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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26-03-24 19:30:24

소중한 댓글은 두고 원문은 삭제하겠습니다.

말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할게요.

 

IP : 117.111.xxx.16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4 7:32 PM (223.38.xxx.124)

    아이있는 남자 왜 만나세요? 남자없으면 못삽니까?

  • 2. 버리세요
    '26.3.24 7:32 PM (125.186.xxx.190)

    마음가는 곳에 돈갑니다
    본인이 훨 좋은 조건인데, 왜 망설이세요?
    매 번 상처입고 갈망하고..당신을 추앙하는 그런 사람 만나세요

  • 3. ....
    '26.3.24 7:34 PM (39.7.xxx.203)

    돈으로 안 하려고 말로 열심히 떼운 거같아요~

    말로 충분히 즐겼으니 되었다 퉁치고 미련터세요. 자녀까지 있는 남자랑 굳이 다시 만날 필요는 없다봐요.

  • 4. 퇴직얘기
    '26.3.24 7:37 PM (118.235.xxx.116)

    하는거 보니 60대 같은데 아직도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챙기는거 놀랍네요

  • 5.
    '26.3.24 7:37 PM (118.235.xxx.72)

    남편 되어도 스윗할까요?
    답답해라

  • 6.
    '26.3.24 7:39 PM (117.111.xxx.253)

    저를 추앙하는 사람을 만나라,
    말로 즐겼으니 퉁치고 털어버려라

    가슴을 울리는 통찰력 있는 말씀이네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퇴직을 좀 빨리했어요
    우리 나이는 화이트데이 챙기면 안 되는 건가요?

  • 7. 미혼남도
    '26.3.24 7:41 PM (58.29.xxx.96)

    아닌 남자들도 여우가 되서 돈 안써요.

    전략적으로 돈을 쓰지
    이혼하고 좋은 남자랑 잘산다는글보고 용기들 내시는데요

    그건 아이없고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야기

    늙은이가 처녀장가갈때말고는 없어요.
    돈안쓰니까 스윗이라도 한거죠.
    돈있으면 처녀장가가죠.

  • 8. mm
    '26.3.24 7:42 PM (175.127.xxx.157)

    원글은 연애가 하고 싶고
    남자는 현실이 고달프니
    화이트데이가 누구에겐 중요하고
    딸까지 딸린 누구에겐 그저그런거죠
    비슷한 상대를 만나야 할텐데
    괜찮은 남자가 극히 드물죠..
    연애를 포기할 수도 없고.. 인생 참 쉽지 않네요

  • 9. ...
    '26.3.24 7:43 PM (220.92.xxx.167)

    화이트데이가 며칠인지도 가물하네요
    생일 안 챙긴다면 문제지만
    십대나 이십대 초반 애들 아니면
    화이트데이는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 같아요.

  • 10. 나이 먹어서
    '26.3.24 7:43 PM (110.12.xxx.49)

    그런연애 해야하나요?
    스무살에 돈 없을 때도 아니고.
    퇴직한 나이에 지지리 궁상이라니.
    차라리 전 남편이 나아요.
    스무살 남자애가 그래도 약았다고 느끼는데
    50넘은 남자가요? 몰라서 그렇지 않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었다에 소중한 십원 겁니다.
    그 남자 진짜 별로에요.
    왜 이혼 했대요? 이유가 있겠죠

  • 11. 맘 가는 곳에
    '26.3.24 7:44 PM (59.6.xxx.211)

    돈이 가요.
    그 남자 말로만 떼우는 공짜 연애 하려고 하네요.
    끝내세요.

  • 12. 스윗
    '26.3.24 7:44 PM (116.43.xxx.47)

    아이도 있고 금전적인 여유도 없고
    노후도 약하고 외모도 떨어지고 하고자했던 사업도 불발이고 화이트데이도 넘어가고..
    단점은 수만가지인데
    스윗하다는 장점 하나가 있군요.
    희한해요.
    다정하게 미안하다고 하면 그 많은 단점들이
    님에게 순삭하는 마법이 생기는게..뭐 그러니까 연애하는 것이겠지만요.
    ㅡ말로만 미안하다고,자꾸 미안한 짓을 되풀이하면서 미안하다고만하면
    나중엔 꼬라지만봐도 진절머리나요.

  • 13. 왠만하면
    '26.3.24 7:45 PM (59.6.xxx.211)

    혼자 사세요.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 14. 나이
    '26.3.24 7:45 PM (211.234.xxx.237)

    원글님과 남친 연령대가 궁금하네요.
    2~30대라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챙길 수 있겠지만 40대 이상에서 글쎄요. 그리고 연인일 때 챙겨줬어도 부부가 되면 그런 것까지 챙길 확률 매우 떨어집니다.
    그리고 원글님, 아직 소녀같은 마음으로 순수한 사랑을 꿈꾸시는 것 같은데 40대 이상이라면 그런 마음 충족될만한 사람 만나기 어려울 거에요. 전남편이 돈은 넉넉히 주셨다고 했는데 그게 진짜 사랑이었을 수도 있어요.

  • 15. ....
    '26.3.24 7:46 PM (39.7.xxx.190)

    화이트데이 아무 것도 아닐 수 있죠. 그러나 2월달 발렌타인데이때 원글님은 레스토랑 예약하고 작은 선물도 줬다잖아요. 애인사이에 발렌타인데이때 저정도 대접 받았으면 아무 것도 아니어도 화이트데이때 준비해야죠.

  • 16.
    '26.3.24 7:4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퇴직했다면 연세도 있는데 화이트데이 챙기는 달달함이 그 연세에 있을까요??

  • 17. ...
    '26.3.24 7:51 PM (106.101.xxx.86)

    20대에 만난 남편이랑
    한번도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챙겨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안가네요.
    그 이유때문이라면.

  • 18. 안된다는게
    '26.3.24 7:52 PM (121.162.xxx.234)

    아니라
    아이 사춘기 얘기 보니 최소 50은 넘었을텐데
    사실 화이트데이는 그 연배에는 짜장면데이, 로즈데이처럼 왠 상술이야 할 뿐 의미없는 날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보다
    나중에 뭐뭐 해줄께 같은 말들이 전 좀—;
    사업이 어그러잘 순 있는데, 아이도 있고 나이도 있으면 퇴직도 너무 무대책하게ㅡ머릿속 희망회로로 벌리는 거 같구요
    또 당장 잘 된다고 아직 수입이 창출되지 않았는데 뭐해주고 뭐해줄께는
    말로도 즐긴게 아니라
    그 옛날 영화에 다방에 앉아 내가 인천 앞바다에 배 들어오면 타령 같이 보여요
    전혀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 같구요
    원글님도 다소 현실감이 없으신게 아닌가 싶어요
    중장년 연애는 십대이십대와는 좀 다르죠

  • 19.
    '26.3.24 7:54 PM (211.234.xxx.22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얼마나 진지한게 있을까요? 언제든 헤어지면 그만인 엔조이 아닌가요?? 결혼도 이혼도 해봤으니.

  • 20. 좀 구질구질
    '26.3.24 7:54 PM (223.190.xxx.128)

    얻어먹고 입 싹 닦는 남자 좀 구질구질 해보이네요.
    못해준거 안해준거 미안해라니...진심 찐따같애요.
    아무리 스윗해도 안 만날듯요.

  • 21.
    '26.3.24 7:54 PM (117.111.xxx.160)

    나이님!
    말씀에서 무릎을 치게 만들어 주시네요.
    전 남편이 돈을 넉넉하게 준 게 진짜 사랑이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씀요.
    미련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감사드려요ㅠ

  • 22. ..
    '26.3.24 7:55 PM (119.206.xxx.152) - 삭제된댓글

    경제 규모 소비 스타일이 다르면 힘들어요
    예로 제 형제들은 다들 고만고만 자린고비로 살 수밖에 없는 형편들이예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요 근데 한 형제가 어려운 일 당하니 수천만원씩 도왔어요 정말 큰 희생이었죠 (전혀 기대 없었는데 나중에 돌려받았어요)
    꼭 필요치 않은 소비를 못하는 사람 그것이 사치인 사람도 있다고요

  • 23. 원래
    '26.3.24 7:56 PM (118.235.xxx.237) - 삭제된댓글

    둘다 가질 순 없어요.
    돈 잘 벌면 차갑거나 바람피고( 딴 여자에게 눈돌고)
    돈 못 벌면 능력있는 여자 만나 립서비스로 상대방 녹이고..

    여기도 재혼했는데 남편이 돈없지만 넘 스윗하다고 올라온 글
    몇번 봤어요.
    님이 능력있으니 나이 많아도 만난 거고
    본인 능력있음 벌써 아가씨 만났을 걸요.

    님동생 전문직인데 친구들 보면 다 처녀들이 달려들어
    처녀들과 재혼삼혼.

    여러조건이 나은 원글님이 왜 나이들어까지 상대방에 맞추면서
    스트레쓰 받나요.. 더 괜챦은 사람과 연애만 하세요.

  • 24.
    '26.3.24 7:57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전남편에게 사랑을 갈망했는데 늘 차가웠어요.

    —-

    돈은 많이 줬지만 차가웠다면서요.

  • 25. 2/14
    '26.3.24 8:00 PM (58.29.xxx.200)

    먼저 챙겼으면 무슨 날인지 알았을거잖아요
    근데 3/14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되죠
    싼거만 먹고 비용도 같이 부담하고
    외모나 경제력등등 더 님이 낫고
    뭐하러 만나요
    외로워도 혼자가 나아요
    다정이 밥 먹여주나요
    사업시작 윽 싫네요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단 말을 말던가
    맘있는곳에 돈가는건 진리에요
    님은 자녀가 없으신거죠? 애딸린 남자 별로에요
    똥차 가고나면 좋은 차 올거에요
    절대 외로움에 다시 연락하지마세요

  • 26. 죄송
    '26.3.24 8:01 PM (59.10.xxx.5)

    그 남자는 님에게 반하지 않은 거 같아요.

  • 27. 2/14님
    '26.3.24 8:05 PM (117.111.xxx.160)

    알겠습니다.
    연락하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연락와도 안 받으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 28. 정신차려요
    '26.3.24 8:11 PM (218.235.xxx.83)

    그동안 못 해준 거, 안 해준 거 미안해 라고 왔네요.
    -------
    남자는 님을 그리 좋아한게 아니네요.
    가도 그만이고 다시와도 받아줄듯.

  • 29. 000
    '26.3.24 8:16 PM (211.217.xxx.50)

    그동안 못해준거 ,안해준거 미안해 라니요? 저 말뜻이 뭐죠 대체?
    알고 그동안 안해주고 받아만 먹은건가...
    만나도 계속 말로만 때울듯...

  • 30. 다인
    '26.3.24 9:01 PM (121.138.xxx.21)

    남자는 디폴트값이...'사랑을 모른다' 인것 같아요 가끔 자식한테 깊은 애정을 갖는 아빠들도 종종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여자에 대한 사랑이 뭔지 잘 모르는 족속들인듯
    이 얘길 왜하냐면요 그렇기에 나에게 시간과 돈을 쓰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님 남친은 아니에요
    다정하고 세심한 성격은 원래 타고났거나 전 부인과의 결혼 생활에서 자연스레 터득되었거나 하튼 별로 믿을게 못되어요
    이혼까지 했는데 새로운 사랑은 골고루 좀 갖춘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겠어요? 전남편보다 돈을 많이 주진 못해도 늙어가는 처지에 경제적으로 안정은 되어 있는 남자여야 하고요
    또 닭살 돋는 애정공세까진 아니어도 좀 다정한 남자면 더 좋겠구요 그 나이에 데이트할 때마다 알아서 싼 메뉴 고르게 하는 남자가 진짜 좋으세요?
    한 발만 더 떨어져서 보세요
    님이 쓴 글 어떤 동생이 쓴거다 하고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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