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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이한테 뭐라고 할까요?

주토피아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6-03-25 17:29:31

엄마는 잘해주니 만만하게 대하면서, 

( 엄한 아빠한테는 세상 공손한데,

저에게는 반말 찍찍에, 명령조같이 말하면서) 

대학생되어서는 인권동아리에 가입했네요. 

참놔. 

엄마 인권부터 챙기라 할까요? 말까요? 

그냥 이젠 관심을 끄긴할건데 

20년 키운 저로서는 헛수고같아요. ㅠ

IP : 116.42.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6.3.25 5:31 PM (182.226.xxx.232)

    그냥 두세요~

  • 2. 똑같아요
    '26.3.25 5:32 PM (1.236.xxx.114)

    우리애는 집에서 손가라 까딱안하고
    방은 돼지우리인데
    봉사동아리하고 상받은거있더라구요
    다행이죠 나가서라도 잘한다니

  • 3. ㅋㅋ
    '26.3.25 5:34 PM (121.190.xxx.190)

    아 웃기다
    울애도 저한테는 도끼눈 뜨는데 딴데선 착하다고 칭찬받아요 칫

  • 4. ..........
    '26.3.25 5:35 PM (14.50.xxx.77)

    두세요.다른동아리도 아니고..좋네요~

  • 5.
    '26.3.25 5:35 PM (211.235.xxx.200)

    아이에게 존경.. 아니 존중받는 부모 되기 어려워요..

  • 6. 주토피아
    '26.3.25 5:35 PM (116.42.xxx.18)

    나중에는 엄마 마음을 알까요?
    집떠나 연락도 없는 애들한테 제가 먼저 안하는게 낫겠죠?
    문자나 전화해도 대꾸도 어쩌다 하니까 맘싱해요

  • 7. ㅇㅇ
    '26.3.25 5:35 PM (121.147.xxx.130)

    엄마는 보호 받아야할 약자라고 생각안하는거죠
    인권 보호 대상자가 아닌거 ㅎㅎ

  • 8.
    '26.3.25 5:38 PM (211.109.xxx.17)

    엄마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은 지켜라.
    한마디 강하게 하시고 인권동아리??!! 활동??(코웃음)
    쳐주세요. 버릇없이 아이에게 전과같이 잘해줄
    필요없고 냉정하게 대하세요.

  • 9. 주토피아
    '26.3.25 5:39 PM (116.42.xxx.18)

    그런데 걱정이 되는게
    인권동아리에 사회 불만이나 차별및 소수자등등도
    모든 게 포함된 듯한데,
    애가 부자들및 고위층 부조리에 불만이긴 했는데
    사회에 융화하지 못하는 부적응인지(사회성이 낮긴해요ㅠ)
    거기다 소수자도 연관된거라 (애는 아닐거라 믿지만
    소수자들도 꽤 가입한듯해서요)
    그게 걱정이에요.
    이젠 애인생이니 지켜봐야겠지요?

  • 10. ..
    '26.3.25 5:40 PM (112.214.xxx.147)

    굳이 긁힌거 티나게..
    싸가지엔 냉정과 무관심이 답이죠.

  • 11.
    '26.3.25 5:44 PM (223.38.xxx.246)

    울아들이 저한테 큰소리로 뭐라하길래 중간에 말끊고 내가 뭐라뭐라 했더니 말끊지마라고 ㅈㄹ해서 너 그렇게 니네 여친하고도 싸우냐
    나는만약 남친이 너처럼 그러면 당장 헤어진다
    그랬더니 여친한테는 안그러죠~
    이 ㅈㄹ해서 성질이 확.
    엄마가 만만하니 그래요

  • 12.
    '26.3.25 5:44 PM (59.8.xxx.75)

    아는 분 자녀가 최고대학 나와서 부모영향으로 사회 부조리에 눈 뜨긴 했는데.. 그게 저학력 날나리한테 가스라이팅...
    비단 서울대 나와 술집출신 피의자한테 먹히는게 윤석열만은 아니더라구요.

  • 13.
    '26.3.25 5:49 PM (211.235.xxx.118)

    남편분은 자녀분의 인권동아리 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권동아리가 사회 불만이나 차별 및 소수자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녀가 가입한 게 걱정이라고 하신다는 이런 생각을 자녀 분은 존경할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듯 해요.
    엄마로서, 살만큼 살아본 사람으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너무나 많으시기는 할텐데, 그나마 아빠에게는 깍듯하다니, 남편분과 의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4. 전화위복
    '26.3.25 5:50 PM (121.166.xxx.208)

    거기서 많이 느끼고 배우지 않을까요?

  • 15. ㅁㅁ
    '26.3.25 5:57 PM (112.187.xxx.63)

    잘해주니 함부로 한다는이상한 말이라고 봐요
    평소 엄마의 언과 행이 만만하게 보일 뭔가가 있는거죠

  • 16. 프랜
    '26.3.25 6:00 PM (121.130.xxx.26)

    전 얘기했어요. 밖에선 세상 착한척하면서 엄마한텐 떽떽거린다고. 고치더라구요.
    한번 얘기해보세요.

  • 17. ...
    '26.3.25 6:10 P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막내 아이가 고3내내 그러다 1년뒤 어느날 정색을 하고 함부로 말하길래 (형 누나 아빠 다 있는데) 폭발했죠 내가 니 감정쓰레기냐 내가 너 그러지 말라고 너희들 존중하며 키웠는데 정작 그런 나 한테 뭐하는 짓이냐 싸가지 없는 색히들아 엄마. 늙어 죽으면 있을때 잘할걸 눈물 콧물 쳐 흘리지 말고 실천을 해 색히들아 내가 너네들한테 말 한번 함부로 안하고 귀하게 사리에 맞게 키운다고 키웠는데 이색히들이 그런 엄마한테 함부로 해?? 근본이 글러먹은거냐 본성이 지랄인거냐 아님 내가 잘못키운거냐 이것도 엄마탓이면 오늘부터 엄마 안할란다. 누나도 있고 아빠도 있고 형도 있고 너보다 다 어른인데 그 앞에서 엄마한테 함부로 하고싶냐 형누나아빠도 똑 같다 이색히들아!!!! 하고 결혼생활 처음 악쓰고 펑펑 울었더랬죠. 그날 밤 나빼고 긴급회의를 가지더니 다음날 아침 어머니 죄송합니다. 다 받아주시니 그래도 된다 생각했답니다. 어제 밤엔 정말 죄다 꼴비기 싫더니 저렇게 말하니 눈녹듯 풀려서는...자주는 말고 심하다 심블땐 해보심이..

  • 18. 주토피아
    '26.3.25 6:24 PM (116.42.xxx.18)

    집에서 아빠가 거의 독재다보니
    풀어주고 엄마로서 권위를 못 세운 거 같아요.
    그리고 인권동아리에 대해 애한테는 별말 안했죠.
    애 Sns보고 제가 안데다 애가 그 강연에 몇차례 간거만 알고요.
    저도 애인생이니 존중하려지만,
    어리숙하고 융통성 이 부족한 애라
    물가에 내놓은 듯 걱정이긴해요.

  • 19. 우리아들
    '26.3.25 6:30 PM (1.229.xxx.73)

    얘는 어렸을때부터 지 아바한테만 존대하더니
    성인이된 지금도 아빠한테만 존대, 일어나셨어요 아침인사
    저는 미리 일어나 부엌일하다가 지 눔 깨우니까 인사할 게재가 아니게되긴 하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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