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 가니 정신을 놓고 다녀요
우산만 가지고 나가면 잃어 버리네요
안 잃어 버리는 노하우 없을까요?
50넘어 가니 정신을 놓고 다녀요
우산만 가지고 나가면 잃어 버리네요
안 잃어 버리는 노하우 없을까요?
가방에 쏙 미니우산 가지고 다니죠
매년 남대문시장 우산가게에서 5단미니우산을 몇 개 사요
식구들 각자 가방에 쏘옥
그쳤을때 많이들 깜빡하더라고요 그때 기억하자 기억하자 되뇌이고요
일단은 손에서 놓지않고 계속 들고있는게 원칙이예요
장우산이라고 버스에서 잠깐 옆에 걸어놨다간 그날로 잃어버리는거죠
보부상이라 늘 커다란 빅백에 한짐 지고 다닙니다.
손에 뭘 들고 다니다가도 놓고오는 사람이라
무조건 가방안에 다 때려넣고 다녀요.
막쓰는 5000원짜리 3단우산은 안 잃어 버리고
보기만해도 이쁜 장우산 산 건 잃어 버려요 새우산인데 버스에 손잡이 걸어놓고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