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이따가 사진 내릴게요)
이정도 스타일이면,열 파마 안하고 살아도 될런지좀 봐 주세요. 지저분하지는 않은지요.
컷트는 오늘 하고 온거고요.
제 순수한 곱슬 머리에요.
82님들 눈에도 괜찮다고 하면 이제 매직 안하고 살아볼까 해서요.
줌인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이따가 사진 내릴게요)
이정도 스타일이면,열 파마 안하고 살아도 될런지좀 봐 주세요. 지저분하지는 않은지요.
컷트는 오늘 하고 온거고요.
제 순수한 곱슬 머리에요.
82님들 눈에도 괜찮다고 하면 이제 매직 안하고 살아볼까 해서요.
아니 곱슬머리가 어쩜 저렇게 크게 컬이 있으세요? 펌하고 풀린 머리같아요. 저도 곱슬인데 저렇지않고 벙벙하기만해서 파마 일부러하는 걸요. 저라면 매직 안합니다.
이뻐요 매직하지마세요.
저희 엄마는 진짜 작은 히피펌처럼 아주 아주 심한 곱슬이고
저희 아빠는 그냥 곱슬이에요.
저는 그 사이에서 어중띤 곱슬로 어릴때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탈모가 심해져서 파마를 안해봤어요. 중화제가 두피에 닿을때 전 가렵더라구요.
그렇게 이년이 흘렀고, 오늘 미용실 가서 싹 잘라내고 컬로션? 이런걸 발랐더니 부스스한거 잡히면서 웨이브가 좀 살아나더라구요
냅둬요.
예뻐요.
매직하면 착 붙어서 빈티나 보여요 ㅎ
자연스런 웨이브 좋으네요
저두 저런곱슬인데 이제 매직안해요
펌처럼 자연스러움
머리결 관리두 편해요ㅎㅎ 탈매직해요 우리
ㅎㅎ 저랑 거의 똑같으시네요
어릴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받아들이고...
저도 파마안해요
그대신 미용실서 염색할때 머리좀 다듬을때 앞머리만 매직해달라고 했어요
오. 탈매직하기까지 진짜 참기 어려운데, 인고의 시간을 어찌 버티셨나요 ㅎㅎ
저는 탈모가 더 괴롭다보니 참아지더라구요. 근데 진짜 탈모도 줄었어요. 머릿결이야 말해 뭐해요 :)
저도 탈모때문에 파마란 파마는 안하게 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르기만 했어요
엄청부시시한 곱슬이라 엄청 괴로워서 매일 묶고다니고..묶으면 또 머리카락 우수수 빠지고...
이제는 짧은단발로 하고 안묶고.
장마철에 머리 부글거리니까 앞머리만 매직 가끔해주고 다이슨으로 대충~ 정리하고 다녀요
매직 안하셔도 되요. 외출전에 머리 촉촉하게 한 뒤에 컬 크림 바르면 예뻐요
제 눈엔 정리가 되어야할 머리같아보이는데
숱이 너무 없으셔서 펌은 하지 말아야할듯 보여요.
단정한 느낌 들려면 매직은 하셔야할 것 같네요.
득과실을 따지시고 결정하시길요
우와 커트만 잘하는 곳에서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펌한것처럼 컬이 자연스러운데요?!
가늘고 힘이 없는게 곱슬의 운명
좀더 자르시면 안되실까요
커트하셨다니
묶으시려고 그정도 기장에서 멈추신듯요
맞아요. 묵고 싶기도 하고 좀 길러서 상태좀 보고 싶어서 덜 잘랐어요. 가늘고 힘도 없고 숱도 없고...
머리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았어유
매직이나 셋팅펌이 머리 많이 상하게 하는것 같아요. 지금 예뻐요.
길면 늘어져서 숱이 없어보여요
좀더 자르세요
묶어도 없어보이고
풀면 그래도 손으로 빗질해서 많아보이게 살릴수는 있어요.
비오는 날만 빼고
지금 머리 컬이 너무 예뻐요!
매직 하면 정수리 쪽 머리숱이 적어보일 것 같아요..
저라면 앞머리 내려서 고데기하고 뒷머리는 에센스 촉촉하게 바르고 컬 살릴 것 같아요!
줌인아웃에서 어떤 분이 네이버에 꼽슬이 카페가 있다고 알려줘서 가보니까 진짜 예쁜 곱슬인 분들도 많고, 탈 매직 한 분들 많더라구요. 가보니 저한테는 너무 필요한 정보가 많았어요.
혹시 동병상련인 분들 가보셔도 좋을 듯요.
일단 파마는 안하고 지내볼게요. 컷트 잘하는데를 찾으면 되겠어요. :)
부럽네요.
헤어 에센스나 오일 좀 바르면 좋을것 같아요.
아 저같은 머리는 길면 더 없어보이는 군요ㅎㅎ
오늘 유용한 정보 많이 배우네요.
그래서 아줌마가 되면 짧은 파마머리가 국룰이 되었나봐요 ㅜ
숱이 너무 없는건가요???'보기엔 낫배드인데~
커트를 좀 잘하는데 가서 해보시길!
턱선까지
최대 귀밑이
제가 가지고 있는 곱슬의 머리길이에요.
저걸 넘어서 길면
얼굴도 긴데 생기도 없어보입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저런 곱슬은 머리 말리기전에 컬크림 엄청 떡칠해서 우주선 같이 생긴 드라이기로 말리면 진짜 파마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지금은 살짝 부시시한 감이 있는데 그건 그냥 파마해도 컬크림 안바르고 말려도 그런거라
컬크림 바르고 말려주세요~
부럽네요
저도 곱슬인데 부시시만 하거든요
매직 졸업 축하해요
그냥보면 퍼머한 머리로 알겠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요
저는 반곱슬머리인데 컬은 거의 없거든요?
이뻐보여요ㆍ 에센스만 잘푸리시고 머리는 길지않게ᆢ
제가 제 곱슬을 제대로 깨닫게 된게 어제에요.
어재 세수하고 나니까 앞머리가 젖어서 컬이 갑자기 살아나는거에요. 평소에는 잘말린다고 드라이로 바싹 건조시켜서 몰랐어요.
그래사 전체적으로 물을 촉촉하게 적셔보니까 갑자기 웨이브가 심하게 생기더라구요??
어정쩡한 곱슬이란 분들도 한번해보세요. 장마때 곱슬이 심해지는건 알았지만, 그래서 장마전엔 꼭 매직을 빡세게 해서 잘 몰랐어요. ㅎㅎ
곱슬이 가지고 있는 성질이
드라이로 말리면 컬이 펴지면서 컬이 사라지고 부시시 사자머리 되고
머리감고 물이 흥건한 상태에서 바로 손으로 주물럭해서 그대로 말리면 구불구불 컬이 생겨요
드라이로 말려 버렸다면 다시 물을 듬뿍 머리감듯 묻혀서 주물럭 해주면 마르면서 윤기있게 컬이 살아나요..
컬크림을 바르면 더 탱글하게 살아나는데 컬크림이 두피에 닿으면 안 좋으니 머리를 매일 감으셔야 해요
컬 잘 잡으면 베이비펌처럼 나오기도 해요
오 자세한 조언 감사해요! 미용하시나요? 전문가같아요^^
예쁜 곱슬이네요.
귀밑길이로 똑단발로 자르고,
손으로 웨이브만 만져 줘도 예쁘겠어요.
뭔가를 하셔야 되는...
뿌리 쪽에 가깝게 구르퍼를 말아서 볼륨을 빡 주시고,
아래쪽은 컬크림 바르고 주먹으로 쥐었다 놓았다, 손끝으로 돌돌 말아서 드라이를 쐬었다 놓았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머리 손질을 해 보세요.
아침에 머리 감고 나왔다 치면, 반쯤 자연건조되거나 냉풍으로 말린 상태에서 뿌리에 구르퍼를 감아 두시고
위에서 쓴 대로 컬크림 바르고 손질해 놓고, 마르라고 놔둔 상태로 화장을 하는 거죠.
화장이 20~30분쯤 걸린다고 치고 화장 다 한 후에 뿌리에 다시 뜨거운 바람 한번 쐬어 주고 식은 다음에 구르퍼를 풀어내시면
지금보다 훨씬 머리가 예쁘게 손질된 상태일 거예요.
지금 사진은 아무것도 안 바르고 그냥 고대로 말리기만 한 상태 같고요,
여기에 볼륨과 확실한 컬과 윤기를 주는 방식으로 손질하면, 남들이 보기엔 펌한 줄 아는 머리일 것 같아요.
잘 되면 한번 보여주세요~!
전 부슬부슬 못난이 곱슬이라
일이십 들여 펌을 해야
원글님 머리 스타일 돼요.
손질만 조금더 잘하시면 충분히
예쁠것 같아요.
전 탈모오면서 돼지털이
가늘어지기까지 해서
답없는 모질을 가지게 됐어요.
그래도 아이롱펌하면서 어찌어찌
사람꼴 하고 다니네요.
와... 머리 관리하는 노하우가 있는 거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도해보고 또 올려볼게요!
저도 20대부터도 답이 없는 머리때문에 오랜 시간 그냥 포기하며 살았는데, 40중반이 되어서야 뭔가 희망이 보이는듯합니다.
나의 오리지널머리에게 미안하네요. 본모습도 괜찮았었던건데, 수많은 파마로 학대를 ㅜ
펌하신줄. 너무 예쁨
곱슬머리 예쁘네요. 저는 반곱슬이라 답이 없어요ㅜ.ㅜ
어제 댓글 달려다 못 달았는데..
당연히 곱쓰리 카페 아시는 줄 알았는데 이제 아셨다니 놀랐어요.
스스로 깨닫고 자연곱슬 스타일을 깨닫는 게 쉽지 않거든요.
저도 4~5년 전에 우연히 여기 댓글에서 자연곱슬에 대해 알게 되고 곱쓰리 카페 알게되서 긴머리 자연곱슬로 살고 있어요.
예전에 이런 펌하고 싶다 했던 펌이 제 머리로 되더라고요.
나는 못난이 곱슬이다 하는 분들.. 예쁜 곱슬, 못난이 곱슬 따로 없어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겁니다.
요즘은 유튜브 인스타에 자연곱슬 관리하는 것들 많으니까 찾아보고 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렇군요! 저는 카페 보면서 사람들이 이렇게 관리를 잘 하면서 사는게 신기헸어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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