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고아이 빨리 독립하고 싶다 이러네요

..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26-03-24 15:00:00

10시면 자라하니까 잠자기싫다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밤새고 야식먹고 싶대요..

애가 애기때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그냥 다 끼고 키웠거든요 열심히 안으래서 다 안아주고

유모차도 거부하고 늘 안으라고 징징거리고 하룻밤에도 수십번씩 깨서 울고 낮잠도 안자고 그냥 항상 옆에서 대기조였거든요. 그래서인지 예민성은 많이 사라졌어요 성격도 이젠 저보다 무던해보이고요 근데 이제 빨리 독립하고 싶다고 난리네요.

IP : 223.38.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3.24 3:01 PM (118.235.xxx.102)

    고딩도 아니고 초딩쓰. 그러려무나~

  • 2. 그래주면
    '26.3.24 3:01 PM (123.212.xxx.231)

    땡큐지요
    그날이 곧 오기를 ㅎㅎ

  • 3. ㅎㅎㅎ
    '26.3.24 3:03 PM (118.221.xxx.124)

    각서 받아두세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제 아이도 그맘때쯤 자취가 꿈이라고 했던거 같애요.

  • 4. ...
    '26.3.24 3:14 PM (122.38.xxx.150)

    화이팅

  • 5. ㅇㅇ
    '26.3.24 3:28 PM (14.53.xxx.46)

    어머 저희집 초6 막내아들
    자기 세뱃돈 잘있냐고
    그 돈으로 독립 할거라네요ㅎ
    빨리 독립하는게 목표래요ㅎㅎㅎ 귀엽습니다 아주

  • 6. ㅁㅁ
    '26.3.24 3:38 PM (112.187.xxx.63)

    조카가 초딩때
    난 절대로 결혼안한다 라고 벽에다 메모
    중 고딩 어느즈음 슬그머니 안 자를 지웠더래요
    교사인데 이십대에 결혼 애가 셋

  • 7. ㄱㄴㄷㅂ
    '26.3.24 3:41 PM (58.122.xxx.55)

    예행연습이라하고 집안일 시키세요
    자기빨래 자기방청소재활용등등

  • 8. ㅜㅜ
    '26.3.24 3:47 PM (220.88.xxx.50)

    초5 울아들은 독립해서 혼자살면 귀찮고 돈 많이 든다며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대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ㅜ

  • 9. ....
    '26.3.24 3:53 PM (121.133.xxx.119)

    사춘기 시작인가봐요.

  • 10. ㅋㅋㅋ
    '26.3.24 3:55 PM (123.212.xxx.149)

    저희 애도 초고에 그랬거든요.
    올해 중학생 됐는데 대학때까지는 집에 있겠대요
    원래 대학가면 혼자산다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 11. ..
    '26.3.24 4:18 PM (112.145.xxx.43)

    녹음해 놓으세요
    그런 애들이 더 부모 옆에 있어요 ㅎㅎ

  • 12. ㆍㆍ
    '26.3.24 4:19 PM (118.220.xxx.220)

    초고학년에 시작이죠
    장기전입니다 힘내세요

  • 13. 사춘기
    '26.3.24 4:20 PM (211.234.xxx.246)

    오나보네요
    그래도 독립하고 싶다는 애는 괜찮은거에요
    자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하겟다는거잖아요
    독립할 생각없이 다 의지하는 아이가
    나중에 걱정이죠

  • 14. kk 11
    '26.3.24 5:43 PM (114.204.xxx.203)

    열심히 공부해서 나가려무나

  • 15. ditto
    '26.3.24 6:25 PM (114.202.xxx.60)

    독립해서 밥 먹으려고 쌀 씻다 보면(햇반 데워 먹으면) 그제서야 현타 올 둣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37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18:18:47 331
1804736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7 집값 정상화.. 18:14:20 1,595
1804735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4 .. 18:12:20 1,283
1804734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9 ㅓㅏ 18:09:21 1,379
1804733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1 18:09:17 1,667
1804732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9 발냄새 18:07:11 1,036
1804731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0 봄이야 18:04:50 1,201
1804730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583
1804729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3 화합 18:02:31 977
1804728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5 17:59:33 510
1804727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130
1804726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10 .. 17:54:50 983
1804725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1,209
1804724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4 jje 17:52:39 2,013
1804723 스타일러 1 냄새 17:50:56 338
1804722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6 ㅓㅏ 17:42:04 502
1804721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3 토지 귀녀 17:38:53 1,999
1804720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7 .... 17:34:56 2,880
1804719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7 17:34:34 1,072
1804718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9 ㅇㅇ 17:25:48 1,294
1804717 진주 목걸이 케이스 4 도와주세요 17:22:47 770
1804716 사람이 죽으면 9 .... 17:20:17 2,879
1804715 원글 삭제했어요 49 ... 17:18:40 3,828
1804714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10 아... 17:17:45 1,312
1804713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