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이나 시누 시동생 은 아닙니다.
시외가 친척 인데요 저에게 결혼할때부터 시부모님도 안하는 지적 트집 예단 어쩌고 그래서 그때부터 인상이 안좋았는데 참고 넘어갔는데요
이친척 특징은 본인이 딸만있어서 며느리한테 시모노릇 하고싶은걸 저한테 합니다 예단갖고 트집잡고 흉보고 시어머니는 가만있는데 이래라저래라 더 날뛰고
며느리 잡들이 하는게 로망인가봅니다
이번에 도저히 참고 넘어갈수 없는 언행을 했습니다 나에게 앞으로 두번다시 얼굴 안보고싶고요 인간같지않아요
어른이라 생각도 안할겁니다 더이상 친척도 뭣도 아니고
그런데 남편은 친한 친척어르신이니 좋게 좋게 계속 지내기를 바라고
그분이 우리집에 온다고 해서
남편한테 나는 나가있겠다고 했습니다 주말껴서 2박3일
중학교일학년 아이가 있어요
딸이면 엄마 표정만 봐도 이사람은 엄마가 좋아하는사람인지 아군인지 적군인지 아는데 엄마도 위해주고
아들이라 전혀 그런감 없습니다
저는 한번도 아이앞에서 시집 관련 안좋은 이야기 한적이 없어서 아이는 그냥 시집 친정 다 좋게만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서러운열받는일 당해도 혼자 알지
아이앞에서 험담 부정적 이야기 안했거든요
영문도 모르고 내가 나가있는다하면
아이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나만 나쁜사람으로 알텐데
그친척이 내게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알려줄까요?
아니면 아이에겐 암말도 하지 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