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회비 사용

...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6-03-23 20:08:26

4팀이 회비를 한달에 한번씩 모으고 가끔 모일때 회비로 모여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십니다.

근데 저 빼고 가끔 남편들도 같이 모일 경우가 일년에 두번 정도 있어요 ~(나머지 세팀의 남편들이 같이 모이는 걸 좋아함 ) 얼마전에 우리 남편빼고 4팀이서 다 같이 모여 갈비를 먹었는데 제가 회비에서 정산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한팀에서 사고 싶다며 전부 계산을 했고 잘 먹었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이때 부채감이 한번 생김 )

그리고  최근에 1박을 하며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길래 저는 남편없이 가기도 그렇고 별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참석을 안했는데 단톡방에 갑자기 아무말없이 장본 영수증을 올렸네요 ~

 

카뱅을 이용하기 때문에 내역을 바로 알수 있어요 ~ 순간 드는 기분은 당황스럽네요 ~ 사전에 미리 장보기로 했다고 공지라도 해줬으면 이런 기분이 안 들텐데 (당연히 고마웠던 마음도 있고 하니 참석은 안해도 비용처리해도 아무상관이 없었을텐데요 ) 아무말없이 회비에서 장보기 영수증을 띄우니 말꺼내기가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  한번 짚고 넘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 

 

 최근에 친구사이에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의도랑 다르게 전달되면서 관계가 틀어진 경우가 생겨서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지금은 전 단톡에 아무 반응도 못하고 있어요 ㅠ 

IP : 175.213.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8:10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회비를 모으지 말고
    만날 때마다 정산하세요

    가족끼리도 회비는 분란의 원인이 됩니다

  • 2. ......
    '26.3.23 8:11 P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그모임 이상하네요
    모임회비는 구성원이 다모였을때 사용이 원칙이지요

  • 3. ㅇㅇ
    '26.3.23 8:12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보면 미리 공지한 거나 다름없게 보이는데요
    1박하며 고기먹는다 했으니까요

  • 4. ...
    '26.3.23 8:48 PM (39.7.xxx.221)

    저도 윗분말씀대로 1박 약속 잡을 때 공지한 거나 다름없다봐요. 원글님은 모든팀이 다 모였을 때 써야한다는 얘기죠? 그것도 일리가 있는데 다같이 1박에 내 의사로 빠진 거기때문에 저는 저 약속에서 회비 사용하는 건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 5. 회비
    '26.3.23 8:56 PM (122.36.xxx.73)

    회비는 공정하게 지출해야 뒷말이 없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우린 회비는 모두 모였을때 사용하는게 원칙이고 혹시 빠지면 n분의1 금액을 못온 사람에게 돌려주고 있어요..내가 총무라 그렇게 정하고 지출하니 서로 불만 없습니다

  • 6. ..
    '26.3.23 9:01 PM (211.202.xxx.125)

    원글이 1박 모임에 참석을 안했다는 말은
    모임에서 가기로 결정했다는 걸 이미 알았다는 것이잖아요.
    어디로 간다는 정보 정도는 회비 낸 미참석자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으나, 장본 거 올린 건 별 문제 아닐 것 같은데요.
    지나친 비용만 아니라면요.
    이미 여행지에서 장본 거 올렸다는 뜻인지.
    가기 전에 장봤다는 것인지
    전자 같지만 글만 봐서는 불확실하고

    그냥 내가 빠진 일정에 남들 노는거 보니 기분 나쁘신 것 같아요. 별 문제 없어 보여요.

  • 7. ..
    '26.3.23 9:01 PM (175.213.xxx.61)

    공지한거나 다름없다는 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였네요 ~
    식당에서 다 모였을때 갈비 먹고 회비에서 정산하자고 했을때 한 사람이 ”회비는 우리끼리 (여자넷 ) 있을때 사용하자 “ 고 해서 이해를 하고 넘어갔었는데 그런 언급이 있었기에 개인팀별 각출할거라 예상했었던거죠 ~

    제가 생각한건 다 안모여도 회비는 사용할 수 있고 그 비용만큼 참석못한 사람에게 되돌려 주거나 금액이 크지 않으니 굳이 안돌려줘도 된다라고 했을거예요 . 이번의 경우는 그냥 미리 얘기만 해 줬더라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을 거 같습니다

  • 8. ..
    '26.3.23 9:20 PM (211.235.xxx.82)

    글만 봐서는 친구들이 원글에게 무슨 얘기를 더 했어야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 9. ..
    '26.3.23 9:43 PM (175.213.xxx.61)

    팀별 가족모임을 위한 회비가 아니라 친구넷만 (다른 가족들 없이) 모였을때만 사용하자(다른 친구가 언급) 로 알고 있다가 팀별 가족이 모였을때 사용해서 조금 의아한거죠 ~

  • 10. ....
    '26.3.24 10:22 AM (59.5.xxx.89)

    모임에 규칙을 정하세요
    몇명 이상 모임 사용하는 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01 사전투표장에 새파란 셔츠 입고 갔어요 5 미쳐 2026/05/29 2,654
1811900 저희 아이들은 왜 이렇게 약하고 늦될까요 6 2026/05/29 2,771
1811899 남자친구가 찍어준 망한 여친사진 전국대회 [엠팍펌] 5 ㅋㅋ 2026/05/29 4,333
1811898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지난해 10월 22일 안전점검.... 6 화수분이다 2026/05/29 2,933
1811897 반도체 ,국가전략사업 밀어주기 14 ㅇㅇ 2026/05/29 2,969
1811896 현금보유없이 주식사면 후회할까요? 10 ㅌㅌ 2026/05/29 5,019
1811895 노무현재단 유족에게 돌려줘라? 33 ... 2026/05/29 3,353
1811894 6시30분 해시티비  마로니에 ㅡ  일상의 서늘한   공포 앞.. 1 같이봅시다 .. 2026/05/29 1,380
1811893 자녀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 찢어진다는 영화 설정ㅜㅜ 5 babe07.. 2026/05/29 4,409
1811892 디카페인 오후6시에 먹어도 잠 안올수있나요? 4 루피루피 2026/05/29 2,102
1811891 물어보고 싶다; 2 6월이네 2026/05/29 1,622
1811890 인생 청바지를 만났어요 12 주토피아 2026/05/29 7,364
1811889 주식 문의 7 .... 2026/05/29 3,237
1811888 요즘 사람들의 특징중에 인간관계는 멀리하고 4 반려동물 2026/05/29 3,959
1811887 생명의 무게와 책임과 지켜야 할것들.. 10 냥이 2026/05/29 2,019
1811886 lg이노텍 보고 깜놀했네요 3 2026/05/29 6,168
1811885 날씨가 좋지만~ 1 혼자 2026/05/29 1,848
1811884 똥꿈, 그리고 자랑계좌 10 땡큐82 2026/05/29 3,043
1811883 젊어서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폭행했던 것처럼 11 ㅇㅇ 2026/05/29 2,032
1811882 법무부, '정직 2개월 징계 청구' 박상용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2 너완전히새됐.. 2026/05/29 2,018
1811881 침대를 사려고 하는데요 페이침대라고 아시나요? 4 모션 2026/05/29 2,142
1811880 와이파이 공유기 가격대 어떤걸 사야할까요? 2 별빛 2026/05/29 1,448
1811879 더쿠에서 조국 비판 40 beechm.. 2026/05/29 4,035
1811878 주식 맨날 미루다가 ㅠㅠ 14 ** 2026/05/29 7,367
1811877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5 서울대공원 2026/05/29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