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 다 고향이 지방 대도시에요.
외벌이라 노후는 남편 국민연금 퇴직연금 뿐인데요.
서울 비중심지에 자가가 있는데 딱 서울 평균 매매값 정도구요.
대신 역세권 대단지고 핵심 업무지와 지하철로 가까워 젊은층 전월세 수요가 아주 많아요.
이런 경우 저희는 고향으로 내려가고 서울집을 월세로 받는 것도 노후로 괜찮을까요?(지방살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비거주1주택 세금이 올라간다고 해서 이런 방법은 그닥인가요?
부부 둘 다 고향이 지방 대도시에요.
외벌이라 노후는 남편 국민연금 퇴직연금 뿐인데요.
서울 비중심지에 자가가 있는데 딱 서울 평균 매매값 정도구요.
대신 역세권 대단지고 핵심 업무지와 지하철로 가까워 젊은층 전월세 수요가 아주 많아요.
이런 경우 저희는 고향으로 내려가고 서울집을 월세로 받는 것도 노후로 괜찮을까요?(지방살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비거주1주택 세금이 올라간다고 해서 이런 방법은 그닥인가요?
비거주 1주택 세금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니
결과 나오고 실행하셔도 되는 거죠.
그렇게 살고 있는 은퇴자들도 꽤 될걸요.
저도 사정상 타지역에 살며 1주택 반전세 주고 있는데
종소세 신고하고 나름 세금 지출이 있지만 그래도 월세 받는 게 이득입니다.
저희도 비거주 1주택 반전세로 월세 받아요
나중에 세금 올린다 하면 들어가야겠다 하고 있어요
부작용이 커서 시행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시행한다면 따져보고 유리한 방향으로 하면 되겠지요
아이구야 세금을 뭐 얼마나 내겠어요?
이익보단 적겠지요
증말 부럽네요
지방에 거주할 집을 살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그냥 우리도 전월세로 거주하는게 나은가요?
막연한 계획만 있고 아무것도 모르네요 ㅠ
고향 부모님이 2주택이라 한채는 추후 물려받을거 같아요.
자식결혼이 복병인데
해결하고 실행에 옮기세요.
전월세로 나이들어 못살아요 이사다는거 한번할때마다
돈엄청깨지고 집구하는것도 못할짓입니다
젊을때나하는거지
그리고 서울살다 지방사는거 생각처럼안돼요
잘생각해보시길
15억 짜리 자가 살면서 국민연금 받고 님이 알바 일주일에
3일이나 2일 풀 알바 하면 되지요. 100만원 정도 벌어여.
지방살이는 진짜 괜찮아요. 서울 오래 거주 안했어요.
근데 나이 들어 전월세 힘들다 하는거와 자녀 결혼은 다시한번 고민해볼 문제네요 ㅠ
2주택 하면 세금이 더 나가는거 아닌지...
애 결혼엔 2억 정도가 최대치일듯 하구요.
주택연금받아쓰려구요
대도시고 물려받은 집이 있으시면
서울집 당연히 월세하고 국민연금으로 살면 부부 충분해요
두 부부 국민연금은 얼마정도 나오는데요? 아직 퇴직 안하셨죠?
전세 살고 있어요.
굳이 2 주택 하고 싶지 않아서요.
지방 주택 저렴하면 2주택에 포함 안 되나요?
여차하면 우리 집 다시 가면 되는 것이라 전세 사는 부담은 없어요.
사실 한 집에서 7년째 살고 있고
월세 받은 돈으로 아이들 결혼할 때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죠.
가진게 집한채라 월세 놓고 저흰 더 저렴한 외곽으로 나가 전,월세 살려구요.
교통 불편하거나 미분양인 지역가서 한적하게 살다가 더 나이들어 병원 출입 자주가게되면 그때 교통좋고 병원 가까운곳에 살아야죠.
연금은 200 좀 안되는거 같고 월세는 현재 네이버 부동산 보니 150~250 정도 하네요.
5년 신축이라 앞으로도 월세 수요는 꽤 될듯 한데요.
퇴직금도 퇴직연금으로 하는게 나은거죠?
타지역으로 급히 이사한다고 전세로 가면서 우리집 전세 놓아본적 있어도 월세는 경험이 없어서 걱정도 돼요.
벼룩 잡을려고 초가삼칸 태우실려고요?
이법은 하지 못할뿐더라 혹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국민들 생활을 억압하는 악법이라서 임시방편이지 제도화 못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항상 집권하지는 않으니까요.
서울 위치좋은곳 팔지 마시고 노후 대책으로 잘 활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사실겁니다.
일단 월세로 돌리다가 상황 봐서 파시면 되는거죠
서울 평균이면 15억 내외 정도인데, 15억 갖고 뭘 못 하나요
한 달에 3백만원 써도 한 해 3600만원
10년이면 3억 6천만원.
30년 써도 10억입니다.
이자 빼고 계산해도 그 정도 되는 큰 돈이니 걱정 마시고 월세 돌리다가 상황 봐서 파시면 되는거죠
유산 받을 것도 있으시고.
완전 부자시네요
지방 집값 아시잖아요 ㅠ
여튼 제가 막연히 생각하는 서울집 월세는 괜찮은 노후대책이라고 조언들 주시는거 맞나요?
월세 놓으실때 보증금 높게 받으시고 계약서에 몇개월이상 연체하면 나가야 된다고 명시하고 한두달 연체하면 여차없이 내용증명보내고 ᆢ
좋은게 좋은거라고 연체 밀린것 봐주었더니 만만하게 봐서인지 나갈때까지 일년이상 밀려서 내보내기 너무 힘든 기억이 있어요
보증금에서 더 털리기 전에 부동산에까지 가서 싸워서 내보냈어요
월세 잘 내는 사람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외국에서 임대놓기전에 세입자 면접 보는것 이해가 가더라고요 (우리나라 전세는 상관없지만.)
위치좋은 서울집은 팔지 않는게 좋아요.
친구 어머님이 분당에 집 팔고 시골전원 주택에 이사가셨는데
병원 다니기 힘들어 다시 올라고 해도 시골집 사는사람도 없고 분당집은 다락같이 오르고.
서울 집을 왜 팔아요?
매매평균가면 아무리 비거주 1주택 세금이라고 해도 얼마 안할 꺼에요.
나중에 매도 생각하면 실거주 요건은 갖추셨는지 제대로 따져보세요
그리고 광역시급 아니면 매매 비추하니
차라리 지금 상태가 괜찮을 듯요.
서울집을 판다는게 아니고 서울집을 월세 놓고 저희가 지방으로 간다는 글이었어요. 제가 헷갈리게 썼나봐요
왜이리 많나요?
서울 집 월세 놓고 지방 가서 전세든 매매든 사는 거 어떻냐고 조언 구하는 글인데.
좋은 생각이에요.
지방에 살 집도 매수하면 좋은데,
싸던 비싸던 집만 가지고 있으면 적폐로 몰아대니.
정권을 바꾸던 현 부동산 정책은 없애야 해요.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 왜이러는지
질문과 상관없이 다들 자기 할말만하네요
충분히 괜찮은 시나리오예요
지방서 전세사시고 서울집은 보유하시며 월세 돌리세요
난무하는거보니 보유세 진짜로 올릴거 같네요.
그 와중에 다음번엔 민주당이 집권 안한다니...
그 집을 그렇게 하시다가 자식에게 뺏길수 있어요
자식이 결혼하면서 거기 들어가서 살면 안되겠냐 하면 뭐라 하실거예요
안된다 월세 받느나,
그 월세 재가 줄께요 할걸요
그러다 안주고, 원글님은 그 집을 팔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이건 자식 없는 사람들이 쓸 방법이고요
자식 있는 사람들은 절대 쓰면 안되요
자식들이 부모집에서 살경우에는요
저축을 안해요, 집을 살 생각 절대 안해요
그냥 벌어서 펑펑 쓰며 살아요, 어차피 여기 우리집이라,
냉정하게 말해서 나이들어서 자식에게 들어가면 그대로 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