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직했어요. 68년생이고 사무직이라 구직해도 취업이 안되요. 저는 당연히 일하고 있으나 최저시급이라 급여가 얼마안되고 이것도 감사하며 다니고 있어요. 애들이 이직 어려 고등아이가 둘이나 있어 일은 꼭 해야 해요. 체구도 작고 몸도 약해 힘쓰는 일도 못하고 걱정으로 잠이 안와요. 퇴직금도 남편이 주식으로 다 날렸어요.어떤일을 하면될까요?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1. ...
'26.3.26 6:5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요양보호사. 남자들 많이 딴다고 하더라고요.
2. ...
'26.3.26 6:58 AM (220.126.xxx.21)버스기사요.
대형. 버스기사 따면 여러일 할수있어요3. 쓰니
'26.3.26 7:02 AM (49.143.xxx.209)저 나이에도 버스기사로 채용이될까요?
4. 음
'26.3.26 7:03 AM (1.234.xxx.42)힘이 필요한 환자들도 있어서 남자 요양보호사도 좋은거 같아요
경비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셔틀버스 운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나이가 들면 남자들이 재취업하기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5. 관리사무소
'26.3.26 7:04 AM (110.15.xxx.115)관리사무소일 알아보세요 구인많아요
전기자격증이나 소방관련 자격증있거나 관련 경력 있으면 취업이 더 잘도 나이가 이일 시작하기엔 좋습니다6. 기술
'26.3.26 7:15 AM (221.149.xxx.103)혼자서 전기, 소방 자격증 따기 쉽지 않을거예요. 폴리텍 등에 3개월~1년 과정 듣고 지원해 보시면? 앞으로 10년은 일해야 하니 ㅜㅜ
7. 아무일이라도
'26.3.26 7:49 AM (61.77.xxx.109)할 생각이면 장애인활동보조사, 근로지원인.
요양보호사등 일은 있어요
그 나이에 사무직은 어렵다고 봐야죠.
친구남편이 버스기사에 취업했어요. 60세 초예요.8. 준비해서
'26.3.26 7:49 AM (221.138.xxx.92)두분 모두 요양보호사 하시면 수입이 아주 많아질겁니다.
9. 지자체소속
'26.3.26 7:51 AM (58.236.xxx.72)운전은 하시죠?
저도 잘은 모르는데 장애인 콜 택시같은
기사인데 요양병원 앞에서 한번씩 보는데
연세 있으신분들도 하시더라구요10. 윗님처럼
'26.3.26 7:51 AM (180.75.xxx.79)앞으로 생각해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기술자격증 취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격증 검색해서 가장 잘 맞는거 취득하면 늦은 나이까지 일하시더라고요.11. 있음
'26.3.26 8:20 AM (124.5.xxx.146)한 이삼백 버는 직장은 꽤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12. 생각 전환
'26.3.26 8:32 AM (106.244.xxx.134)사무직이셨고 주식 하셨으면 방향 전환하기가 쉽지 않으실 거예요. 하지만 자격증이든 뭐든 취득하고 몸 써서 일하고 일한 만큼 돈 받는 직종으로 꼭 전환하셔야 해요. 혹시라도 영업 쪽 일이라든가 성과급이라든가 이런 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남편을 잘 설득해 보세요. 전 실패했네요...
13. 경비
'26.3.26 8:33 AM (58.29.xxx.96)하시면 되요.
14. ㅇㅇ
'26.3.26 8:47 AM (222.100.xxx.11)경비하세요. 여기서는 경비 후려치면서 그런걸 어떻게 해 하는데.
직장 생활 지금까지 해온 남자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15. 친구
'26.3.26 8:52 AM (124.53.xxx.50)친구편의점
야간알바때문에 고생했는데
퇴직한 아저씨 고용하고 몇년째 맘놓인대요
낮에 자고 편의점 야간알바만 해도 힘 안들이고
300번대요16. ㅇㅇ
'26.3.26 8:55 AM (121.147.xxx.130)관리소장 하려고 준비하다 못하고 관리실 기술직으로
일하는 사람 아는데요
댓글에 나온것처럼 전기기술자나 보일러기술자 자격증을
땄대요
안정적이고 거의 부소장급으로 일한다네요
50넘어서 자격증 땄어요17. .....
'26.3.26 9:01 AM (112.186.xxx.241)댓글중 야간알바가 편한건 아니죠
밤낮 거꾸로 사는건데 몸 엄청 상해요
다른사람과 친목도 못하는 스케쥴이라 마음도 피폐해져요18. ...
'26.3.26 9:07 AM (222.112.xxx.158)지인 남편 퇴직하고
일년간 실업급여받으면서 구직하다가
작은 사무실에 취직됏대요
계속 두드려보시길..
아님 어린이집학원기사도 괜찬을거기ㅣㅌ아요19. ᆢ
'26.3.26 9:10 AM (211.198.xxx.46)우리 동네 편의점 야간알바 거의 다 어르신들이에요
몸은 피폐해지겠지만 그만큼 좋은 일자리가 없는거에요
큰노동없이 춥고 덥지 않는곳에서 일하는 자리 편의점밖에 없어요
그게 힘들다면 몸쓰는 일 요양보호사 청소 운전자리밖에 없어요20. ..
'26.3.26 9:21 AM (39.115.xxx.132)마을버스에 70 넘어보이는 기사님도
보이더라구요21. 혼술아재
'26.3.26 9:22 AM (180.64.xxx.130)조경 관련해서 알아보세요(국비학원)
명퇴하신 분들 많이 하시던데
공원 잔디 깍고 관공서 조경관리하고..
보기보다
그렇게 큰 노동력이 필요 하지 않아요
나이 드신분도 많으시고
하절기 동절기 일 없을때 2달정도 쉬고
잔디, 나무는 계속 자라듯이 일거리도
계속있고22. 지금 보니
'26.3.26 9:3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정수기 회사도 괜찮아요.
23. 지금 보니
'26.3.26 9:3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코웨이 정수기 회사도 괜찮아요.
필터교체 기기고침 해주시고요.
보일러/에어컨쪽도 알아보세요.
보일러 수리는 겨울에 나머지 기간엔
에어컨 세척 설치요.24. 유리
'26.3.26 9:35 AM (124.5.xxx.146)코웨이 정수기 회사도 괜찮아요.
필터교체 기기고침 해주시고요.
지금 정수기 수리해주러 오셨는데 60대 남자분이네요.
보일러/에어컨쪽도 알아보세요.
보일러 수리는 겨울에 나머지 기간엔
에어컨 세척 설치요.25. 관리사무소일
'26.3.26 9:44 AM (121.124.xxx.33)괜찮아요
소방 자격증 따기 쉬우니까 일단 따놓으시라고 하세요
두어달 공부하면 다들 따더라구요
경비보다 나아요26. ..
'26.3.26 9:55 AM (218.237.xxx.69)관리사무소일도 요새 자격증 요구가 점점 많아져서 나이 들면 취업 힘들더라구요
소방2급도 예전같이 따기 쉽지 않아졌구요 우리 남편도 1주일 교육 종일 받고도 시험 떨어졌어요 ㅎ 그리고 관리사무소일이 스트레스가 무지 많아서 못견디더라구요27. 로그인
'26.3.26 10:05 AM (211.108.xxx.76)위에 자격증 따라고 쉽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나치지 못하고 로그인했어요
국가 자격증 따기 쉽지 않아요
전기나 소방은 산업기사/ 기사 있고요
필기와 실기 두번 통과해야 해요
그리고 시험 어려워요
저희 남편이 몇년 전에 전기 산업기사 시험보는데 시험장에서 본인이 제일 나이가 많은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소방 자격증 쉽다고 하시는 분은 어떤 소방 자격증을 말씀하시는 건지...
하루 이틀 교육받고 시험보는 그건 자격증이라고 할 수 없고요
소방쪽은 소방산업기사/소방기사 가 있어요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도 경력이 있고 실제로 잘 다룰 줄 알아야 취업이 되겠지요
관련 전공자면 시험 응시 가능하고 전공이 다르다면 관련 업계에서 2년 이상 근무해야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문과 전공자라면 시험도 못 봐요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려봤습니다28. ...
'26.3.26 10:06 AM (114.204.xxx.203)버스기사 부족하대요 월급도 괜찮고
에어컨 설치기사. 전기기사 도 공부하대요29. 마을버스
'26.3.26 10:13 AM (211.108.xxx.76)서울이시면 마을버스 도전해보세요
대형면허부터 따시고요
면허시험장 앞에서 버스회사들 명함 나눠줘요
큰 버스는 바로 못하고 마을버스는 아마 가능할 거예요30. 쓰니
'26.3.26 10:37 AM (39.7.xxx.50)마을버스가 가장 끌리는데 대전인데 면허시험장가면 명함받을수있을까요?
31. 음
'26.3.26 11:06 AM (118.235.xxx.202)질문 그만하시고 직접 나가보세요.
32. 버스기사
'26.3.26 11:22 AM (61.108.xxx.3)월급 괜찮아요
학원차량운행도 괜찮구요
경비 시작해보시는것 어때요? 경비로는 젊은 나이셔요33. 원글님
'26.3.26 5:05 PM (211.108.xxx.76)대형 면허 시험장에 한번 가 보세요
저희 남편은 15년 전쯤에 대형면허 땄는데 그때 버스회사 취직하라면서 명함 주더라고 했어요
시험장에 가셔서 상담도 해보시고 그러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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