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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 자녀의 지인...성적 얘기 껄끄러워요.

....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26-03-25 19:26:55

같은 동네라 중학교도 같이 나왔구요

동성이지만 아이들 성향이 달라 아이들끼리 만나지는 않고

저는 가끔씩 보던 사이예요

저희 아이는 중등때 전교권성적이었고

지인 아이는 똑똑한데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공부 많이 못했구요

어제 저녁에 모임이 있어 만났는데

3모 끝난 날이라 아무래도 다들 관심가지는 분위기

(다들 자녀가 같은 학년 지인 모임)이긴 했는데

대놓고 저보고 점수 어떻냐고? 

그래서 그냥 그랬어요^^하고 웃으며 슬쩍 지나치려는데 끝까지 물어보더라구요.ㅠ

하아..고등때 같은 학교라 그것도 좀 불편한데

저리 엄마가 눈치없이 자꾸 점수, 등급을 물어보니

피곤해요ㅠ 저도 모르는 척 누구는 몇등급이예요? 몇점이예요? 대놓고 물어볼 걸 그랬어요. 자기 자식은 못한다고 퉁치고 남의 자식 성적을 저리 깊게 물어보니 참...ㅠ 계속 점수질문엔 모른체 해도 되겠죠? 아니면 그런 건 좀 불편하다. 아이 사생활일수도 있는데 대답하기 곤란하다 딱 말할가봐요. 

자기 자식 공부 안한다고 하소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ㅠ

IP : 61.255.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7:48 PM (125.240.xxx.146)

    애가 자기 사생활 말하고 다니지 말래요. 성적 등등 그렇게 거절하세요.

    전 그런답니다. 엄마 수다에 내 사생화를 스몰토크 주제로 삼지 말아달라고 이야기해서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말해요. 그럼 안 물어봐요.

  • 2. ...
    '26.3.25 8:47 PM (180.70.xxx.141)

    뭘 점수를 대놓고 물어봐?
    자기아들은 몇등급인데?

    원글님도 대놓고 말 하세요

  • 3. ...
    '26.3.25 9:0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의 주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4. ...
    '26.3.25 9:0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기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직업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 5. ...
    '26.3.25 9: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이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 6. ...
    '26.3.25 9:0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반대로...
    저의 수치,수위?
    저는 다 큰 어른이지만
    알리고싶을지말지도 모른 상대에게..
    제 성적을,제 직업을,제 재산을,제 거주아파트,평수,기타등등을
    제 의사를 묻지않고 이유없이 공개가 되는거 싫을 것같은데요.

    말하는 것만 듣고 따져묻지마세요.

    음...
    저희딸 어쩌구 이야기하다가
    대뜸 딸하고 찍은 사진 좀 보자해서 좀 놀란 적이...
    딸 키 이야기나욌는데...
    키만 보여주면 되는지 얼굴까지 보여줘야하는지...
    그정도로 딸애 얼굴 몰라도 되는 사람이 나대는 것보고선 그다음,절대 그런 류 이야기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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