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돈버는 분들 아닌분들

맞나요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26-03-25 10:54:22

주식이란거 처음 이번에 몇번 해보니

정말 이렇게도 피곤하고 스트레스에

건강까지 안좋아질 지경인 이 짓을

매일매일 살얼음판 가듯 내일 아침 

내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이일이 참 어렵고 돈벌기 힘들다였어요

물론 하필이면 전쟁이슈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이렇게 안하고 걍 오르던가 말던가

푹 오래 냅두면 알아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지금 오늘같은날 보니 전쟁전 가격하고 같거나

오른종목 많네요 이제와 보니 그냥 주식앱 안보고 냅둘걸ㅎ

어차피 오르거나 횡보

그간 한달을 다들 잠못자고 게시판도 난리였자나요ㅠ

스트레스 덜받는 투자 뭘까요

우량주 몰빵 장투인가요(주식앱닫기)

 

 

IP : 106.101.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겠고
    '26.3.25 10:56 AM (116.33.xxx.224)

    저도 주린인데 이번 전쟁으로 매콤한 맛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쭉 꽃길만 걸었으면 진짜 일해서 돈 버는 거 우습게 여겼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주식으로 돈 벌 팔자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고요..
    정신이 피폐해 진다는게 뭔지 뼈져리게 깨달았네요..

  • 2. ..
    '26.3.25 11:03 AM (59.14.xxx.232)

    그러니 주식권장 옳지 않아요.
    그나마 우량주는 들고가면 원금회복이라도 하죠.
    안올수도 있어요. 지금이 몇십년만에 온 활황장이니까요.
    그동안 기회비용 잃는거 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지금 코스피가 기업이 잘해서 올라간게 아니잖아요.
    저평가? 그건 누가 판단하는데요?
    요즘 글들 보면 돈복사라며 글쓰는 사람들에 현옥되어 주식장 뛰어든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뭐! 제로썸 게임이 아니라며 거품물고.
    진짜 어이없어요.

  • 3. ..
    '26.3.25 11:04 AM (59.14.xxx.232)

    주식 권장글 올리며 내돈 더벌고 싶어 바람넣고 다닌분들
    반성하세요. 내가 얼마나 못된짓들을 했는지.

  • 4.
    '26.3.25 11:10 AM (222.236.xxx.112)

    제가 이리 하찮은 존재인지 몰랐어요.
    주식 시작하고 이틀후에 전쟁시작 ㅎㅎ
    공포에사라 실천해야지 했는데
    보니까 바닥찍고 반등하는 날 샀고 ㅎㅎ
    그저께 환율 1510원 넘어가는거 보고
    프리장 닫기 2분전에 손해보고 30프로 정도 팔았는데
    트럼프 바로 휴전선언 ㅎㅎ
    영화도 이러진 않을듯.
    한달가까이 눈이 뚫어져라 핸펀들고 뉴스보고
    쌩난리를 쳤는데 ㅎㅎ
    일생일대 이리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내가 알던 공포에산다는 절대 지켜지지않았고
    공포에 팔아버림.
    그냥 냅뒀으면 지금보다 나았을걸.
    아무것도 안한게 제일 나았어요.
    삼성 하이닉스 잡았던것도 다 팔아버림 .
    주식안할거에요.
    남편이 알아서 하겠다니 말리진 않겠어요.
    내자신이 한심해서 우울증걸리겠어요 ㅎㅎ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제자신이 한심 하찮음.

  • 5. 공감요
    '26.3.25 11:46 AM (58.29.xxx.75) - 삭제된댓글

    세상에 공짜는없다;;
    투자라면 묵혀야한다는데 국내장은 변동성이 너무너무 심해서
    그게 불가능하더군요
    어젠 삼천당 뒤늦게 치솟는거 보고 깜놀 ㆍㆍ

  • 6. 공감요
    '26.3.25 11:47 AM (58.29.xxx.75) - 삭제된댓글

    세상에 공짜는없다;;주식으로 돈버시는 분들존경
    투자라면 묵혀야한다는데 현재 국내장은 변동성이 너무너무 심해서
    그게 불가능하더군요
    어젠 삼천당 뒤늦게 치솟는거 보고

  • 7. 공감요
    '26.3.25 11:48 AM (58.29.xxx.75)

    세상에 공짜는없다;;주식으로 돈버시는 분들존경
    투자라면 묵혀야한다는데 현재 국내장은 변동성이 너무너무 심해서
    그게 불가능하더군요
    어젠 삼천당 뒤늦게 치솟는거 보고 도판민 팡팡
    도박중독이 이런거구나ㆍㆍ 까지 느꼈네요 ㅎㅎ

  • 8. ..
    '26.3.25 11:59 AM (122.37.xxx.108)

    젊을때 주식해본걸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식하다가 내몸이 골로갈거 같아요

  • 9. 좋은글
    '26.3.25 12:18 PM (116.41.xxx.141)

    많네요
    다들 자기가 잘나서 주식오른줄 알다가 .. ㅜ

    또 사팔사팔 자신하다가 ㅜ

    결국 조급성임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8 매불쇼 유시민작가님 나오심 4 플랜 14:00:21 775
1804927 패딩 세제 추천해주세요 10 ?> 13:57:32 1,200
1804926 50 중반되니 고민이 셋중 하나 9 ... 13:53:27 4,210
1804925 영화 신명에서 궁금한것. 4 봄날 13:53:06 1,099
1804924 갑자기 목소리가 쉬어서 안나와요ㅠㅠ 8 ㅜㅜ 13:52:04 1,128
1804923 식탁위에 놓고 사용할1구 인덕션 9 샤브야 13:48:01 947
1804922 국민연금 10년이하 납부면 유족연금이 100%네요??? 11 ??? 13:39:54 2,909
1804921 BTS 광화문 공연은 과도한 통제를 한게 아님 12 바로 13:30:50 1,848
1804920 봄웜톤 봄에 화사해지고싶어요.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6 봄웜톤 13:30:44 627
1804919 등촌샤브칼국수 육수 만들 때 빠진 거 있는지 봐주세요 4 ... 13:28:48 785
1804918 거상 수술하면 입꼬리가 조커처럼 올라가네요 14 ㅇㅇ 13:28:46 2,342
1804917 양조 국간장으로 양파절임 해도 될까요? 6 동원 13:27:26 434
1804916 대책없는 친정엄마 45 미치겠다 13:25:43 4,805
1804915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직종이 간호사래요 14 ㅇㅇ 13:25:05 2,176
1804914 보험인이 내신용상태를 아나요? 15 .... 13:22:38 1,017
1804913 왜 대부분 링크는 지마켓인가여 1 13:19:56 393
1804912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2 ㅡㅡ 13:19:25 512
1804911 종량제봉투가 없네요. 18 .. 13:18:23 3,204
1804910 맞벌이 장점만 나오면 전업들 이악물고 부들거리는거 같아요 32 ㅇㅇ 13:16:47 2,012
1804909 복강경 흉터제거 성형외과 추천해 주세요. 2 수술흉터 13:16:20 287
1804908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19 ..... 13:15:50 2,713
1804907 삼성페이 2 현재 13:14:31 535
1804906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16 저층아파트 13:14:27 2,594
1804905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7 이제 13:13:42 1,930
1804904 나대는 학부모회장 9 적당히 13:08:47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