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ㅇㅇ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6-03-24 12:57:25

몸이 찌뿌둥해서 동네 친구와 사우나를 갔어요

저는 40킬로 후반에 키 160센티

친구는 60킬로 후반에 키가 저와 비슷해요

우리둘이 탕에 있다 사우나 들락날락 거리는데 목욕탕에 있던 아줌마 무리들이 유독 제친구한테만 예쁘다 예쁘다 남발을 하세요

이 친구 피부가 진짜 뽀~~~~~~얗고 얼굴에 잡티하나 없으니 물에 촉촉히 젖은 몸이 예뻤나봐요

반면 저는 까무잡잡하니까 ㅜㅜ

목욕탕 괜히 갔어요 

IP : 121.186.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2:58 PM (220.72.xxx.85)

    목욕탕에서 서로 다 벗고 있는데 아무리 이쁘다한들 남의몸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여요

  • 2. ㅇㅇ
    '26.3.24 12:59 PM (211.193.xxx.122)

    60킬로 후반

    바라는 사람 있습니까?

  • 3. ㅇㅇ
    '26.3.24 12:59 PM (14.7.xxx.170)

    그래도 저는 40키로 후반대인 원글님이 부럽

  • 4. ...
    '26.3.24 1:01 PM (211.250.xxx.195)

    뭘요
    이쁘다 소리 안들으면 어때요
    개운하게 사우나하고오셨음 되죠

  • 5. 쓸개코
    '26.3.24 1:01 PM (175.194.xxx.121)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도 전에 목욕탕 가서 본 분인데
    얼굴이야 평범한 외모인데 살집이 있고 아랫배도 토실한데
    피부가 백옥처럼 빛나면서 하얗기만 한게 아니라 윤이 나더라고요.
    진심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원글님 목욕탕에서 칭찬 못들었다고 그 지지고 데우는 맛을 포기하실 건가요 ㅎ

  • 6. 당연
    '26.3.24 1:42 PM (221.138.xxx.92)

    목욕탕에서 까무잡잡이면 왠만한 팔등신아니면 밀리죠.

  • 7. 양귀비도
    '26.3.24 2:11 PM (61.81.xxx.191)

    비만이었다던데..

  • 8. ....
    '26.3.24 2:50 PM (182.226.xxx.232)

    저도 그런 케이스로 다니는데요
    제가 덩치가 더 큰 ㅋㅋ
    다들 어떻게 친구가 됐냐고 둘이 너무 다른데 ㅋㅋㅋㅋㅋ
    제가 그 친구랑 있으면 거대해보이나봐요

  • 9. 모르는사람인데
    '26.3.24 2:59 PM (221.144.xxx.81)

    무리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자체가 싫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54 간호조무사학원도 탈탈 털어봐요 7 평온 14:12:42 1,356
1804653 요즘 딸기 왤케 싱거워요? 10 Oo 14:11:25 1,084
1804652 53세 이번달 근로소득 525만원 7 .. 14:08:36 2,450
1804651 근로자의날 휴일 되면 7 또다시휴일 14:07:22 1,490
1804650 운전할 때 이런 상황.. 1차로 직좌 8 운전 14:05:24 513
1804649 의존형 엄마 10 지금 14:02:59 1,370
1804648 함돈균 말 정말 잘하네요 34 ㅇㅇ 14:00:57 1,731
1804647 전업 몇년만에 일하러 나가셨어요? 15 취업 14:00:31 1,450
1804646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4 ... 13:59:01 979
1804645 기후장관 “원유 안보위기에 재택근무 방안 적극검토” 3 .. 13:58:52 653
1804644 스타필드는 개들의 천국이네요 20 11 13:58:43 2,224
1804643 돈을 찍어내면 돈 가치가 떨어져 국민 주머니가 털립니다. 13 이잼의생각 13:47:56 1,173
1804642 정부, 2분기 전기요금 동결 6 동결 13:45:10 560
1804641 네타냐후의 얼굴은 사탄 그 자체 6 전쟁광 13:41:57 1,349
1804640 악의 꽃 정주행 중인데요 1 악의꽃 13:38:24 711
1804639 '소득하위 50%에 15만 원'…민생지원금 검토 23 ... 13:37:48 3,291
1804638 매우 마른편인데 공복혈당 117. 10 .. 13:34:32 1,387
1804637 인덕션도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가 있나요? 9 dd 13:33:27 780
1804636 개인 병원은 대부분 간조인가요? 22 ㅇㅇ 13:28:23 1,975
1804635 넷플릭스 신명... 3 두아이엄마 13:28:21 1,507
1804634 쌍커플 수술 6 나두 13:27:46 669
1804633 안전하고 예쁜 도자기 그릇 없나요? 7 ... 13:26:30 687
1804632 李 대통령, 가정용 전기 요금 피크타임 더 비싸게 31 속보 13:25:39 3,012
1804631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6 아가 13:24:49 971
1804630 딱 50 됐는데요 30 중년 13:23:30 3,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