 14. ...
    '26.3.26 12:30 PM (118.235.xxx.94)

    그 정도의 어머니라면 업고 춤이라도 출거 같네요
    어느정도 선은 지키시잖아요
    엄마를 한번이라도 접한 주변인들 학을 떼고 말도 안섞으려고 하고 형제들조차 만나기를 꺼려하는 ...
    주변에 사람이 없어 자식에게 더 집착하고 이혼시키려 하고 온갖 욕을 서슴치 않고 하시는 분이 제 엄마에요
    그냥 나몰라라 하고 싶은데 치매에 아프셔서 돌아가실때까지 돌봐야합니다
    돈도 없어서 제돈으로 다 하는데 스트레스로 병 걸릴거 같아요

  • 15. 안 봐요
    '26.3.26 12:57 PM (116.36.xxx.180)

    안 보고 사니까 세상 편해요. 극단적인 방법이었지만 제가 살려면 어쩔 수 없었어요. 아이를 낳으면 부모를 이해한다는데, 아이를 키울수록 과거의 엄마에 대한 분노가 치미어 올라서.... 어릴 때 이상하다, 이해 안 된다 싶었던 것들이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정말 이상했던 거죠. 말해도 소용 없어요. 자신은 자식을 위해 희생한 사람으로 포장해요. 남은 인생은 용기 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 16. ㅇㅇ
    '26.3.26 12:59 PM (182.222.xxx.15)

    그분은 안변해요
    님이 변하지 않으면 남은 인생도 불행할듯

  • 17. 오우
    '26.3.26 1:24 PM (220.118.xxx.65)

    넘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내용은 좀 다르지만 큰 줄거리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님과 비슷하게 어릴 때 이사 다니느라 전학도 마니 다녔는데 가뜩이나 내성적인 성격에 적응이 쉽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런 어려움을 겪었을 거란 걸 그 당시에도 무심하게 넘겼지만 성인 되서도 인정을 안해요.
    아버지가 번 돈으로 생색 내는 것도 똑같고 ㅋㅋㅋㅋ
    저한테 세게 나와봤자 씨알도 안먹힌다는 걸 알아서 결혼 이후로는 성질 대로 하려다가도 슬슬 눈치는 계속 봐요.
    친정 근처 사는데 맘대로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 걸 십 수년을 하다가
    - 제 주변 반응 다 미쳤다...비번 바꿔라 이거였고 싫은 티를 그렇게 내도 자기 멋대로인 사람이에요 - 얼마 전 이사하고 비번 없으니까 우리집 오고 싶음 나한테 말하고 오라고 통보했어요.
    동생이랑 지지고 볶고 막말 일삼으며 싸우다가 둘이 또 붙어먹고 하는 정서 공동체인 것도 똑같구요.
    작년에 동생과 대판 싸우고 연락을 안하는데 자꾸 어설픈 회유를 하고 있어요.
    저는 사실 엄마도 똑같이 싫다... 이게 핵심인데 그렇게 말은 안했어요.
    암튼 맘대로 하려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갑자기 돈을 주겠다, 뭘 사주겠다 이런 것도 똑같네요.
    언어 폭력이나 정서적 학대는 사실 지금 마흔 중반이니 그 시절 엄마들 평균에서 크게 넘어갔다고 보지는 않지만 저는 어쨌든 예전 쌓인 얘기 할 생각이 아예 없어요.
    거리 두고 명절이나 기념일이나 되면 잠깐 밥 먹는 걸로 족해요.
    사실 그것도 짜증날 때 많구요.
    난 이러 이러해서 당신한테 상처 받았다 이런 말 해봤자 소용 없는 거 알기 때문에 그냥 제가 마니 거리 둬요.
    지금 와서 자꾸 저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거... 늙어서 수발 들어줄 사람 없을까봐 두려워 그런다는 거 다 알구요. 싸가지 없는 동생한테 뭘 바라겠어요.
    그나마 가까이 살고 첫째인 저한테 기대는 거 저 알거든요.
    저는 최소한으로만 할 생각이에요.

  • 18. 오우
    '26.3.26 1:26 PM (220.118.xxx.65)

    그리고 제가 성격이 누가 맘에 안들어도 그 사람이랑 같이 지내야 되면 그냥 싫은 티를 잘 안내거든요.
    그러다가 물리적인 거리가 생기면 바로 거리 두기에 돌입해요.
    내가 왜 손절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던데 어떤 계기 한 가지가 아니에요.
    엄청 오랫동안 쌓인 크고 작은 것들로 하여금 차단하게 만드는 거에요.
    그 사람한테 왜 그런 말 해, 넌 왜 그래 이런 말 해봤자 소용 없거든요.

  • 19. ..
    '26.3.26 2:20 PM (223.38.xxx.227)

    원글님께서는 정서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기 때문에 심리치료 받으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저도 님과 똑같은 상황이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고 10년 심리치료 받았습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님께서는 현재 피해의식이 크고 그게 모두 엄마탓이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애를 낳지 않은거, 유산 안받은거는 님의 선택이었을 뿐입니다.
    교사에게 촌지를 주는 것은 도덕윤리적으로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건 엄마의 최선이었고 자주 전학다녀야 했던 님이 학교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 되었을거에요.
    제 형제도 몇시간만 알바하며 살지만 그런가보다 합니다.
    저의 엄마도 제 형제가 불쌍하다고 자꾸 그러지만, 나는 안불쌍하다 나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불쌍하면 스스로 자기 앞가림 할 수 있게 키우라고 나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세요.
    꼭 심리치료 받으세요.
    마음의 큰 구멍을 조금씩 메워갈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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