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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직 앞두고

고민 조회수 : 2,848
작성일 : 2026-03-24 20:37:40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 산업안전 지도사 필기시험 일정이 있는데 아침부터 오후5시정도 

끝나는데 도시락을 싸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남편은 잠깐 점심에 나갈수 있으니 나가서 간단하게

먹겠다고 하던데  경험 있으신분들 도시락을 싸주는게 좋을까요?

IP : 221.138.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시락
    '26.3.24 8:43 PM (49.170.xxx.188)

    샌드위치나 보온도시락이 나을것 같아요.
    대학교에서 시험봤는데 일욜일이라 학교식당도 잘 안하는거 같고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먹고 좀 쉬다가 오후시험 봤어요.

  • 2.
    '26.3.24 8:49 PM (221.138.xxx.100)

    그렇군요 도시락 싸는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3. ㅇㅇ
    '26.3.24 9:05 PM (112.146.xxx.207)

    시간을 보아 수능과 거의 같은데… 수능처럼 싸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적당히 사먹을 만한 데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굶을 수도 있거든요.
    시험장에서 멀리 나가기도 곤란할 거고요.
    보온 도시락 있나요? 그냥 도시락보다는 보온 도시락이 좋은데요,

    따끈한 된장국- 국물 위주, 훌훌 떠먹게, 작은 두부, 양파, 호박 정도

    매콤한 제육 볶음, 촉촉하게
    계란말이
    김치나 깍두기, 매운 단무지 무침 같은 거 약간
    여기에 동그랑땡이나 떡갈비, 시판 돈까스 중에서 아무거나 굽거나 튀겨서 넣어 주면
    도시락을 밖에서 먹는다는 게 이렇게 맛있다니, 하고 감동할 듯 ㅎㅎ
    이런 게 오랜만에 먹으면 의외로 맛있어요.

    그리고 오전 중에 출출해지면 먹을 귤이나 미니 초코바 같은 거 몇 개, 물 한 병
    밥 먹은 후에 개운하게 먹을 이클립스 같은 민트볼이나 껌 한 통
    이렇게요. 써 놓으니까 한보따리 같은데 작은 도시락 가방에 다 들어갑니당

  • 4. 노노
    '26.3.24 9:39 PM (118.217.xxx.9)

    지난 2월에 남편 기술사시험 보러가는데
    아들 수능도시락처럼 무국에 계란말이 김치볶음 등을
    보온도시락+죽통에 싸고 따뜻한 물 보온병까지 들려보냈더니
    다녀온 남편 왈 맛은 있었으나 대다수가 샌드위치나 김밥정도 간단히 먹는 분위기여서 좀 낯부끄러웠대요ㅎ
    많이 먹으면 오후시간이 힘들 수 있으니 간단히 먹고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해 초코바 등 간식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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