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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부모 돌봄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26-03-25 08:53:06

부모님이 연로하십니다

다행히 치매는 없으시지만 나날이 나이드셔서 힘드신게 보여요. 오빠는 엄마랑 일이있은후 본가에 발길을 끊고 아버지랑만 연락을하고 때되면 용돈은 보냅니다. 여동생은 이혼후 본인 생활이 급박해서 부모님한테 신경못쓰고요

제가 유일하게 친정부모님한테 들리고 병원 갈일있음 동행 합니다 주말에 친정에 갔더니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보여서 여쭈어보니 평소드시던약이 있으신데 거기에 감기약을 잘못드셔서 많이 상태가 안좋으시더라고요 바로 응급실 모시고가서  치료하고 왔는데요 왜래를 어제도 다녀왔고 곧 또 가야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다른 형제자매  한테 알리기라도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뭘 바라는건 절대 아니고 전화 안부라도 좀 드리라고요  제가 생색 낼생각 절대 없고요

말하는게 나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121.169.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5 8:55 AM (58.228.xxx.36)

    알려야죠
    그래야 혹시나 잘못된일이생기더라도 원망안해요
    단톡에 부모님 상황 알리세요
    그래야 전화통화라도 합니다

  • 2. ...
    '26.3.25 8:55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 3. ...
    '26.3.25 8:57 AM (219.255.xxx.142)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22222222223

  • 4. 동구
    '26.3.25 9:15 AM (180.224.xxx.62)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333333

  • 5. 아효~
    '26.3.25 9:41 AM (123.111.xxx.138)

    남동생도 여동생도 쉬는날이 있을텐데 한달에 한번이라도 본가로 와서 부모님 식사라도 챙겨드리라고 하세요.
    가족이 가족이 아닌집이 왜 이리 많나요?

  • 6. 뒷방마님
    '26.3.25 9:42 AM (118.235.xxx.54)

    알리는건 하셔야지요
    오빠에게 직접 얘기하고 여동생에게도요
    그리고 공유할 카톡방 만든다하고
    글고 비용문제는 우선 아버지와엄마하고 상의 하시고 부족하면 남매에게도 얘기하세요
    이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 해야합니다
    엄마아버지가 고생하셨닪아요
    그것만 생각해도 내처지에 할수 있는건 다할려는데 부모님 먼저 가셔서 때때로 호회도 되고 아쉽네요

  • 7. ㅇㅇ
    '26.3.25 10:21 AM (222.100.xxx.11)

    생색을 내야죠.
    돈만 보내면 다에요?
    그리고 이혼하고 뭐 다 알겠는데 그래도 할거 다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빨리 단톡방 만들어서 다 내용 공유하고 오빠도 동생도 참여하게 하세요.

  • 8. 할말은 해야지
    '26.3.25 10:43 AM (118.218.xxx.85)

    그냥 다들 알아주겠지하면 알면서도 다 지난뒤에도 다시 말하지 않더라구요
    그때그때 말할걸 그랬다하는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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