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니
'26.3.24 12:48 AM
(59.14.xxx.42)
토닥토닥...아이 입원 얼마나 속상하구 맘 아프실지..
입원했다하니 치료 잘받구 나아질거니
넘 자책마셔요,..감기 폐렴되면 입원하니
아이도 지금 좀 아파서 그런거니 잘 치료받구
나을겁니다!
엄마니까 힘들더라도 기다려주셔요.
마음먁해지지않게 힘드심 우울증 약 드셔도 됩니다
2. 마니
'26.3.24 12:49 AM
(59.14.xxx.42)
힘들면 뮌소릴 못합니까... 아이 얘기 넘
귀담아 듣지 마셔요.토닥토닥
3. ㅇㅇ
'26.3.24 1:05 AM
(223.38.xxx.112)
주변 보면 용돈 30~50 정도 주고 모자란건 알바해서 스스로 벌게하더군요
4. 저는
'26.3.24 1:05 AM
(121.88.xxx.74)
82에서 검색해보니 대부분 50 주신다길래 저도 아이랑 쇼부보고 50 줬어요. 일단 한번 써보고 모자라면 말 하라고. 학교가 멀어서 그런지 주말엔 집에만 있어서 보통 차비+점심, 가끔 저녁.
옷이나 기타 물품은 제가 사 주고요. 50도 많은 것 같은데 ;;;
5. ...
'26.3.24 1:09 AM
(180.70.xxx.141)
통학하면 보통 60~70만원쯤 주지요
이건 집by집 이라서
용돈 200인 아이도 있으니 뭐...
제 딸이 통학하면서 3년 쓴 가계부로는
제 아이 경우는 한달 평균 67만원 썻답니다 ㅎ
그런데 애들이 방학때 해외여행을 가요
그 금액이 큽니다
방학특강 하는것도 아니고... 참 ㅎㅎ
6. 헐
'26.3.24 1:09 AM
(121.190.xxx.190)
100이나 있어야 하나요?
너무 펑펑쓰네요
개강때 받은 200을 한달도 안되서 다 썼다라
부자시면 주셔도 되죠뭐
7. ㅇㅇ
'26.3.24 1:13 AM
(112.146.xxx.207)
엄마 카드보다는 정해진 액수의 용돈 내에서 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 보세요.
경제관념 길러주는 것도 부모의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를 줘야 할지 혼란스럽다면 우선, 들어가는 돈을 계산해 보세요.
단순 계산을 해 보자면…
하루 두 끼를 먹는다 : 한 끼당 넉넉잡아 12000원 잡고 x 2 = 24000원 필요
월~금/ 일 주일에 5일 사먹는다 치면 24000원 x 5 x 4(주) = 한 달 = 밥값 480000원
(이런 걸 아이에게 말해 주는 것도 좋아요. 네가 단지 먹기만 하는 비용만 해도 한 달에 48만 원이 든다.
경제 관념을 가르치는 것의 시작입니다.)
차비 : 대중교통 기준, 넉넉히 하루 6천 원 잡고 = 한 달 12만 원
여기까지, 식비와 차비만 계산했을 때 60만 원
그 외, 커피, 간식, 술값, 잡비 포함해서 한 20~30 더 주시고 알아서 아껴 쓰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계산해도 100만 원 가까이 나오기는 하네요. 와, 한 사람이 쓰는 용돈이 100이라니 ㅠ
밥값을 일반 식당 기준으로 아주 넉넉히 계산한 거니까, 주로 학식 이용하도록 권장하시고요. 그럼 남는 돈을 본인이 쓸 수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90에서 100을 넘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카드는 눈에 돈이 보이지 않아서, 조심해서 쓰도록 정말 교육 잘 시키셔야 하고요.
재료비며 뭐며 소소히 많이 들어갈 텐데 아껴 쓰고 고마워하는 습관을 길러 주심이 좋을 듯하네요.
8. 흥청망청
'26.3.24 1:20 AM
(175.116.xxx.138)
쓰는거 아닌가요?
방학에 해외여행갈거 생각해서 목돈은 안건들지않나요?200만원~
100 200은 흐지부지+유흥비로 써도 될만큼 돈이 많은 집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돈을 의미있게 쓰는 법을 배워야하지않을까요
9. ㅇㅇ
'26.3.24 1:21 AM
(211.193.xxx.122)
200 이라도 친구들이 잘나가는 애들이면
반거지가 될 수 있고
100이라도 충분 할 수도 있죠
그래서 정답없는데
카드 있으면 50 으로도 가능할 것같습니다
10. 노노
'26.3.24 1:23 AM
(222.108.xxx.71)
미대는 돈 많이 써요
괜히 몇십만원에 애 마음 쪼그라들게 할건 아닌거 같아요
11. 완소서
'26.3.24 1:51 AM
(119.69.xxx.87)
신입생 딸아이
자기 알바해서 70정도 벌구요
용돈은 30주고
옷사고 여행가고 할때 미리미리 데리고가서 사주고 있구요
그돈 아껴서 주식도 하네요
배달주문만 최대한 절제시키고 만들먹게 가르치고 있어요
12. 유산도
'26.3.24 4:56 AM
(211.206.xxx.180)
많이 주실 거면 뭐 그대로 주시고.
유산이 없으면 결국 아이는 자립해야 하는데
적당히 상한선 정하고 계획하에 쓰게 하세요.
노는 데에도 절제가 필요함.
13. 신입
'26.3.24 6:54 AM
(175.192.xxx.113)
남학생 50만원줍니다.
점심은 학식, 교통비는 지원해주고요.
좀 빠듯한거같아 다음달에 60으로 올려줄까합니다^^
14. …
'26.3.24 7:04 AM
(1.234.xxx.246)
저희는 40에 책값 옷 등등은 따로 사줘요. 교통비랑 식대 유흥비 정도만 용돈으로 쓰는 듯. 조부모님 용돈도 솔솔찮을 거에요. 남자아이고 술 못하고 여친 없어서 알바 없이 40으로 가능한가 봅니다.
15. ㅇㅇ
'26.3.24 7:09 AM
(222.109.xxx.92)
저희애도 미대긴 한데 재료비가 덜 드는 곳이라.. 기숙사에 있어서 일단 학식 충전해줬구요 옷값 교통비 핸펀비 제외하고 본인 용돈 50반원입니다. 아이가 학식 먹는 비용은 제가 대주지만 나머지 사먹는 건 자기 용돈 내에서 써요. 대략 70만원 드는 거 같네요. 옷을 거의 안사서 ㅎ
16. 음
'26.3.24 8:08 AM
(210.205.xxx.40)
많이 주면 좋은데 많이주는 만큼 독립심과 사회력은 하강해요
저는 30씩주고 나머지는 너가 알바하던가 벌어서 써라
했어요 30주고 30은 주식계좌 만들어서 적립해줬고요
이것도 너돈인데적절히 잘써라 했어요
17. ..........
'26.3.24 8:12 AM
(58.78.xxx.193)
저는 60줘요
옷, 교통비, 책은 별도.
18. . .
'26.3.24 8:18 AM
(211.108.xxx.126)
저는 여자아이 30 줘요. 책값 별도. 기숙사 두끼 먹고 커피는 안 마시고 차비 집올때만 쓰고 괜찮은것 같은데요. 많이
주면 씀씀이가 커지겠지요. 쓰기 나름인것 같아요.
19. ..
'26.3.24 8:21 AM
(118.235.xxx.252)
악플은 아니고요..
돈 씀씀이가 적은 아이는 아닌것같고
집형편도 여유로우신것 같고..
어차피 카드도 주시는데
용돈 100만원 고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부족하면 바로 카드쓸수 있는거 같은데..
20. 근데
'26.3.24 8:26 AM
(124.56.xxx.72)
급여 소득자도 100은 안 쓸거 같아요
21. 물가
'26.3.24 8:33 AM
(211.36.xxx.193)
감안하면 100도 적죠
집 사정대로 주세요
22. ㅇㄹㅇㄹ
'26.3.24 8:41 AM
(211.184.xxx.199)
저희 아인 원룸 자취중인데
월 백만원줍니다.(1일 50만원 15일 50만원)
한달 생활하기 빠듯하다 하지만, 그냥 살라고 했어요
선배들이랑 밥약이 얼마나 많던지
입학 초라서 그런 것이라도, 입학 선물로 받은 돈이 오백이 넘는데
그것도 벌써 절반 넘게 썼더라구요.
남은 돈은 모아두라고, 돈이 있어야 당당해지는 순간이 있다고 했어요
이제 성인이니 용돈안에서 돈관리도 해보라니
더이상 용돈얘긴 없네요
23. 신입생
'26.3.24 8:44 AM
(58.29.xxx.36)
학식,교통비,재료,책값은 엄카,
그 외 용돈은 주 7만원 줍니다.
집에서 통학해요.
24. 흠..
'26.3.24 8:47 AM
(222.100.xxx.11)
형편대로 주세요. 형편이 되면 백이든 이백이든 주는거고
집이 어려우면 본인이 벌어써야 하는거죠.
25. ..
'26.3.24 8:59 AM
(122.252.xxx.40)
저희 아인 자취하는데 50줘요
주말마다 집에 오는데 교통비는 7000원정도.
일요일 저녁엔 자취방데려다줘요
애가 밥을 잘 안사먹어서 과일, 간식, 냉동식품, 냉동실 넣어두고 먹을 덮밥만들어 넣어주고 와요
책, 옷은 입학때 받은 친척 용돈들이 많아서 거기서 쓰라고 했어요
부족하면 더 줄 수 있고 아이가 말하면 더 줄건데..
자기가 부족하면 알바하겠대요
그런데 지금 보니 20이나 썼나싶어요.
26. ㅇㅇ
'26.3.24 9:02 AM
(121.147.xxx.130)
30 준다는분 그건 너무 적죠
아이가 기숙사 학교 기숙사 학교만 딱 다니라는거네요
친구들과도 못어울리고요
어떻게 기숙사 밥만 먹어요
친구들과 같이 밥사먹고 자기는 커피안마셔도 같이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 때로는 술자리도 참석하고 그러는거죠
요즘 물가 생각하면 30은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 수준
27. 미안하다
'26.3.24 10:24 AM
(121.65.xxx.180)
딸아 미안하다.ㅠㅠ
제 딸의 경우 4년 기숙사 생활했구요. 지방이라 주말에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는 부모카드 사용 그외 소소하게 쓰는거 다 부모카드 사용했구요.
용돈으로는 시내버스요금, 커피, 점심밥값으로 월 35만원 줬네요.
적다 싶어도 용돈 범위내에서 쓰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것도 경제 교육인것 같아요.
부족한 용돈은 방학때 알바해서 충당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