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복지관 아침점심저녁식사제공 글쓴원글

노인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26-03-26 10:56:31

월요일 저랑 병원볼일보고 복지관 점심시간 넘겨 어떻게 식사하셨나보니 글쎄 홍보관을 가셨네요!!!

 

이게 우리나라 노인실상입니다.

작년이맘때 다니던 일자리에서 나이 많다고 그만두라고 해서 집에서 쉬게된 시어머니

처음 몇달은 수영도 다니시고 친구만나 관광도 다니서더니

올해 저한테 화장품 다이어트약 주시길래 뭐지했는데 홍보관 다니신거더라구요

 

저희 친정모와 시모는 접점없는데 귀결이같네요

 

공짜계란휴지 이상한즙 저한테 주시길래 출처가 같네요

IP : 14.6.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6 11:01 AM (116.42.xxx.47)

    홍보관 그럴싸 하네요
    사기꾼 약장수인데

  • 2. 그게
    '26.3.26 11:02 AM (175.209.xxx.58)

    외로움 해소 비용이더라고요.
    어르신들 시간 보내는 비용, 도파민 터지게 박수치고 신나게 해드리는 비용이요.

    저희 집 어르신도 그런 곳 다니시다가
    50만원어치 이상한 소화제? 사오신 적이 있어요…

  • 3. 원글
    '26.3.26 11:04 AM (14.6.xxx.117)

    주간보호갈정도 아니고 복지관유료프로그램 신청기피하시고
    이런어중간한 70대후반80대 어디갑니까?
    농사지을 텃밭도없고 손자돌볼여력도안되고
    긴하루 어찌보내나요?
    노치원은 어린이집수준이고
    유치원 요즘 비용도 없는데
    노치원없나요 노인복지관 노치원정도로 운영해주세요
    무슨센타가야할까요

  • 4. ...
    '26.3.26 11:31 AM (58.29.xxx.183)

    이젠 노인들 저렴한 세끼식사 제공에 이어
    무료함까지 달래줘야하나요???
    여가시간 정도는 좀 알아서들 각자 가정에서 해결하세요.
    별걸 다 징징대네.
    생계 걱정 안하고 심심하게 사는걸 다행으로 여기라 하세요.

  • 5. ㅡㅡ
    '26.3.26 11:48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동네 복지관에서 점심 한끼 해결 가능하다면서요?
    근데도 안가시고 딴데로 새는걸 어쩌라구요?

  • 6. 그 과정
    '26.3.26 11:54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다 거친 시어머니 지금 동네 노인정 나가세요.
    노인정에서 점심 먹고 놀고 배우고 하다 오시는데
    주말은 문닫으니 주말은 알아서 해드시거나 자식들 오면 외식하거나
    자기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개인 선택 아닌가요?
    물건파는데 드나드는 것도 재밌으니 드나들테고 다 자기 선택이죠.
    그것도 한때 같아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시라고 해요.

  • 7. ㅎㅎ
    '26.3.26 12:25 PM (119.206.xxx.152)

    좀 ..
    우리나라 노인의 실상이라니
    좀 심하셨다 빈곤해서 굶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요?

  • 8. 허참
    '26.3.26 12:32 PM (211.109.xxx.231)

    치매 없어서 주간보호 안다시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 9.
    '26.3.26 1:25 PM (39.118.xxx.199)

    노인의 실상이라니 ㅠ
    울 83세 친정엄마는 그런데 평생 가 본적 없어요.
    공짜 휴지, 밥
    그냥 공짜가 아니죠.
    혼자서도 텃밭 가꾸시고 성당 나가시고 기도하시고 할일이 태산이라 누구 만날 시간도 없다고
    일반화의 오류.

  • 10. 거기
    '26.3.26 2:20 PM (220.80.xxx.97) - 삭제된댓글

    몰려 다니는분들
    대체로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욕심도 많으신 분들 입니다,
    남들이 뭐 타왔네 하면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대 나도 하고 끼는 거지요
    목소리 크고

  • 11. ㅇㅇ
    '26.3.26 2:32 PM (112.166.xxx.103)

    사촌언니
    80 넘었는 데 매일 복지관에거 뭐 배우던데요
    운동도 거기서 하고

  • 12. ㅇㅇ
    '26.3.26 10:41 PM (80.130.xxx.52)

    노인들 실상이라니?
    무료함까지 달래줘야 하나요?
    별걸 다바라네.
    젊은사람들도 무료한 사람 많지만 국가에 그걸 햐결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노인들 너무 징징징 거리네요.
    그리고 자기 밥은 자기가 해먹을 수 있어야지

  • 13. .....
    '26.3.28 5:15 PM (59.15.xxx.225)

    이거 맞아요. 주간보호 안가고 복지관 유로프로그램 기피하고 홍보관 가고 .... 안타깝습니다. 동네 노인정에서 밥준다 해서 가니 기존 할머니중에 텃세부리는 사람 있어서 안간다고 들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09 일이년 지난 옷들 묘하게 안예뻐 보이는 이유가요? 9 /// 2026/03/28 5,212
1796708 자식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엄마.. 3 ... 2026/03/28 2,422
1796707 염색하는게 늙음에대한 형벌같네요 25 ㅇㅇ 2026/03/28 8,914
1796706 저 오늘 반팔입고 다니고 아들도 반팔입고 학원갔어요 4 3월인데 2026/03/28 2,300
1796705 최욱,박시영의 이재명 조롱쇼 30 000 2026/03/28 5,030
1796704 서민석이 특보된다고 6 최욱 2026/03/28 2,063
1796703 낳아온자식 키우는 느낌....고등아이 창체활동선택... 10 Fjgn 2026/03/28 4,022
1796702 도람프는 걍 도른Num이네요 16 ㅇㅇㅇ 2026/03/28 4,912
1796701 옷사기 너무 어려워요 7 어려워 2026/03/28 4,137
1796700 매선침 잘하는 한의원 소개좀 부탁드려요 굽신 2026/03/28 887
1796699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사고 이후 환자수 통계 10 ㅇㅇ 2026/03/28 3,053
1796698 버터떡, 뿌링클만두 아세요? 16 .. 2026/03/28 3,384
1796697 서경석 검색하다보니 10 ㅇㅇ 2026/03/28 5,562
1796696 타이거우즈, 음주 약물 운전 혐의 체포 ........ 2026/03/28 1,754
1796695 쌍꺼풀 수술하고 호박죽 어떤가요. 3 ,, 2026/03/28 1,325
1796694 이휘재 전략이 욕 먹기인듯 10 .. 2026/03/28 6,084
1796693 제왕절개 유착 방지제 있는 줄도 몰랐네요 7 건강 건강 2026/03/28 2,783
1796692 다른집 남편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 보나요? 35 ?? 2026/03/28 4,343
1796691 고음질 음악 들려주는 유튜브 채널 13 소리샵 2026/03/28 2,534
1796690 우리엄마 하루종일 임영웅 관련 별거 다하면서 9 00 2026/03/28 3,460
1796689 엊그제했던 얘기 또하는 친구 6 iasdfz.. 2026/03/28 3,178
1796688 오늘 울 시어머니 왈 11 2026/03/28 7,026
1796687 문정권부터 지금까지 달라지는 82 부동산 댓글 2 .. 2026/03/28 1,687
1796686 BTS 콘서트 영화관서 볼 수 있다…라이브 뷰잉 이벤트 진행 2 가져와요(펌.. 2026/03/28 1,542
1796685 요즘 사과가 다 맛이 없는데 9 2026/03/28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