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서 음료안키는 사람

조회수 : 4,240
작성일 : 2026-03-23 15:50:09

밥 차 정말 잘안사구요

자기가 꼭사야했는데, 제가 부탁들어주는 자리라

또자기 커피는 안사요

집에서 커피 마시고왔대요

혼자마시기 불편해 죽눈줄

늘이래요ㅜ

안만날까봐요

 

IP : 222.108.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분
    '26.3.23 3:51 PM (121.131.xxx.8)

    그러는데 자산가예요..ㅠ.ㅠ 또 만나자고는 엄청 얘기해요. 이제 그냥 안 만나요

  • 2. 인색한 사람
    '26.3.23 3:52 PM (1.242.xxx.42)

    인색한 사람은 피곤해요
    그게 물질만이 아니라 마음도 인색해요

    그런사람 별로에요.
    카페에 미안하지도 않나요? 최소 인원수대로는 시켜야죠.

  • 3. ....
    '26.3.23 3:54 PM (39.7.xxx.216)

    저도 그런 사람 한명 있었는데 얘기했어요. 1인 1음료인 거 모르냐. 나까지 불편하고 싶지 않다하니 억지로 시키더라고요.

  • 4. 아니
    '26.3.23 3:54 PM (221.138.xxx.92)

    왜 만나요...

  • 5. 대머리
    '26.3.23 3:55 PM (14.138.xxx.116)

    까페 1인1메뉴에요.
    쥬스라도 마시라 해요.

  • 6. ..
    '26.3.23 3:56 PM (211.51.xxx.247)

    저런 사람은 아무리 1인1메뉴라고 해도 끝까지 안시켜요ㅠ
    그냥 손절해야해요

  • 7. 안만나요
    '26.3.23 3: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이랑 같이 다니면 내 생각에는 상대가 이상한 사람인건데
    남들이 보기에는 나도 똑같이 몰상식한 사람으로 같이 묶여서 보여요. 그래서 저는 이상한 사람들이랑 같이 안다녀요.

  • 8. ..
    '26.3.23 3:58 PM (89.246.xxx.207) - 삭제된댓글

    안 만나요

  • 9. ㅇㅇ
    '26.3.23 4:06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사람 안만나요.
    부자든 뭐든 마인드가 거지인 사람들은 그냥 안봄.

  • 10. ...
    '26.3.23 4:0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정말 별로다.
    안 만나고 싶어요. 저런 부류.
    진상 같아요.

  • 11. .........
    '26.3.23 4:10 PM (211.225.xxx.144)

    저는 인색한 사람은 안납니다
    이렇게 바뀌게 되기까지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람의 행동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요
    친해지면 함부러 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리를 둡니다

  • 12. 중년
    '26.3.23 4: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나와 수준이 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 13. 순화
    '26.3.23 4:16 PM (211.234.xxx.30)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치고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여기 자주 올라오는 인간관계 손절 사연들을 보면 결국 결론은 돈이더라고요.

    오랜 친구 사이에서도, 결국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손절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돈 안 쓰는 것 빼고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돈 쓰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고 봅니다.
    인색하고, 옹졸하고, 결국은 받기만 하려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이상하게도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은 여기에 사연이 올라오지 않죠.
    문제는 늘 베푸는 쪽에서 생깁니다.

    이 나이가 되어 돌아보니, 돈 쓰는 데 인색한 사람 중에 정말 좋은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요.

  • 14. ...
    '26.3.23 4:25 PM (118.32.xxx.208)

    인색한 사람치고 좋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222

  • 15.
    '26.3.23 4:25 PM (221.138.xxx.92)

    나와 수준이 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금전적인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고
    정서적인 부분 도덕수준 등등 지적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내 시간은 소중합니다.

  • 16. 이해 안감
    '26.3.23 4:50 PM (185.220.xxx.1)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필요한 건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17. 이해 안감
    '26.3.23 4:51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취미활동 등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18. 으으
    '26.3.23 4:51 PM (122.101.xxx.144)

    모임에 그런 사람 있는데
    어느날부터 n분의1 한다니 티라도 시키네요
    그전에 각자 계산할때는 안마시고 누가 산 빵을 먹었더랬죠
    너무 거지같아요

  • 19. 이해 안감
    '26.3.23 4:52 PM (171.25.xxx.82)

    지금까지 살면서 같이 만나서 식당, 카페 들어가서
    안 시키는 사람 3명 만났는데요.

    1명은 학생 때 돈이 없어서 배부르다고 핑계대고 안 시키는 사람
    1명은 저랑 밥 약속했는데 속이 안 좋아서 안 먹는다고
    저만 먹으라고 음식 시켜놓고 나중에 얘기함
    이 둘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해하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 먹기 눈치 보이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그럴 거면 나중에 만나자고 하지 굳이....

    나머지 한 명은 돈도 벌면서 맨날 돈없다고 하는데
    본인 치장이나 취미활동 등 살 건 다 사는 사람...
    그러면서 같이 식당에서 만나고 자긴 안 시킨다고 해서 당황...
    제가 시켜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고 제 꺼 맛본다고 뺏어먹음...
    진짜 불편하고 민망하고 추잡스럽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계속 만나다보니 성격도 이상하고 이기적...
    지금은 안 만납니다.

  • 20. 이해 안감
    '26.3.23 4:55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혼자 먹는 상대방이 불편하고 민망할 거 알면서도
    자기돈 한푼 더 아끼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사람인 거 같아요.

  • 21. 이해 안감
    '26.3.23 4:56 PM (171.25.xxx.82)

    기본적으로 혼자 먹는 상대방이 불편하고 민망할 거 알면서도
    자기돈 한푼 더 아끼고 싶은 사람이라는 거라..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사람인 거 같아요.
    돈 쓰기 싫으면 차라리 사람을 만나지 말지...
    내 돈은 남아돌아서 본인이랑 같이 밥, 차 먹는 줄 아는지...

  • 22. ..
    '26.3.23 4:57 PM (125.176.xxx.40) - 삭제된댓글

    만나지마요. 나까지 진상 취급 당하고 망신이에요.

  • 23. 원글이
    '26.3.23 5:48 PM (222.108.xxx.41)

    정말 지금까지 제가 진짜 진짜 많이샀어요
    스벅이든 동네 큰카페든
    자기가 살일있음 절대안시켜요.불편해 죽는줄 알았어요~~
    심지어 서울에 집도 두채에요
    허구헌날 집 빚이라고 하고 얻어먹는데
    돈때매 손절은 아닌거같았는데
    인색한사람치고 좋은사람 없다는말 새길게요.
    인생명언입니다

  • 24. 자릿값
    '26.3.23 6:4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안 마시더라도 음료 하나는 시켜야죠.

    카페 월세도 내야하고, 직원 월급도 줘야하고, 전기요금에 기타 등등의 비용이 들어갈텐데 자기 마시고 왔다고 안 시키는 건 뭐예요? 저라면 두 잔 시켜서 제 앞에다 두고 두 잔 다 마실듯.

  • 25. 내얘기
    '26.3.23 7:48 PM (14.35.xxx.67)

    어이쿠 제 주변에만 있는 일인가 했네요.
    저 아는 지인도 만나서 까페라도 가려고 하면 마시고 왔다고 저만 마시래요.
    1인 1음료라 마셔야지 하면 자기는 텀블러에 물 마시면 된대요.
    그래서 제가 억지로 두잔 시켜요.
    그러다보니 커피 한잔 못 얻어 마신거 같네요.
    밥 먹으러 가자고 해도 밥 늦게 먹어서 배가 안 고프다고 옆에 있을테니 저만 먹으래요. 어떨땐 김밥이나 샌드위치 만들어 왔으니 그거 같이 먹재요.
    만나서 맛있는거 좀 먹음 안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61 머리숱 아무리 많아도 얼굴 쳐짐 귀신 같아요 11 /// 2026/03/31 4,143
1797060 베트남 다낭 1 여행 2026/03/31 1,511
1797059 유시민이 나가는 프로그램 1 ㄱㄴ 2026/03/31 1,456
1797058 카톡을 이용한 링크 정리 노하우 35 호퍼 2026/03/31 3,853
1797057 아이들 보내고 나가기 싫고 잠만 자고 싶어요 8 2026/03/31 2,941
1797056 영어 영상 같이 볼 사람 찾는 글 2 ? 2026/03/31 1,214
1797055 50대초반 무릎이 아파요 12 ... 2026/03/31 3,121
1797054 요즘 보이스피싱 안오지 않나요? 6 .. 2026/03/31 2,310
1797053 거품 염색약 추천 하시나요? 6 한번시도 2026/03/31 1,702
1797052 편관운 어찌 넘어가야 할지 울고 싶어요 8 ㅇㅇ 2026/03/31 2,225
1797051 나이들어 긴 생머리 하면 많이 이상하나요? 27 긴생머리 2026/03/31 4,948
1797050 이번생엔 혼자 살아야.. 20 ㅇㅇ 2026/03/31 4,490
1797049 점점 1인 가족 늘어나겠어요 5 2026/03/31 4,160
1797048 앞에선 전쟁 뒤에선 돈벌이? 트럼프 일당들 1 사악한빌런들.. 2026/03/31 1,604
1797047 상한 장조림 많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3 .. 2026/03/31 1,421
1797046 기독교 천주교 교인들에게 묻고싶어요. 7 ..... 2026/03/31 1,831
1797045 도서관 책 소독기 궁금 5 bb 2026/03/31 2,036
1797044 기사펌-돌연" 농사 짓겠다" 그만두는 반도체 .. 5 제목특이 2026/03/31 3,915
1797043 명작 접속 보는 중이에요. 전도연 한석규 3 ........ 2026/03/31 1,553
1797042 전쟁끝나면 주식시장 회복되는건가요? 9 .... 2026/03/31 3,964
1797041 백진주쌀이 흰색인가요? 7 궁금 2026/03/31 1,466
1797040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3 ........ 2026/03/31 5,221
1797039 그릇 추천해주세요. 10 ... 2026/03/31 2,191
1797038 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21 2026/03/31 5,729
1797037 주식땜에 우울해 진미채를 무쳤어요. 34 . . 2026/03/31 1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