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가 대답을 너무 잘 해요

..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6-03-23 21:54:23

동네 산책길에 자주 보는 냥이가 있는데요

오늘도 마주쳐서 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 야옹 하네요

한 마디 하면 대답하듯이 바로 애옹거리는데

뭘 말하고 싶은듯이 보여서 궁금했어요.

 

제가 같이 있던 다른 냥이가 없어서

혼자 있어? 했더니 또 야옹 하던데

원래 냥이들이 이렇게 대답을 잘 하나요?

IP : 211.209.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6.3.23 9:59 PM (125.138.xxx.57)

    길냥이가 그러나요?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그런경우 잘 없는데..간혹 똑똑하고
    사람 친화적인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말대답냥이 대부분이 아이큐가 많이
    높다고해요 넘 이쁘네요

  • 2. 가까운데
    '26.3.23 10:00 PM (125.138.xxx.57)

    있음 제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ㅋㅋ

  • 3. ...
    '26.3.23 10:06 PM (14.42.xxx.34) - 삭제된댓글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 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서 이름 부르면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4. ...
    '26.3.23 10:07 PM (14.42.xxx.34)

    아우우.. 귀여워라. 우리 동네에는 말귀 알아듣는 냥이가 있어요. 할머니랑 둘이 사는데 할머니 집에 안계시면 마을회관에 가서 안쪽을 기웃거려요. 할머니들이 '니네 할머니 집에갔다 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할머니 따라 산책다니고. 저를 만나면 막 달려와서 붙잡고 난리브루스를 하다가나 가야돼 안녕 하면 바로 하던 짓을 딱 멈추고 정자세를 하고 따라오지않아요. 길가다 냥이 보고싶을 때 제가 할머니 집 앞에가서 냥이이름 부르면 절 만나러 나오기도해요. ㅎㅎ

  • 5. ....
    '26.3.23 10:40 PM (116.123.xxx.155)

    님이 맘에 들었나봐요~222222
    울냥이가 아기때 그렇게 대답을 잘했었어요.
    너무너무 예뻐하니까 이름부를때마다 야옹야옹하고 서로 티키타카하는 맛이 있었어요.
    좀 크더니 귀찮으면 못 들은척해요. 대답도 하고 싶을때만 하네요.
    그 아이눈에 님 호감 맞아요.

  • 6. ㅇㅇ
    '26.3.23 11:19 PM (73.109.xxx.54)

    그런가봐요
    키톡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던 분이 있었는데
    이름 하나씩 부르면 대답한다고 ㅎㅎ

  • 7. 밥달라는
    '26.3.24 12:02 AM (180.71.xxx.214)

    거겠죠

    동물들은 사람들 냄새와 채취로 그사람이
    자기한테 호의적인지 여부 판단한다고 해요
    자기 데려가서 키우라는 거죠

  • 8. 말 잘하는
    '26.3.24 5:56 AM (61.73.xxx.75)

    공원냥이 보러 거의 매일 공원으로 걷기하러 나가요 (매일 가도 꼭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이 한 군데가 아니라서 여기저기 찾으로 다녀야 해요 운동겸 가는데 오랜만에 보면 반가운지 진짜 말많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벤치에 앉으면 올라와서 패딩에 자기몸을 부비고 난리예요 전 고양이 무서워해서 살짝살짝 쓰다듬어 주기만 하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반겨줘요 쓰다듬어 주면 눈감고 막 느끼는 거 같고 더 해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나와여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털고르다가 또 조용히 자더라구요 먹는 거 좋아해서 가끔 츄르랑 간식 몇 알 씩 챙겨주고 있어요

  • 9. 똑똑해요
    '26.3.24 7:14 AM (218.154.xxx.161)

    지하주차장에 사는 냥이는
    제 차 소리만 듣고도 저 멀리서 야옹거리며 달려옵니다.

  • 10. 고양이 탐정엔
    '26.3.24 9:14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어도 주인이 불러야만 대답하던데
    원글님이 맘에 들었나봐요

  • 11. ...
    '26.3.24 2:17 PM (61.82.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까망 길냥이 스카웃해서 키우는데..말대답을 꼬박꼬박 ..?..ㅋㅋ
    성질이 보통이 아님...말을 다 알아 듣는지 수다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81 시댁....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28 .... 2026/03/28 6,162
1797780 혹시 일본에서 온천갔을때 문신있으면 9 .. 2026/03/28 2,496
1797779 넷플릭스 추천 9 지금에머뭄 2026/03/28 4,531
1797778 부모옆에 살지마세요 37 ㅇㅇ 2026/03/28 19,778
1797777 식세기문의 3 2026/03/28 1,071
1797776 미용실 얘기가 있어서 궁금한데요 5 컷트 2026/03/28 2,199
1797775 김어준총수 힘내요 30 ... 2026/03/28 2,400
1797774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너무 좋아요. 6 .. 2026/03/28 3,637
1797773 잇몸이자주부어요 15 싫다 2026/03/28 2,618
1797772 개심사 청벚꽃 보러 언제 가면 좋을까요 4 청벚꽃 2026/03/28 1,693
1797771 쿠팡이츠 배달인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9 2026/03/28 1,703
1797770 두유만들때 다른 콩 몇가지 더 넣어도 되나요? 3 ... 2026/03/28 1,074
1797769 폭등한 집값, 알고보니 집값 부풀리기 사기거래 20 너무너무 2026/03/28 4,061
1797768 생크림만들때 설탕 안넣어도 될까요 8 땅지맘 2026/03/28 1,153
1797767 몸매나 성형이 과도하게 보이는 사람들 5 음.. 2026/03/28 2,540
1797766 올해 꽃샘추위는 없는거죠? 1 아니근데 2026/03/28 2,670
1797765 1:1 운동레슨 7 원글이 2026/03/28 1,752
1797764 메리킬즈피플… 좋은 드라마네요. 2 뒤늦은 정주.. 2026/03/28 2,461
1797763 50대가 되니 회사가 대학 캠퍼스 같아요 5 ㅇㅇ 2026/03/28 6,580
1797762 왜 치대 가는게 안 좋아요? 30 2026/03/28 5,725
1797761 다시든 꽃을 가지고 와서 반품 4 ..... 2026/03/28 2,679
1797760 요즘 패키지여행 리턴연장 해주나요? 10 여행 2026/03/28 1,929
1797759 미국 호르무즈 통행료 승인하는거 아니겠죠? 6 ... 2026/03/28 1,898
1797758 LED등은 세입자가 교체해야해요? 16 세입자 2026/03/28 3,028
1797757 호르무즈 인근섬 둘러싼 인간띠 보세요 10 Oo 2026/03/28 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