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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복지관 아침점심저녁식사제공 글쓴원글

노인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6-03-26 10:56:31

월요일 저랑 병원볼일보고 복지관 점심시간 넘겨 어떻게 식사하셨나보니 글쎄 홍보관을 가셨네요!!!

 

이게 우리나라 노인실상입니다.

작년이맘때 다니던 일자리에서 나이 많다고 그만두라고 해서 집에서 쉬게된 시어머니

처음 몇달은 수영도 다니시고 친구만나 관광도 다니서더니

올해 저한테 화장품 다이어트약 주시길래 뭐지했는데 홍보관 다니신거더라구요

 

저희 친정모와 시모는 접점없는데 귀결이같네요

 

공짜계란휴지 이상한즙 저한테 주시길래 출처가 같네요

IP : 14.6.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6 11:01 AM (116.42.xxx.47)

    홍보관 그럴싸 하네요
    사기꾼 약장수인데

  • 2. 그게
    '26.3.26 11:02 AM (175.209.xxx.58)

    외로움 해소 비용이더라고요.
    어르신들 시간 보내는 비용, 도파민 터지게 박수치고 신나게 해드리는 비용이요.

    저희 집 어르신도 그런 곳 다니시다가
    50만원어치 이상한 소화제? 사오신 적이 있어요…

  • 3. 원글
    '26.3.26 11:04 AM (14.6.xxx.117)

    주간보호갈정도 아니고 복지관유료프로그램 신청기피하시고
    이런어중간한 70대후반80대 어디갑니까?
    농사지을 텃밭도없고 손자돌볼여력도안되고
    긴하루 어찌보내나요?
    노치원은 어린이집수준이고
    유치원 요즘 비용도 없는데
    노치원없나요 노인복지관 노치원정도로 운영해주세요
    무슨센타가야할까요

  • 4. ...
    '26.3.26 11:31 AM (58.29.xxx.183)

    이젠 노인들 저렴한 세끼식사 제공에 이어
    무료함까지 달래줘야하나요???
    여가시간 정도는 좀 알아서들 각자 가정에서 해결하세요.
    별걸 다 징징대네.
    생계 걱정 안하고 심심하게 사는걸 다행으로 여기라 하세요.

  • 5. ㅡㅡ
    '26.3.26 11:48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동네 복지관에서 점심 한끼 해결 가능하다면서요?
    근데도 안가시고 딴데로 새는걸 어쩌라구요?

  • 6. 그 과정
    '26.3.26 11:54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다 거친 시어머니 지금 동네 노인정 나가세요.
    노인정에서 점심 먹고 놀고 배우고 하다 오시는데
    주말은 문닫으니 주말은 알아서 해드시거나 자식들 오면 외식하거나
    자기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개인 선택 아닌가요?
    물건파는데 드나드는 것도 재밌으니 드나들테고 다 자기 선택이죠.
    그것도 한때 같아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시라고 해요.

  • 7. ㅎㅎ
    '26.3.26 12:25 PM (119.206.xxx.152)

    좀 ..
    우리나라 노인의 실상이라니
    좀 심하셨다 빈곤해서 굶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요?

  • 8. 허참
    '26.3.26 12:32 PM (211.109.xxx.231)

    치매 없어서 주간보호 안다시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 9.
    '26.3.26 1:25 PM (39.118.xxx.199)

    노인의 실상이라니 ㅠ
    울 83세 친정엄마는 그런데 평생 가 본적 없어요.
    공짜 휴지, 밥
    그냥 공짜가 아니죠.
    혼자서도 텃밭 가꾸시고 성당 나가시고 기도하시고 할일이 태산이라 누구 만날 시간도 없다고
    일반화의 오류.

  • 10. 거기
    '26.3.26 2:20 PM (220.80.xxx.97) - 삭제된댓글

    몰려 다니는분들
    대체로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욕심도 많으신 분들 입니다,
    남들이 뭐 타왔네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대 나도 하고 끼는 거지요
    목소리 크고

  • 11. ㅇㅇ
    '26.3.26 2:32 PM (112.166.xxx.103)

    사촌언니
    80 넘었는 데 매일 복지관에거 뭐 배우던데요
    운동도 거기서 하고

  • 12. ㅇㅇ
    '26.3.26 10:41 PM (80.130.xxx.52)

    노인들 실상이라니?
    무료함까지 달래줘야 하나요?
    별걸 다바라네.
    젊은사람들도 무료한 사람 많지만 국가에 그걸 햐결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노인들 너무 징징징 거리네요.
    그리고 자기 밥은 자기가 해먹을 수 있어야지

  • 13. .....
    '26.3.28 5:15 PM (59.15.xxx.225)

    이거 맞아요. 주간보호 안가고 복지관 유로프로그램 기피하고 홍보관 가고 .... 안타깝습니다. 동네 노인정에서 밥준다 해서 가니 기존 할머니중에 텃세부리는 사람 있어서 안간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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