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부모 돌봄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6-03-25 08:53:06

부모님이 연로하십니다

다행히 치매는 없으시지만 나날이 나이드셔서 힘드신게 보여요. 오빠는 엄마랑 일이있은후 본가에 발길을 끊고 아버지랑만 연락을하고 때되면 용돈은 보냅니다. 여동생은 이혼후 본인 생활이 급박해서 부모님한테 신경못쓰고요

제가 유일하게 친정부모님한테 들리고 병원 갈일있음 동행 합니다 주말에 친정에 갔더니 아버지가 많이 불편해보여서 여쭈어보니 평소드시던약이 있으신데 거기에 감기약을 잘못드셔서 많이 상태가 안좋으시더라고요 바로 응급실 모시고가서  치료하고 왔는데요 왜래를 어제도 다녀왔고 곧 또 가야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걸 다른 형제자매  한테 알리기라도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뭘 바라는건 절대 아니고 전화 안부라도 좀 드리라고요  제가 생색 낼생각 절대 없고요

말하는게 나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121.169.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5 8:55 AM (58.228.xxx.36)

    알려야죠
    그래야 혹시나 잘못된일이생기더라도 원망안해요
    단톡에 부모님 상황 알리세요
    그래야 전화통화라도 합니다

  • 2. ...
    '26.3.25 8:55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 3. ...
    '26.3.25 8:5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22222222223

  • 4. 동구
    '26.3.25 9:15 AM (180.224.xxx.62)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비일상적인 일은 정보공유 차원에서 공유하세요.
    전화라도 드려봐라 이런 말은 마시고요. 333333

  • 5. 아효~
    '26.3.25 9:41 AM (123.111.xxx.138)

    남동생도 여동생도 쉬는날이 있을텐데 한달에 한번이라도 본가로 와서 부모님 식사라도 챙겨드리라고 하세요.
    가족이 가족이 아닌집이 왜 이리 많나요?

  • 6. 뒷방마님
    '26.3.25 9:42 AM (118.235.xxx.54)

    알리는건 하셔야지요
    오빠에게 직접 얘기하고 여동생에게도요
    그리고 공유할 카톡방 만든다하고
    글고 비용문제는 우선 아버지와엄마하고 상의 하시고 부족하면 남매에게도 얘기하세요
    이제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 해야합니다
    엄마아버지가 고생하셨닪아요
    그것만 생각해도 내처지에 할수 있는건 다할려는데 부모님 먼저 가셔서 때때로 호회도 되고 아쉽네요

  • 7. ㅇㅇ
    '26.3.25 10:21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생색을 내야죠.
    돈만 보내면 다에요?
    그리고 이혼하고 뭐 다 알겠는데 그래도 할거 다 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빨리 단톡방 만들어서 다 내용 공유하고 오빠도 동생도 참여하게 하세요.

  • 8. 할말은 해야지
    '26.3.25 10:43 AM (118.218.xxx.85)

    그냥 다들 알아주겠지하면 알면서도 다 지난뒤에도 다시 말하지 않더라구요
    그때그때 말할걸 그랬다하는 후회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42 기사펌-돌연" 농사 짓겠다" 그만두는 반도체 .. 5 제목특이 2026/03/31 3,921
1797041 명작 접속 보는 중이에요. 전도연 한석규 3 ........ 2026/03/31 1,556
1797040 전쟁끝나면 주식시장 회복되는건가요? 9 .... 2026/03/31 3,967
1797039 백진주쌀이 흰색인가요? 7 궁금 2026/03/31 1,469
1797038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3 ........ 2026/03/31 5,222
1797037 그릇 추천해주세요. 10 ... 2026/03/31 2,198
1797036 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21 2026/03/31 5,735
1797035 주식땜에 우울해 진미채를 무쳤어요. 34 . . 2026/03/31 15,416
1797034 러셀홉스와 캑터스 슬림이 똑같아요. 2 인덕션 1구.. 2026/03/31 1,138
1797033 대학생 자녀 암보험 가입 궁금합니다. 10 보험 2026/03/31 1,787
1797032 제가 일을 좀 야물게 합니다 10 뻘글 2026/03/31 4,545
1797031 저만큼 인복 없는 분들 계실까요? 19 .. 2026/03/31 5,687
1797030 올해 아이 대학보낸 친구 13 ... 2026/03/31 4,489
1797029 요즘 아우터 뭐 입으시나요 12 패린이 2026/03/31 4,431
1797028 테이콘서트 꼭 갈만한가요? 3 테이 2026/03/31 1,691
1797027 그냥 서울시장은 박주민으로 가야겠어요 36 ... 2026/03/31 4,779
1797026 하닉 소량 주린이 대처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6 손절존버 2026/03/31 2,395
1797025 70대 엄마 상안검,하안검 하루에 같이 해도 될까요? 2 없음잠시만 2026/03/31 1,908
1797024 계수일주인데 화가 넘많은데 해까지 1 올해 2026/03/31 1,090
1797023 지인중에 잼프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17 .. 2026/03/31 2,686
1797022 오래전 사건인데요 10 2026/03/31 2,155
1797021 갱년기에는 피곤함이 기본값인가요 3 ........ 2026/03/31 2,755
1797020 혼자 있는 분들 점심 뭐 드셨어요? 16 런치 2026/03/31 2,999
1797019 그릇좀 찾아주세요. 7 질문 2026/03/31 1,414
1797018 그래도 민주당은 세금을 다수에게 29 .. 2026/03/31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