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해석 조회수 : 5,471
작성일 : 2026-03-26 03:06:06

시부모님이나 시누 시동생 은 아닙니다. 

시외가 친척 인데요 저에게 결혼할때부터 시부모님도 안하는 지적 트집 예단 어쩌고 그래서 그때부터 인상이 안좋았는데 참고 넘어갔는데요 

이친척 특징은 본인이 딸만있어서 며느리한테 시모노릇 하고싶은걸 저한테 합니다 예단갖고 트집잡고 흉보고 시어머니는 가만있는데 이래라저래라 더 날뛰고 

며느리 잡들이 하는게 로망인가봅니다 

 

이번에 도저히 참고 넘어갈수 없는 언행을 했습니다 나에게 앞으로 두번다시 얼굴 안보고싶고요 인간같지않아요

어른이라 생각도 안할겁니다 더이상 친척도 뭣도 아니고 

그런데 남편은 친한 친척어르신이니 좋게 좋게 계속 지내기를 바라고 

그분이 우리집에 온다고 해서 

남편한테 나는 나가있겠다고 했습니다 주말껴서 2박3일 

중학교일학년 아이가 있어요 

딸이면 엄마 표정만 봐도 이사람은 엄마가 좋아하는사람인지 아군인지 적군인지 아는데 엄마도 위해주고 

아들이라 전혀 그런감 없습니다 

저는 한번도 아이앞에서 시집 관련 안좋은 이야기 한적이 없어서 아이는 그냥 시집 친정 다 좋게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서러운열받는일 당해도 혼자 알지 

아이앞에서 험담 부정적 이야기 안했거든요 

영문도 모르고 내가 나가있는다하면 

아이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나만 나쁜사람으로 알텐데 

그친척이 내게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알려줄까요? 

아니면 아이에겐 암말도 하지 말까요? 

IP : 166.198.xxx.8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참으소
    '26.3.26 4:04 AM (210.178.xxx.197)

    애가 어른 되어서 일 생기면 그때 말해요

    지금은 어린애 데리고 뭐할라꼬...

  • 2. .....
    '26.3.26 4:12 AM (122.37.xxx.116)

    2박3일 온다해서 원글님이 나가있어야될 정도면 욕을 해서라도 못오게해야지요.
    아이한테도 어느정도 이야기해야지 아이가 엄마만 이상하게 생각하게되면 모자사이에 좋을까요.

  • 3. ditto
    '26.3.26 5:41 AM (114.202.xxx.60)

    애는 이미 어느 정도 눈치 채고 있을텐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초등학생 저희 아들도 벌써 알더라구요 저는 애한테 직접적인 말 한 번도 한 적 없거든요. 오은영 샘이 금쪽이 방송에서 하신 말씀이 모호하거나 불확실한 상황과 분위기가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저라면 돌려 돌려 순화시켜서, 유머러스하게 말할 것 같아요 아니 근데 그 사람은 왜 본인 딸집도 아닌 외조카네 집에 숙박하신답니까 원글님이 나가지 말고, 숙박을 잡아 드리자고 남편에게 타협안을 제안해 보세요

  • 4. ...
    '26.3.26 6:04 AM (122.38.xxx.150)

    원글님 집이예요
    남편과 담판지으세요
    어딜와요
    주인이 어딜갑니까

  • 5. ㅁㅁㅁ
    '26.3.26 6:15 AM (14.36.xxx.220)

    저라면 아이한테 얘기는 안 하고
    그냥 같이 나와서 호캉스나 여행갈 거 같아요.
    남편 혼자 손님 접대하라 하세요.

  • 6.
    '26.3.26 6:24 AM (221.165.xxx.65)

    이건 그렇게 피하고 아이까지 끌어들일 문제 아닙니다.
    남편하고 담판 지으세요.
    남편이 아내입장을 생각해야죠.
    도대체 시외가 친척이 왜 님 집에 옵니까?안 그래도 선 넘는 사람인데.

  • 7. 시이모쯤
    '26.3.26 6:55 AM (119.200.xxx.109)

    시이모쯤 되나요?
    시어머니도
    아들집 2.3일이면 며느리 눈치볼건데
    뭐 저런 뻔뻔한 인간이 있나요?
    원글님이 남편과 담판 지으세요
    절대 내집에 발들이는것 불가라고..

  • 8. ...
    '26.3.26 6:59 AM (220.78.xxx.218)

    시외가 친척이 2박 3일이요?
    아니 왜요???
    친한 친척 어르신은 남편이나 그런거지
    원글님 생각은 1도 안해주네요
    저같으면 이이에게 아느정도 얘기해줄거 같아요
    중1이면요
    근데 내가 나가지 않고 다신 우리집에 못 오게 할거 같아요

  • 9.
    '26.3.26 7:03 AM (116.34.xxx.24)

    남편은 친한 친척어르신이니 좋게 좋게 계속 지내기를 바라고

    아이 중학생이면 저희랑 또래일거 같은데
    남편 왜 저래요?
    무슨 조선시대ㅎ
    시부모도 못오게 될 상황 친척은 왜 고민해요
    남편이랑 담판지으시고 집 못오게 하세요
    앞으로 그 친척 원글은 마주치지 마시고

  • 10. .....
    '26.3.26 7:34 AM (175.117.xxx.126)

    요새 시부모님도 2박3일 아들집 오면 눈치봅니다..
    무슨 시외가친척이 2박3일 오나요..
    말이 됩니까?
    못 오게 하세요.

  • 11. ..
    '26.3.26 7:51 AM (110.15.xxx.91)

    시외가친척이면 평생에 몇번 안볼사인데 반기지 않는 사이에 무슨 집에서 잔다는 건지요
    집주인은 님인데 님결정대로 하면됩니다

  • 12. 그러게
    '26.3.26 7:51 AM (121.190.xxx.190)

    시부모도 2박3일 안옵니다
    아들한테 할얘기 생각하지 마시고 남편한테 할얘기 생각하세요
    아내가 인간취급안할 정도의 언행을 했는데 좋은게 좋은건 뭐 쌉소리냐고

  • 13. 아니
    '26.3.26 7:53 AM (221.138.xxx.92)

    님도 참...그 정도면 못오게하세요.
    남편과 담판지을껄 왜 애한테까지 ㅜㅜ
    성숙한 어른이 됩시다.

  • 14. 오지말라고하세요
    '26.3.26 8:01 AM (14.35.xxx.114)

    님 집에 님이 꺼리는 사람을 왜 들여야하나요
    오지말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그렇게 말하시고요.

  • 15. 123123
    '26.3.26 8:09 AM (116.32.xxx.226)

    남편이 제일 문제인거 아시지요?
    남편이 적당한 핑계대서 그 친척의 방문을 막았어야지요

  • 16. 아니
    '26.3.26 8:12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왜 나가요?
    요새 시부모들도 아들집에서 이박씩 했다가는 욕먹는데.
    저는 신혼때 정말 시부모도 안시키던 시집살이 시키려했던 시고모는 집안행사때 보면 인사만 까딱하고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그집 결혼식 장례식 다 패스하고요
    남편이 나의 속삭함과 억울함을 알아줘야 하는데 남의편이네요 남편을 설득하세요

  • 17. 허허
    '26.3.26 8:35 AM (106.244.xxx.134)

    남편은 자기가 직접 보는 현장에서 그 친척이 님한테 말도 안 되는 짓 하는 걸 봐야 심각성을 조금 알게 될 거예요.

  • 18. 시골인가
    '26.3.26 8:42 AM (211.200.xxx.116)

    시외가 친척 눈치까지 보고

  • 19. 남편이통보
    '26.3.26 8:53 AM (210.178.xxx.197)

    남편이 그 친척 도착하기 전에 원글님이 집에 없어서 밥해줄 사람없을 것이라고 미리 말하면

    그 친척이 어찌 나오나 함 보세요

    아마 밥해서 시중 들어줄 사람 없으면 그 친척은 집밥 못 먹는데 어찌 나오나

  • 20. .....
    '26.3.26 9:08 AM (220.118.xxx.37)

    시외가친척이 시이모라고 치면,
    왜 시이모 싫다고 내가 집을 나가요?

    오지마라.
    단답만 하세요.
    이유도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은 님의 그런 태도를 보고 배웁니다

  • 21. ...
    '26.3.26 9:09 AM (219.255.xxx.153)

    일단 왜 2박3일을 오는지 그 이유부터 압시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엄마의 다른 스케줄 때문에 여행이 미리 잡혀서 나간다 하세요.

  • 22. fd
    '26.3.26 9:13 AM (211.114.xxx.120)

    아니 본인이 왜 집을 나가요.
    절대 내집에 발 못들이게 하세요.
    아이는 알 필요도 없고, 알아서 좋을 것도 없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 모를까 애 앉혀두고 얘기는 하지 마세요.

  • 23. fd
    '26.3.26 9:14 AM (211.114.xxx.120)

    죄송한데 남편이 병신같네요.

  • 24. 답답
    '26.3.26 9:2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계속 끌려다녀야하면
    차라리 체험학습내고 중1이랑 여행을 가세요.

  • 25. 답답
    '26.3.26 9:26 AM (221.138.xxx.92)

    남편에게 계속 끌려다녀야하면
    차라리 체험학습내고 중1이랑 여행을 가세요.
    어린애 붙들고 부부문제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그건 엄마가 미성숙한겁니다.

  • 26. ...
    '26.3.26 9:29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집에서 만나야하나요?
    잠시 들러는 것도 굳이 전체식구가 맞아야할?

    중딩아이가 학교가고 학원가느랴 어르신맞을때 옆에 있나요?

    아이만 생각한다면
    그냥 오시면 대접하고 옆에 있지않으면 안되나요?

  • 27.
    '26.3.26 9:56 AM (223.38.xxx.51)

    못오게해야지요 222222222


    내 집에, 내가원하지 않는 사람을 들이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걸
    알아야하고, 그렇게 행동하세요.
    집 주인이 도망갈 이유가 없어요.
    더 기고만장 할겁니다.

  • 28. ㅇㅇ
    '26.3.26 10:24 AM (24.12.xxx.205)

    애 데리고 고급호텔에 가서 2박3일 지내세요.
    아이 일상생활 다 하고
    님은 호캉스.
    돈은 님이 쓰고
    손님 뒷바라지하는 개고생은 남편이 하고.

  • 29. 닉네**
    '26.3.26 10:28 AM (110.12.xxx.127)

    저도 시작은아버지, 시 할머니의 여동생 이!! 그렇게 트집잡고 ㅎㅎ 웃기지도 않아요 이제 결혼 20년 되니 그러든 말든 인사만하고 말 안섞어요 아직 남편분이 정신 못차리셨네요
    저 같아도 그냥 아들 데리고 호텔 가겠어요. 그분 오셔서 남편분이랑 둘이 오붓하게 보내라 하세요

  • 30. ...
    '26.3.26 11:20 AM (223.38.xxx.28)

    질문이 잘못되었어요.
    남편이랑 담판짓고. 그사람 못오게 해야지
    왜 2박3일 내집 두고 나가세요.

    무슨 설다살다 시외가 친척을 울집에 2박3일 머무르게 합니까.
    심지어 나에게 해선 안될 언행을 핱 사람을요.
    남편이랑 담판 짓고 못오게하세요

  • 31. ;;;;;;;;
    '26.3.26 12:13 PM (58.235.xxx.21)

    남편이 제정신입니까?????
    남편 자랄때 키워줬대요?? 혹시 친모입니까요??? 출생의 비밀 있는건지 ㅡ
    저라면 아들한테 구구절절 굳이 설명 안하고요
    엄마는 미리 정해진 일정 있어서 다녀온다 하고 나갈거예요
    굳이 아들에게 저런 사연 말할 것 같진 않고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남편이 공감능력 저리 없는데 아들한테도 이해를 바라고 기대했다가 실망할까봐 두려움.
    근데 젤 좋은건 남편이랑 한판 하고 절대 못오게하세요ㅣ

  • 32. //
    '26.3.26 2:4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엄마가 사정이 있어 그 분 보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내막을 알면 너가 나를 이해하겠지만
    자세한 사정은 부끄럽고 수치심으로 얘기하기 어렵다."

    모두 말하는 것도 어른스럽지 않고
    아무 말도 않는 것도 어른스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52 대학생 연애 , 걱정이 많아요 11 걱정 2026/03/26 2,651
1804951 탁구 오래 하신 분들, 팁좀 풀어주세요. 11 …. 2026/03/26 942
1804950 이맘때쯤 생각납니다. 3 ... 2026/03/26 860
1804949 엄마 발등 붓는 이유가 뭘까요?ㅠ 15 ... 2026/03/26 2,453
1804948 장동혁, 집 6채 중 4채 처분…서울·보령 아파트만 남겨 13 ㅇㅇ 2026/03/26 3,414
1804947 종량제봉투 필요한 한살림 회원분들 7 ,,,,, 2026/03/26 2,286
1804946 평생 불편하고 사이 안좋았던 시어머니가 쓰러지셨어요 33 속상함 2026/03/26 5,347
1804945 엄마가 아침부터 문자로 미리 사둬야할 물품 문자로 보내셨길래 4 아휴참 2026/03/26 3,114
1804944 이십대 아들, 두통때문에 CT찍었는데요 29 걱정 2026/03/26 22,709
1804943 펌아닌 머리에도 헤어에센스등등 관리하고 바르시나요? 7 모두 2026/03/26 1,229
1804942 집을 좀 넓혀갈까 고민중이에요 25에서 40으로 13 이사 2026/03/26 2,638
1804941 이서진 달라달라 재밌어요 13 ... 2026/03/26 3,825
1804940 예상했지만 웃프네요 19 ㅎㅎ 2026/03/26 4,434
1804939 운동가야 하는데 졸립네요 7 .. 2026/03/26 791
1804938 일본영화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1 .. 2026/03/26 688
1804937 방탄팬분들 지미팰런 생방송 지금 보세요 새링크 20 ㅇㅇ 2026/03/26 2,727
1804936 헤어스타일 어떤거들 하셨어요 8 머리 2026/03/26 1,660
1804935 나솔 영식..괜찮은 신랑감아닌가요? 17 ㅣㅣ 2026/03/26 3,007
1804934 이클립스캔디 캔디 2026/03/26 638
1804933 ai 기술이 좋아지면 언젠가는 ㄹ=ㄹ 2026/03/26 455
1804932 남자 3박4일 여행용 미니크로스백 한번 봐 주세요 2 ... 2026/03/26 726
1804931 뭘 먹고 싶지가 않아요. 12 ㅇㅇ 2026/03/26 2,886
1804930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12 ufgh 2026/03/26 2,656
1804929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10 ㅇㅇ 2026/03/26 1,316
1804928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6 마나님 2026/03/2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