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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아들 생일 챙기러 부대 간다니깐 유난떤다고

wkdb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26-03-24 11:50:02

공교롭게 주말에 애가 생일이예요.

더군다나 그날 외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들부대에 갑니다.

그 얘기 듣고 지인이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 아니냐고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듣고 삽니다.

군대도 보내본 아들맘이 저래요.

대충 키워놔서 니 아들이 그 모양이구나.

IP : 175.208.xxx.1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4 11:50 AM (211.193.xxx.122)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 ..
    '26.3.24 11:51 AM (178.90.xxx.74)

    아들 좋아하는 음식해서 잘 다녀오셔요.
    유난은요.
    원글님 아들뿐 아니라 모든 아들들
    무사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래요.

  • 3. .....
    '26.3.24 11:52 AM (112.155.xxx.247)

    주말에 외출 가능하면 충분히 가능하네요.

  • 4. 에고
    '26.3.24 11:5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유난이다, 대충 키웠구나
    하나씩 주고 받았네요.

    왜 긁히셨어요. 여건되면 생일겸 보러가면 좋은거지..

  • 5. 비슷한 강도네요.
    '26.3.24 11:52 AM (211.218.xxx.194)

    애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 아니냐고
    ---------------------------------
    대충 키워놔서 니 아들이 그 모양이구나.

    어디가서 당하고 살진 않으실듯요.

  • 6. ...
    '26.3.24 11:53 AM (118.235.xxx.182)

    미쳤네요 . 내새끼 내가 챙긴다는데

  • 7. 에고
    '26.3.24 11:53 AM (221.138.xxx.92)

    오냐오냐키운다, 대충 키웠구나
    하나씩 주고 받았네요.

    왜 긁히셨어요. 여건되면 생일겸 보러가면 좋은거지..

  • 8.
    '26.3.24 11:5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심적으로 쌤쌤이네요

  • 9. ㅇㅇ
    '26.3.24 11:54 AM (211.193.xxx.122)

    하나씩 아니죠

    하나는 그냥 게시판에서 이야기 했으니

  • 10. ..
    '26.3.24 11:55 AM (210.97.xxx.228)

    상처받을만 하죠. 좋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서. 여기 댓글처럼 그래 잘 다녀와 한마디면 될거 같은데. 마음으로만 하는거랑 밖으로 하는거는 완전 다른거죠.. 원글님 마음 푸세요. 그사람은 거기까지인가보다 하세요.

  • 11. 우리
    '26.3.24 11:56 AM (220.126.xxx.16)

    아들도 있는 엄마가 그런다구요?
    오냐오냐 키운거랑 뭔상관이래요

  • 12.
    '26.3.24 11:59 AM (211.215.xxx.144)

    속마음 써놓은것도 구분못하고...

  • 13. 화장실
    '26.3.24 12:00 PM (203.128.xxx.74)

    갈때올때 다르다더니 본인아드님은 전역을 한모양이네요
    그러거나 말그나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생일이라는데 축하한다 빈말조차 못하는 사람상대는
    피곤하니 패쑤가 답이에요

  • 14. 아니
    '26.3.24 12:10 PM (211.235.xxx.1)

    그 친구더러 같이 가잔것도 아니고 내가 다녀온다는디 왜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 15. ...
    '26.3.24 12:13 PM (211.235.xxx.36) - 삭제된댓글

    군대 간 자식은 생일도 챙겨주면 안 되냐?
    무리해서 불러내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나중에 자식한테 생일 챙겨달란소리 하지도 말아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 16. ...
    '26.3.24 12:15 PM (211.235.xxx.36)

    군대 간 자식은 생일도 챙겨주면 안 되냐?
    무리해서 불러내는것도 아닌데?
    당신은 나중에 자식이 생일 안 챙겨준다고 찍 소리도 하지 말아라
    라고 해주고 싶네요

  • 17. ....
    '26.3.24 12:16 PM (211.250.xxx.195)

    어머 딱 좋네요
    가야죠 아들이 원하는데 못갈게 뭐에요
    전 더한거도 해달라면 해줄거에요

    군인아들들 얼마나 고생하는데요

    군캉스니 하는것들 니들이 가봐라
    자유 다 뺏기고 도구취급하는곳인데

  • 18. ...
    '26.3.24 12:22 PM (59.5.xxx.89)

    아들이 엄청 좋아 할 것 같은데요
    그 친구 정상 아니네요
    자기 자식이나 강하게 키우라 하세요

  • 19. 아드님이
    '26.3.24 12:24 PM (211.52.xxx.84)

    좋아할것 같아요
    아니 내발로 가서 내새끼 축하해준다는데 더구나 자식있는 분이 왜 그런말을 할까요....
    원글님 잘다녀오세요

  • 20. ,,,
    '26.3.24 12:45 PM (203.237.xxx.73)

    저도 아들 첫휴가 나와서 열흘 함께 보내고, 어제 전방으로 보낸 사람이에요.
    엄마는 해줄수있는 모든걸 다 해주는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갑니다. 뒤돌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럽던지 속이 많이 아팠어요.
    저희 아들은 7월생인데,,,볼수있을지..지금부터 걱정이네요.
    저희아들 부대는 섬이라,,갈수가 없거든요. 면회오면 무조건 1박 시키는데,
    그럼 휴가에서 마이너스 된다고, 절대 절대 절대 오지 말래요. ㅎ
    잘 다녀오세요. 귀한 아드님과 귀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 21. .....
    '26.3.24 12:48 PM (58.78.xxx.101)

    질투하는 거네요. 자기 아들 군대 있을 때는 그렇게 챙길 생각을 못했든가 현재 아들과 사이가 안 좋든가..하여간 님이 아들과 다정한 모습에 심사가 꼬인 겁니다.
    못난 인간 신경쓰지 마시고 아드님과 즐겁게 잘 지내시는 님이 위너입니다. 군생활 중에 엄마가 챙겨주는 생일이벤트라니, 아드님에게 큰 선물이겠어요.
    (그 못난 지인은 거리를 둬야겠지만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아들이 행복해하던 반응을 슬쩍 흘리며 염장질을~ 저는 소인배라 그렇게라도 뒷끝 반격을 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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