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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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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삭제했어요

... 조회수 : 4,370
작성일 : 2026-03-24 17:18:40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IP : 211.234.xxx.23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4 5:22 PM (211.217.xxx.96)

    그냥 먹은건 뚜껑닫고 마무리 하렴 한마디하면 되는데 너무 비장하시네요
    잘못했다는 소리를 듣고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습관을 들이는 문제같아 보여서요

  • 2. kk 11
    '26.3.24 5:22 PM (114.204.xxx.203)

    평범한 아이에요
    대부분 때마다 다 지적해야 겨우 합니다
    대학가고 취업하면 알아서 가고요

  • 3. ㅂㅅㄴ
    '26.3.24 5:22 PM (180.229.xxx.54)

    이번엔 그냥 지나가세요.
    아무말없이..뽁지마시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애도 어른도 아는데
    심적으로 챙길 여력이 없었을거라 생각되요.

  • 4. 11
    '26.3.24 5:23 PM (223.38.xxx.219)

    모고날은 등교를
    좀 챙갸주세요 나머지는 머 흔한거구요

  • 5.
    '26.3.24 5:2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감기걸렸으면 약때문이라도 늦게 일어날 수 있잖아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엄마가 날카롭고 더 예민한 상태같아요.

    좀 릴렉스 하시고
    영양제도 챙겨 드시고요.

  • 6. ..
    '26.3.24 5:24 PM (1.235.xxx.154)

    고3이고 본인도 힘들었을겁니다
    그리고 잘 챙기는 아이도 있고 아닌 아이도 있어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3월은 좀 힘겹더라구요

  • 7. 플랜
    '26.3.24 5:24 PM (125.191.xxx.49)

    고3이면 그냥 넘어 가세요
    1년 참는다고 잘못되는건 없어요
    공부 스트레스만으로도 힘든데,,,

  • 8. 이런건
    '26.3.24 5:25 PM (211.241.xxx.107)

    제미나이가 참 잘 알려주더라구요
    저도 가끔 조언 받아요

  • 9. ?????
    '26.3.24 5:26 PM (112.168.xxx.146)

    … 첫댓님 말씀대로 쓰잘데없는데 너무 비장하세여
    셔틀 놓치면 놓치는대로 두세요. 모의고사든 뭐든요

    야단치면 말대꾸안하고 가만 있는 것만해도 상위 1프로인것 같은데 … 엄마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신가 ..

  • 10.
    '26.3.24 5:26 PM (221.165.xxx.65)

    왜 잘못했다고 이야길 해야하는지. 이게 그럴 일인지 모르겠어요..
    버스 놓친 건..다음부터 그러지 마라고 했으면 네 정도만 해도 되는 거고

    간식통을 놓고 내린 게 뭐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간식 먹었으니 놓고 내린 걸..

  • 11. ㅇㅇ
    '26.3.24 5:29 PM (211.193.xxx.122)

    님이 문제인 것같습니다

    분노조절 장애라고 느껴질 정도로

    우리엄마가 님이라면 못살 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엄마에게 감사드리고 싶군요

  • 12. 111
    '26.3.24 5:30 PM (58.231.xxx.29)

    준비가 늦어 셔틀 놓칠뻔한건 얘기할만하지만(오늘 3모 보느라 힘들었을테니 며칠 지나 얘기하면 더 좋겠구요)
    간식먹고 통두고 내린건 뭔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13. ㄴㄴ
    '26.3.24 5:31 PM (39.7.xxx.251)

    오늘은 꾹..참으시는게
    저도 고3 부모입니다
    제 아이는 그보다 더해요..

  • 14. ...
    '26.3.24 5:31 PM (222.106.xxx.66)

    애가 착한가봐요... ㅜㅜ

  • 15. 이미
    '26.3.24 5:32 PM (211.234.xxx.66)

    그런앤거 알면서. 실망할 꺼 까지요
    제애는 더 심한데요
    실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맨날 미리 이야기 해요
    몇번씩요 그럼 기억해서 잘하기도 해요

    계속 애가 잘할때 까지 도움주세요

  • 16. 아니
    '26.3.24 5:32 PM (223.190.xxx.128)

    그럼 다 먹은 빈 간식통을 가져갔다 님 갖다줘야해요???
    진짜 별것도 아닌 일에 비장하시네요222
    되게 피곤한 분인듯

  • 17. 와우
    '26.3.24 5:35 PM (221.138.xxx.92)

    님...어디 들어가서 기도?라도 하고 오셔야 할 것 같아요.
    고3이 감기 걸려서 아픈데
    첫 3월 모의고사 시험 본 날이고..

    학생이 어느 부분에서 죄송하다고 해야하나요.
    님은 어디에서 실망을 해야하나요.
    솔직히 님이 엄마로 더 실망스러워요.

    여유를 가지세요. 님의 조급함이 아이를 더 상하게 합니다.
    님 많이 힘들어 보여요.

  • 18. ....
    '26.3.24 5:35 PM (121.137.xxx.59)

    간식 먹은 빈 통을 애가 들고 가야 하나요?
    다 먹었으면 차에 두고 가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 19. 와우
    '26.3.24 5:39 PM (211.235.xxx.183)

    이런일에 폭발할것같고 아이에게 실망감이 든다고요?
    잔소리에 네 라는 대답은 부족하고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해야한다고요?
    남편이 바람펴서 데리고온 아이인가요?
    친자식은 맞는거죠?
    고3까지..아이가 착하네요

    님은 아무말도 마세요

  • 20. ㆍㆍㆍㆍ
    '26.3.24 5:40 PM (220.76.xxx.3)

    아이한테 기대가 과도한 것 같아요
    기대가 크면 좌절됐을 때 분노도 커요
    간식 먹고 통 안 챙긴 게 그리 분노할 일 아니에요
    그거 좀 가족인데 내가 좀 챙겨줄 수 있죠
    뭐 그거 얼마나 대단하고 힘든 일이라고
    지적해야하고 아니라고 하고 잘못했다 죄스럽고 송구하다 해야하고 너무 무거워요 너무 지나쳐요 너무 과해요
    가볍게 에이 또 놓고갔네 하고 챙기고
    가볍게 ㅇㅇ야 담엔 간식통 챙기렴 얘기하고 끝날 일이거든요
    왜 내가 거기에 꽂혀서 분노하는가 자신을 내 마음을 좀 들여다보세요

  • 21. 컨트롤 프릭
    '26.3.24 5:41 PM (83.86.xxx.50)

    분노장애에 컨트롤프릭 아닌지 본인을 돌아봐주세요.

    본인은 본인일에 얼마나 철저히 하고 잘 하고 계시나요?

  • 22. ..
    '26.3.24 5:4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간식통을 차에 두고 내리지 그걸 들고 학원에 갔다가 다시 집에 들고 오나요?
    아님 간식먹고 남은 쓰레기?(봉지같은?)를 의미하신건가요?
    아니 쓰레기여도 그렇지 손에 쥐고 내려서 버릴곳 찾는 것보다 "그냥 거기 두고 가~ 엄마가 치울께."가 더 자연스럽지 않아요?
    고3에 감기도 걸린 애인데 말이죠.

  • 23. ...
    '26.3.24 5:42 PM (221.149.xxx.18)

    같은 고3 엄마인데요.
    아이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엄마가 라이드해주며 간식통 챙겨줄 마음이면, 치워줄 마음도 이왕이면 같이 해 주면 좋지 않을까요?
    설사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네' 정도로 대답하는 아이면 정말 양호한 수준인 것 같은데요.
    그 이상 뭘 더 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가 숨이 막힐 것 같아요.

  • 24. 원글맘
    '26.3.24 5:42 PM (211.234.xxx.244)

    아침에도 일찍 깨워 밥 먹이고 늦지 않게 나가라고 당부하고 저 씻으러 들어갔어요.
    고3인데 모고날마다 셔틀 일찍 타는거 이젠 본인이 챙길때 되지 않았나요? ㅜㅜ
    그것도 늦게 나가서는 셔틀 떠난것도 모르고 있다가 시간 임박해서 전화왔어요.
    저 출근하려고 나가다 콜 받고 미친듯이 밟아서 겨우 시험시간 맞춰 갔고 대신 제가 지각했어요.

    간식통도 본인이 들고 집에다 갖다 놓던가 아님 저한테 말이라도 하고 가야지요.

    어쨋든 분노장애라고 하시니 저도 돌아보겠습니다.
    아침 일 때문에 제가 화가 안풀렸나봐요.
    따끔한 말씀도 감사합니다.

  • 25. 감기라면서요.
    '26.3.24 5:45 PM (221.138.xxx.92)

    감기 걸려서 아플텐데 시험 본 것만으로도 대단하네요.
    님이 아픈애 생각해서 오늘 오전은 더 신경 썼어야죠.
    일어나 지겠냐고요..
    제가 막 화가 나려고 하네요.

  • 26. 응??
    '26.3.24 5:45 PM (122.40.xxx.216)

    글 내용이 전부라면
    아이는 평범하고
    엄마가 너무 예민한 것 같아요.
    엄마가 말하면 꼬박꼬박 대답은 해라, 스스로 잘 챙겨라
    뭐 이정도 말하면 충분한 것 아닌지?
    좀 답답할 순 있겠지만
    아이가 잘못했다고 말할 정도의 일이 뭔지
    글만 보기엔 모르겠네요.

  • 27. 어우
    '26.3.24 5:45 PM (118.235.xxx.141)

    꼭 그렇게 잘못했단소릴 들어야 직성이 풀리실까요?
    뭐 큰 잘못이라고..
    그냥 내맘에 안드니 꼴보기 싫은것일뿐..

  • 28. 동네아낙
    '26.3.24 5:46 PM (27.163.xxx.225)

    죄송합니다 그 한마디 하는게 힘든가요?

    네. 어른도 힘들어요. 그래도 사과해야 할 때 사과해야죠... 하지만 고3은 그냥 두세요. 저도 고3이 대수냐 말씀드리고 싶지만... 자칫 애한테 벌어진 부정적인 일들... 옴팡 엄마가 뒤집어 쓰실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극한의 상황에서는 누구에게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는 게 인지상정... 에휴 내 애 누가 이뻐라 하겠어요..

  • 29. 뭔소리야
    '26.3.24 5:46 PM (223.190.xxx.128)

    아 그냥 그럴거면 간식을 챙겨주지 마세요. 짜증나서 안먹고 밀겠네. 아니 빈통을 왜들고 가야하는건데요.

  • 30. 허걱
    '26.3.24 5:47 PM (118.235.xxx.76)

    님 좀 피곤하고 이상해요

  • 31. 동네아낙
    '26.3.24 5:48 PM (27.163.xxx.225)

    역으로 고3 엄마는 분노장애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원글님 너무 몰지 마세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

  • 32. 제생각
    '26.3.24 5: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나르인가....

  • 33. 와 우
    '26.3.24 5:49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고 3인데 훈육까지 해야 하나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파도 쉬지도 못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 나날들이잖아요? 것도 청춘에요
    전 못자고 제대로 못먹는거 안쓰러워서 잔소리 할 생각 조차를 못해봤어요
    어떻게 도울까? 어떻게 잠좀 더 재워볼까? 어떻게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여볼까? 만
    걱정했어요 뭐든 네 잘못 아니다 넌 최선을 다했다 칭찬만 해줬어요
    제가 잘 했다는게 아니라 그때 만큼은 아이가 버텨주는것 만도 고마웠어요

  • 34. . . .
    '26.3.24 5:50 PM (222.121.xxx.33)

    아침에는 탁시불러주면 되는거고 간식통은 원글님이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몸안써도 해결되는건 열심히 하고 챙겨주면 되는건 화내고...

  • 35.
    '26.3.24 5:50 PM (116.45.xxx.61)

    저도 아들 고3입니다
    힘드신거 너무잘알죠 우리 아들은 안경은 가방에 통도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몇달에 한번씩 해드시고
    치약뚜껑은 매일 말해도 그대로에
    샤워후 입은옷은 그냥 목욕탕앞에
    물론 다 지키면 너무 좋겠죠??
    7시50분까지 등교인데
    집이 학교 10분거리라 딱 20분쯤일어나서 샤워 15분하고 40분에 나갑니다.
    정말 매일 말해도 소용없어요

    근데 ,,,, 어쩌겠어요 제아이인데
    물론 밖에서는 제구실 하고다니고 밖에나갈땐 너무 꺠끗하게 씻고 옷은 또 어찌 그리
    잘 챙겨입는지... 어

    근데 이런생각을 해봐요
    이런평범한 고민을 해서 다행이다
    요즘 정말 별 이상한 애들ㅇ이 너무 많거든요
    한달에 몇번은 욱하고 올라오지만,,,,,

    아마 아드님이 너무 착한가 봐요 어머니가 누울자리 보고 발뻣는다고
    적당히 하시는게 둘의 관계에도
    그리고 어머니 삶에도 나을거에요 ~~~

  • 36. ...
    '26.3.24 5:50 PM (211.197.xxx.163)

    간식통은 별 문제 없고
    셔틀버스 시간은 본인이 챙겨야죠
    고3 엄마도 챙기구요
    하루 전날, 내일 3모니
    셔틀버스 일찍 오는 거 잊지 않았지?
    알람도 해놨니? 하고 챙겨주시면 좋을 듯...

  • 37. ..
    '26.3.24 5:51 PM (118.216.xxx.98)

    아침에 자주 늦거나 빠듯하게 움직여
    엄마 걱정시킨 적이 여러 번인가 보네요.
    하나하나 챙겨주다 보면 엄마도 피곤하겠죠.
    일도 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도 일찍 마치시는 업무인가봐요.
    간식도 챙겨오시고... 벌써 4월이 코앞이고 여름도 가을도 금방 휙휙 지나가요~
    다른 건 이해가 되는데
    간식은...통을 어차피 어머니가 차에서 내려 집에 가지고 가시면 되지 않나요?
    애가 학원에 다 먹은 간식통 가지고 갔다가 밤에 들고 온다는 게
    맞다는 말씀인지 그건 상황이해가 안 되네요.

  • 38. ....
    '26.3.24 5:51 PM (211.198.xxx.165)

    밖에서는 모밤생이라면서요
    그냥 좀 냅두시면 안될까요?
    지금 한참 시험보고 나름 긴장하고 자책도 하고 힘들시기에
    엄마까지 별거 아닌일로 한술 더 뜨고 싶으세요?
    그 시기 지나가요 나중에 그때 그런게 서운했다 그러세요
    지금은 애가 자기일만 하기도 벅차요

  • 39. 일상다반사
    '26.3.24 5:52 PM (14.45.xxx.214)

    저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지금 두아들 30,29이고 학교다닐때 나름평균이상이라지만 제기준 늘 어리바리했었어요 ㅡㅡ.차이라면 전업이라 아이들이 실수해도 직징에 문제생길일이 없었다는거죠.진짜 저희집에서는 일상 다반사고 저희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으시면 뒷목잡으실듯

  • 40. 애편
    '26.3.24 5:5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윗님 애가 감기라 약도 먹는다잖아요.
    아프면 늦게 일어날 수 있죠.
    셔틀시간 못 챙길 수 있죠.

  • 41. 애잘못이어디
    '26.3.24 5:53 PM (221.138.xxx.92)

    애가 감기라 약도 먹는다잖아요.
    아프면 늦게 일어날 수 있죠.
    셔틀시간 못 챙길 수 있죠.

  • 42. ..
    '26.3.24 5:53 PM (118.235.xxx.118)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보통 부모가 다음에는 이러지 마라 그러면 네 하고 대화가 끝나잖아요. 잘못했습니다 까지는 잘 안가는데요.
    잘못했습니다는 작정하고 훈육할 때나 하죠.
    간식통도 엄마차니까 먹고 자리에 두고 내려도 이상한게 없는 것 같은데... 엄마에게 직접 돌려주면서 잘 먹었습니다 라고 했어야 하나요? 바라시는게 그런거면 좋게 그렇게 해달라고 얘기하세요.
    마음속으로 벼르는거 좋지 않아요.

  • 43. 에궁
    '26.3.24 5:59 PM (121.136.xxx.30)

    일하시는 엄마니 아침 라이딩해주기 힘드셨겠네요 회사지각까지 했으니 화날만 하죠
    저는 그나마 전업이라 아침에 태워달라는대로 해주긴 했지만 뭐하는건지 싶긴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그냥 카카오택시 부르라 하고 님은 그냥 출근하시는게 낫겠어요

  • 44. ㅇㅇ
    '26.3.24 6:00 PM (61.101.xxx.136)

    아휴..그게 뭐라고 죄송합니다 사과해야 하나요? 공부하느라 바쁜 애 간식 안챙겨간거 안타까워서 글쓰신건줄 알았어요.

  • 45. 원글맘
    '26.3.24 6:02 PM (211.234.xxx.244)

    네 여러 댓글 읽으면서 저도 지나치게 흥분했던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네요.
    아침건은 비슷한 경우가 많았는데, 고3이면 본인도 조금 긴장하고 챙기기를 바랐나봐요.
    글은 흥분해서 썼지만 다음부터는 잘 챙겨라 조금만 늦었으면 시험도 못볼뻔 했는데 너도 당황러웠겠다 요정도만 말했어요.
    그냥 아이가 고3이 되어도 너무 느긋해서? 저만 마음이 바빴나봅니다.
    릴렉스 하겠습니다

  • 46.
    '26.3.24 6:04 PM (118.216.xxx.98)

    차가 아니라 딴 데서 간식을 먹었나요?
    아니면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길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차에서 간식먹고
    애가 책가방 바꾼다고 집에 올라가는데
    간식통을 두고 갔다는 건가요?
    집에 가는 길인데?
    자기가 안 들고 가고 엄마가 들고 가는 걸
    당연시 했다는 건가요?

  • 47. 어머니
    '26.3.24 6:04 PM (118.235.xxx.126)

    정신과 상담 꼭 한번 하세요. 정상적이지 않는것 같아요

  • 48. ...
    '26.3.24 6:06 PM (59.29.xxx.152)

    고등3년 내내 등하교 시켜줬는데 내내 촉박하게 줄발해 자동차 전용도로 미친듯 달려서 도착하면 기운이 다 빠져 몇시간 누워있어야만 했던 1인 인데요 사고날까 너무무섭다 일찍준비해라 하면 네 한마디만 돌아오고 잔소리 참느라 미친여자처럼 차안에서 혼자 소리쳤더랬죠 이제 대학2년 입대앞뒀는데 어찌나 친절하고 예의바른지...참길 잘했다 싶긴해요
    학원끝나고 정리하면 매일 새벽2시나 3시에 자니 잠이 얼마나 부족할까 싶긴해서 그냥 학교가는 차에서라도 더 자라 했었거든요.

  • 49. 원글맘
    '26.3.24 6:07 PM (211.234.xxx.244)

    네 ㄱ님 말씀이 맞아요.
    차에서 간식먹고 집에 가서 가방 바꿔 학원갑니다.
    간식통 제가 치우는건 사실 아무일도 아니지만,
    먹고 널부러놓은채 자기 몸만 올라간걸 보는순간
    아침부터 화났던게 터진것 같아요.
    다행히 여기 글 쓰고 애한테는 화내지 않고 잘 넘겼어요.
    감사합니다

  • 50. 원글맘
    '26.3.24 6:10 PM (211.234.xxx.244)

    점셋님 댓글 읽으니 희망이 보이네요.
    저희애도 바뀔까요?
    저는 계속 저런 상태일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 51. 굳이
    '26.3.24 6:15 PM (118.223.xxx.29)

    보탤 필요없겠지만 오늘은 몇달만에 로긴까지 하고 댓글부대해서요ㅎ
    절대 일부러 간식그러진 않았을겁니다.
    그냥 정신없는겁니다
    나랑 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십니다
    애는 지금 모고 보고 뇌가 초비상상태인거죠
    대딩쯤 되도 저렇게 흘리고 내려요
    그때는 원글님 원하시는대로 죄송하다고 해요
    저도 애가 어린 그때 좀 봐줬을걸 하는 후회가 많이 되는점이 많네요

  • 52. ...
    '26.3.24 6:20 PM (223.38.xxx.166)

    본인이 챙기지 않아 엄마가 지각하는 일까지 발생했으니 그 일에 대해서는 꾸짖으셔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시고 다음엔 본인이 늦은 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게 하세요.

  • 53. 굳이님
    '26.3.24 6:29 PM (211.234.xxx.238)

    굳이 보태주셔서 고마워요.
    아이 학원가고 저도 댓글 읽으며 이제야 한숨 돌리고 있네요.
    거짓말 조금 보태면 아침부터 미친듯이 달리고 일하고 돌아와 또 간식챙기고 애 데리러 가고 하루종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위에도 적었지만 (다 적지 않았지만
    아이는 집에서는 많이 불성실한 모습입니다
    다들 그렇다고 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ㅎ
    질책의 말씀들도 감사히 새겨읽고 있습니다.
    좀더 너그러운 엄마가 되겠습니다

  • 54. ....
    '26.3.24 6:58 PM (59.29.xxx.152)

    인생 살면서 가장 힘들고 지치고 긴장되니 부모앞에선 흐트러져요. 저희에도 선생님들이 입댈거 없다 뭘ㅈ걱정하시냐 하던 아이였거든요 네 너그럽게 봐주세요. 얼마 안남았어요 원글님도 아드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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