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초반 돌싱 연애하려면 동호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26-03-24 14:59:11

캐나다 살던 올해 51살인 저희 언니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이혼한지 6년됐고 아이 대학보내고 들어온건데 캐나다에서 어린이집 선생님 경력이 있어서 한국들어와서 지인이 하는 영유에서 원어민 선생님 담당하는 보조 교사 & 상담실장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만나고 싶어해요. 다만 재혼 생각있는건 아니고 그냥 연애만 하고 싶대요. 대학때 만난 첫 남자랑 결혼해서 살다 이혼한거고 엑스 형부는 항상 집 밖으로 나돌고 가부장적인 마쵸같은 스타일이었어서

외모 상관없이 따뜻하고 천성이 순한 남자 만나보고 싶대요.  엄마는 언니가 아직 30대라 생각하시는지 다니시는 절에 결정사 비슷하게 신도 자녀들 연결 시켜주시는 보살이 있다고 거기 언니를 데리고 가려고 하시는데 거긴 그냥 결혼 전제로 연결시켜주는 곳이고 재혼은 해당사항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배드민턴이든 골프든 동호회 가입하라고 해야하나요?

캐나다에서 데이팅 앱 해보려고도 했는데 워낙 사기꾼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했다고 하는데

저 나이대 사람 만나려면 어딜 추천해야 하나요?

IP : 140.174.xxx.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호회라뇨
    '26.3.24 3:02 PM (220.78.xxx.213)

    유부들이 돌싱인척하고 꼬셔요 노노
    걍 한국생활 적응하고 지내다 생각하라하세요

  • 2.
    '26.3.24 3:05 PM (1.218.xxx.108) - 삭제된댓글

    조심
    내쪽에서는 그냥 편한 남친 원하는데
    잘못 걸리면 스토커가 당첨될 수 있어요
    그리고 506070돌싱 지인들 말 들어보니 거의 다 성관계 요구한다네요

  • 3. .....
    '26.3.24 3:10 PM (211.201.xxx.73)

    그런데가보면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대요.
    서로서로 쉽게들 생각하고 만나다보니.
    그냥 지인 소개가 제일 나아요.

  • 4. 걱정돼서
    '26.3.24 3:17 PM (220.78.xxx.213)

    또 댓글 달아요
    직장생활 잘 하다보면
    생각지 않은 사람이 좋게 보고 소개할 수 있어요
    부디 외로워서 일단 만나는건 하지 말라하세요

  • 5. ㅁㅁ
    '26.3.24 3:2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여잔 연애나?라 하고
    남잔 섹파를 찾죠

  • 6. 저번에도 그렇게
    '26.3.24 3:35 PM (1.236.xxx.139)

    알아듣게들 조언했는데 왜 그래요???

  • 7. 일하다보면
    '26.3.24 4:05 PM (175.137.xxx.17)

    좋은사람 만날 기회도 오는거죠.
    뭐하러 일부러 그런데 가나요?

  • 8. ㆍㆍ
    '26.3.24 4:21 PM (211.235.xxx.215)

    50대 그러다 사기꾼한테 낚이는거 봤어요
    집이며 전재산 다 털리고.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 9. 50 돌싱을
    '26.3.24 4:23 PM (211.234.xxx.246)

    또 누가 도와줘야
    남자를 만나다니. 힘드네요 살기

    본인이 필요하면 본인이 우물파야죠
    이거저거 무서워 못해 그러고
    여기가볼래 저기가볼래 추천해야하나요 ?

    알아서 해야줘 미혼도 아니고 돌싱인데

  • 10. 그냥혼자
    '26.3.24 4:39 PM (211.235.xxx.41)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222222


    잘못하면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와요
    피해자로

  • 11. ..
    '26.3.24 4:58 PM (125.240.xxx.146)

    50대에 순하고 따뜻한 돌싱남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경기도 오산.
    33333333333333

    몸 조심하세요.
    돈 조심하세요.

  • 12. 51살에
    '26.3.24 5:05 PM (182.211.xxx.204)

    무슨 남자를 일부러 만나려고 할까요?
    그냥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몰라도...

  • 13. ...
    '26.3.24 5:31 PM (114.204.xxx.203)

    여자는 연애만 ㅡ 밥먹고 말벗?
    남잔 잠부터 자려고 한대요
    그게 서로 맞으면 가능하죠

  • 14. 아이고
    '26.3.24 5:49 PM (58.120.xxx.117)

    그냥 좀 사세요.

    제 정신인 따뜻한 남자가 그나이에 순수연애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45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2 ㅋㅋㅋ 18:31:49 936
1804744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6 3모 18:31:12 551
1804743 비염 경험담 11 작두콩 차 18:29:27 807
1804742 5월 1일 휴일인데 2 ,, 18:28:24 649
1804741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18 복지관 18:28:08 1,065
1804740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18:18:47 273
1804739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5 집값 정상화.. 18:14:20 1,311
1804738 많이 읽은글 박신양 그림 비평보니 3 .. 18:12:20 1,022
1804737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8 ㅓㅏ 18:09:21 1,137
1804736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0 18:09:17 1,305
1804735 풋샴푸로 발 씻으면 냄새 확실히 덜 나나요? 8 발냄새 18:07:11 831
1804734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8 봄이야 18:04:50 976
1804733 카톡 업데이트 안하고 있어요. 카톡 18:02:55 493
1804732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3 화합 18:02:31 797
1804731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4 17:59:33 416
180473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114
1804729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9 .. 17:54:50 870
1804728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1,055
1804727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3 jje 17:52:39 1,579
1804726 스타일러 1 냄새 17:50:56 266
1804725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6 ㅓㅏ 17:42:04 457
1804724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3 토지 귀녀 17:38:53 1,660
1804723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5 .... 17:34:56 2,285
1804722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7 17:34:34 935
1804721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9 ㅇㅇ 17:25:4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