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유튜브로 짤막 짤막하게 보고 있어요.
적지 않은 부부가 저런 모습일 거 같아요.
35년을 살았어도 깊은 대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안하는 관계요.
남편은 그 원인을 중년시절 자기의 사업 실패라고 경제적 문제로 생각하지만,
아내는 그전부터 30대 초반부터 한계를 느꼈대요.
저 지금 유튜브로 짤막 짤막하게 보고 있어요.
적지 않은 부부가 저런 모습일 거 같아요.
35년을 살았어도 깊은 대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안하는 관계요.
남편은 그 원인을 중년시절 자기의 사업 실패라고 경제적 문제로 생각하지만,
아내는 그전부터 30대 초반부터 한계를 느꼈대요.
명문 법대나온사람이더라구요.
기자출신
본인이 잘나서 그런가 가족들 왈 늘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았다고..
사업실패로 좀 기가 죽은듯하던데
사실
그냥보면 뭐 엄청난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오은영리포트 왜 나온건지 잘 모르겠더란;;
그나이대 그정도 학벌이면 다들 그랬을거 같은..
저정도가 사실 그간에도 나왔어야죠. 대부분의 가정이야기니까. 너무 병적인 가정말고. 저런남편두고 사는게 쉽나요. 제일 피해자는 자녀죠. 손주에게 대물림될거고.
남편분이 연이은 사업실패에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신혼 때부터 고압적인 태도는 버리지 못하신 거 같이 보였어요.
아내분 말이
남편이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그랬더라면 오히려 가정이 더 나빠졌을 거라고.
그나마 저 정도라도 유지가 된 게 사업실패여서라는 데 이해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