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 시아버지 아플땐 간병을 형제들이 정말 열심히 했어요.
시부 돌아가시고 헌신적인 시어머니 아프신데
다 나몰라라 하는 심리가 뭘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 지친걸까요?
개차반 시아버지 아플땐 간병을 형제들이 정말 열심히 했어요.
시부 돌아가시고 헌신적인 시어머니 아프신데
다 나몰라라 하는 심리가 뭘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 지친걸까요?
물어보세요 남편분에게
번아웃 오고
아들은 엄마가 아플때 어디 불편한지 잘 모르는듯.
개차반 아버지의 간병을 열심히 하는것부터가 비정상
개차반 아버지 간병 내가 다 아깝네요
어머님 불쌍해요
이유가 있겠죠.
물어 보세요..긴세월 지나온 가정사는 제3자가 판단할 수 없어요.
원해 진상한테 더 신경 쓰잖아요. 승질 부릴까봐. 만만하면 무시.
지쳐서 그래요
같은 남성 감정이입.
헌신적인 사람은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풍토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거죠
시끄러우니 해준거
그아들이라 하긴 딸둘도 같아요. 아버지 아플땐 직장까지 관두고 한달을 병원에서 지냈는데 지금은 연락할까 겁내해요.
남편은 혼자 간병에 지금 지쳤고요
아버지한테 대들면 맞을수도 있고 재산도 못 받을 수 있고 욕먹을 수 있고
헌신적인 엄마는 힘들어도 참고 불편해도 참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잖아요.
평범한 인간은 태생이 이기적이에요.
그냥 짐승같은것들이죠.
짐승은 효도를 바라지않으니 찰떡이네요.
맞을수 있다하긴 당시 94살 치매라 재산이고 때리고할 기력도 없었고
자식을 때리진 않았어요 젊었을때도 ...다른 모든걸 했지만
아버지 간병과 사망 장례 그리고 재산 처리 과정에서 각자 섭섭해서요.
객관적으로는 섭섭할게 없다 싶어도
주관적으로는 자기가 손해본거 같고 억울 할 수 있는게 사람이니까요
지쳐서요
이미 가본 길 또 가는 게 얼마나 힘든가요
종착점에서 얻을 게 없다는 걸 알았나보죠
서열 사회를 대입하면 대충 맞지 않을까요
아버지랑 엄마랑 있을땐 그 엄마를 챙기지만
그 왕이 없어지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을 잘 안챙기죠.
물론 위에 나온 것도 다 일정 포함되고요.
지친거 아닐까요
강약약강이라 그래요
요구 안 하는 부모는 자식들도 모르는 사이에 등한시해요
엄마는 생선 몸통을 안 좋아하는 줄 알았어~~
원래 부모 중 처음 아픈 사람에게 그리고 재산이 있는 쪽에 더 지극정성이예요.
그리고 한번 병간호 해보고 난 뒤 번아웃 온데다가 재산정리 자체에서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거죠.
인간 자체가 알고 보면 그 밑바탕이 이기주의가 깔려 있어요.
윗님 말씀 동감.
엄마가 아빠보다 만만하게 느껴서 그래요
자식들 인성이 못된 거죠.
경험자인데요.
.만만해서. 그게 이유 맞아요.
정상적인 합리적인 가족안에서 자란사람들은
지쳐서라고 생각하실듯
허나 비정상적이고 너무나 역기능적인 가족들은
비정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 비이성적.
비도덕적으로 행동하고 살아요
예측불가능하고 인정도 없으면서
과도한 폭력 권력에 순종해요
처음에는 부모가 아픈거 힘든일인데...
그게 마음만으로는 하는게 아니라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다 써야 하는 거라는걸 해봤으니 아는거죠.
간병이라는거 자체에 진절머리가 나는 상황같아요.
만만해서 ㅠㅠ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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