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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랑켄스타인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26-03-23 10:00:43

넷플릭스 영화인데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태어나서 자라며 가장 지지받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은 바로 엄마겠죠.

요즘 사춘기 아들과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손을 놓았어요.

워낙 냉정한 성격이라, 별 사랑도 준것 없지만  갱년기도 겹쳐 다 귀찮더라구요.

니 인생 너 알아서 해라, 나한테 피해만 주지마라는 식이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넷플릭스 볼거없다 하시는분들 한번 보셔도 괜찮을듯 해요.

IP : 211.234.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6.3.23 10:09 AM (116.33.xxx.224)

    저는 그 영화보고 처음에는 괴물영화라고 생각해서 무섭겠다 했는데
    왠걸요.. 완전 철학영화였어요...
    그리고 괴물이 그렇게 아름다울줄이야 ㅠ.ㅠ

  • 2. 이미
    '26.3.23 10:10 AM (182.62.xxx.248)

    작년에 화제였던 영화죠.
    프랑켄슈타인의 원작자가 여성이더라고요.
    괴물 영화로만 알려졌지만 주제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 3. ..
    '26.3.23 10:24 AM (42.23.xxx.148)

    저도 괴물영화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수상작이길래 봤거든요.
    왠걸?? 많이 슬펐어요.
    외국 영화볼때, 저는 그들이 우월하다고 느껴요.

  • 4. 포에버문
    '26.3.23 10:26 AM (175.214.xxx.135)

    원글님은 자기성찰이 가능하시니
    자식이라기 보다 원글님이 인생선배 입장에서 자식을 대해 보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힘들었지만 여러번 그런맘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니
    연민의 마음으로 바라봐지고
    그러니 공부에 대한 이야기도 좀 차분하게 나눠지더라구요.
    이 시간들을 잘 보내시길요.

  • 5. 지금까지의
    '26.3.23 10:30 AM (115.164.xxx.72)

    문화는 정치,철학,과학,기술,문학,예술 심지어는 종교까지
    19세기 유럽이 주도해왔기때문에 우월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봅니다.

  • 6. 오~~
    '26.3.23 10:33 AM (211.46.xxx.113)

    저도 무서울까봐 안봤는데 당장 봐야겠네요

  • 7. ..
    '26.3.23 10:41 AM (112.214.xxx.147)

    캬~~ 믿고보는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 작품이죠.

  • 8. 원작
    '26.3.23 11:02 AM (42.41.xxx.211)

    소설 읽어보세요
    너무 좋아요.
    영화도 봤는데 원작이랑 달라서 완성도와는 별개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 9. ..
    '26.3.23 11:13 AM (140.248.xxx.1)

    저는 이 감독 영화 판의 미로도 좋았어요~

  • 10. 저는
    '26.3.23 1:18 PM (203.244.xxx.27)

    요즘 종의기원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잠들기 전에 몇페이지 씩 읽고 있는데.... 상당히 혼란스러워요.
    악의 기원.
    악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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