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엄마도 맨날 친정집 동네 최고 본인집 최고라고

유리지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6-03-25 11:10:57

우리 엄마도 맨날 친정집 동네 최고 본인집 최고라고 저랑 우리 애들까지 잡고 자랑자랑하세요. 앞에 택시 회사 있고 재래시장 있고 최고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낙후했어요. 

 

그거 동의해달라고 우겨요. 마치 어린애들 자기 종이접기 한 거 칭찬해 달라듯이요. 마지 못해 다들 좋다고 해줍니다.

 

친정집 지방주택이고 저희 집은 강남 3구 신축 대단지입니다. ㅎㅎ

 

노인들 다 그러나봐요. 자기 집 최고 자기 동네 최고.

취향차이지 그걸 꼭 확인받고 인정받고 동의받아야 한다니깐요. 애기도 아니고요. ㅎ

 

IP : 39.7.xxx.2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ㅁ
    '26.3.25 11:15 AM (112.216.xxx.18)

    음 님네 집이 어딘지 궁금. 강남 3구 신축 이런 거 말고 무슨 구 어느 동네인지

  • 2. 최불암인가?
    '26.3.25 11:16 AM (39.7.xxx.232)

    갑자기 호구조사는 왜 하세요? 수사반장 찍으세요?

  • 3. 그냥
    '26.3.25 11:20 AM (211.206.xxx.191)

    엄마 살기에 최고죠.
    엄마가 좋으면 좋은거예요 하고 응수하세요.
    엄마는 진짜 좋아서 이야기 하는 거니까요.

    길거리에 에수 천구 불신 지옥 외치는 사람들도 본인들이 너무 좋으니까
    예수천국 외치겠지요?

  • 4. ㅎㅎㅎㅎ
    '26.3.25 11:24 AM (119.196.xxx.115)

    택시회사앞은 정말 싫은데...............ㅠ.ㅠ

    엄마최고 집 너무너무 부러워요 그집 꼭 저 물려주세요 라고

  • 5. 울엄마도
    '26.3.25 11:28 AM (121.166.xxx.208)

    그래요,, 근데 그 레파토리 증말 듣기 싫어요

  • 6. 아참
    '26.3.25 11:35 AM (211.206.xxx.191)

    늙으면 애 되는 거 맞아요.
    아직 젊어서 모르시죠?
    우쭈쭈 해주셔야죠.ㅠ

  • 7. 엄마가
    '26.3.25 11:4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엄마 생각이 오히려 건강해 보여요
    자신이 애착을 가진 동네가 최고죠
    집만 마구 올려서 온정신 다 뽑아 올인해서 투기 하는곳이
    최고일리는 없잖아요?

  • 8. 엄마가
    '26.3.25 11:42 AM (112.157.xxx.212)

    엄마 생각이 오히려 건강해 보여요
    자신의 추억과 애착아 담긴 동네가 최고죠
    집만 마구 올려서 온정신 다 뽑아 올인해서 투기 하는사람들이
    모여드는 동네가 최고동네 일리는 없잖아요?
    삶 자체가 돈만으로 계산 되는게 아닌데요

  • 9. 추억이라고 하면
    '26.3.25 11:54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60대에 이사온 동네예요. ㅋㅋ

  • 10. 추억이라고 하면
    '26.3.25 11:54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 11. 추억이라기엔
    '26.3.25 12:11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2. 추억이라기엔
    '26.3.25 12:12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3. 추억이라기엔
    '26.3.25 12:1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이미 안 받기로 했어요. 저는 거기 받는 것보다 아버지 농사지으시던 시골 넓은 땅 받는다했어요. 남동생이 집 바른데요. 집이 조금 비싸지만 뭐 어금버금.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4. 추억이라기엔
    '26.3.25 12:14 PM (39.7.xxx.232)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이미 안 받기로 했어요. 저는 거기 받는 것보다 아버지 농사지으시던 시골 넓은 땅 받는다했어요. 남동생이 집 받는대요. 집이 조금 비싸지만 뭐 어금버금.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5. ㅎㅎ
    '26.3.25 12:15 PM (211.206.xxx.191)

    그러니까 여기 어머니들 보고 엄마 이해 많이 해주세요.
    나이들면 저러시는 구나.
    울엄마만 그런게 아니네.

    엄마 입장에서 최고의 집 맞다니까요.
    님도 님 시각에서 부정적인 면이 먼저 보이는 거니.

  • 16. ..
    '26.3.25 12:47 PM (1.235.xxx.154)

    좋으면 좋은거지 뭘그렇게 매번 만날때마다 얘기하는지
    그게 피곤했어요

  • 17. 미적미적
    '26.3.25 12:59 PM (39.7.xxx.47)

    본인사는곳 좋다시니 다행이죠 싫다고 징징대면 어쩌겠어요
    듣기좋은 소리도 몇번둘으면 지겹지만
    부정적인 이야긴 한번도 듣기싫잖아요

  • 18. ..
    '26.3.25 1:02 PM (223.38.xxx.240)

    엄마와 딸이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요.
    내집 강남 3구 신축인 나한테 자랑하냐 이거잖아요. ㅎ

  • 19. ...
    '26.3.25 2:18 PM (112.187.xxx.181)

    저도 60 가까이 살면서 서울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살았는데
    정들면 다 최고로 좋아요.
    가는데마다 여기가 최고로 살기좋다 하면서 살았어요.
    우리나라는 어디가나 살기 좋은거 같아요.

  • 20. 울엄마도
    '26.3.25 5:13 PM (222.120.xxx.177)

    그러시는데 전 진짜 동의해요
    비싸고 좋은 동네는 전혀 아니지만 집은 고층이고 가리는 뷰없이 해가 진짜 잘들고 주변에 노인들 복지시설 가깝고 (체육센터 주민센터 노인대학)
    도보거리에 고만고만한 상가들있고
    사람들도 적당히 수더분하고 ㅎ
    노인들 살기 좋은 곳은 흔히 말하는 상급지? 랑은 다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66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2026/03/26 609
1799965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3 . . 2026/03/26 2,416
1799964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12 .. 2026/03/26 2,568
1799963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11 어휴 2026/03/26 1,794
1799962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19 beechm.. 2026/03/26 4,591
1799961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3 ㅇㅇ 2026/03/26 2,943
1799960 방탄 진 앨범 크레딧 없는거 타멤버들 책임 아니네요 42 ㅇㅇ 2026/03/26 10,109
1799959 사먹는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8 ㅇㅇ 2026/03/26 4,869
1799958 지금 2분뉴스 라이브 합니다. 4700명 5 ㅇㅇ 2026/03/26 1,518
1799957 이부진도 살아남기 힘든 K학부모 모임 8 ........ 2026/03/26 9,224
1799956 아이들 보험료.핸드폰요금은 언제 넘기나요? 8 보험료 2026/03/26 1,404
1799955 유시민작가가 아직까지 영향력 많은 이유가? 43 ... 2026/03/26 3,088
1799954 이란, 미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4 .. 2026/03/26 2,637
1799953 한쪽 어깨에서 소리가 나요 3 Ok 2026/03/26 1,122
1799952 진 엔딩크레딧 빠진거요 6 00 2026/03/26 3,346
1799951 저의 마운자로 부작용 15 예민한돼지 2026/03/25 6,208
1799950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싶어요 11 .. 2026/03/25 2,272
1799949 어떻게하면 깍두기가 익지를 않나요? 13 .. 2026/03/25 2,148
1799948 MLB 인스타 오프닝에 깔린 방탄 "FYA" 8 자랑스럽다 2026/03/25 1,668
1799947 치매 초기일까요 17 아이고 2026/03/25 4,666
1799946 이동형이 한준호 응원하는듯 26 ... 2026/03/25 2,440
1799945 목금토 제주도 경량패딩이면 될까요? 2 제주 2026/03/25 1,565
1799944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9 고딩 2026/03/25 3,195
1799943 유시민 서울대 민간민 폭행사건 81 2026/03/25 4,049
1799942 장도연 가디건 예쁜데 어디꺼일까요 2 라스 2026/03/25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